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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20일(화) 오후 1시 30분 군청 군수실에서 열리는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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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 의견 반영해 ‘삼족오등’ 야간조명 상시점등 – 일회성 연출 넘어 지속 가능한 야간경관으로 정착 – |
단양군이 온달문화축제 기간 동안 설치·운영한 ‘삼족오등’ 야간조명을 축제 종료 이후에도 상시 유지·관리하며, 전통미를 살린 야간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번 상시 운영은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진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과 지속 운영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야간경관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일회성 연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성과 관리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축제 당시 삼족오등은 일몰부터 다음 날 일출까지 점등됐으나, 상시 운영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로등 점멸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현재 삼족오등은 일몰 시 자동 점등돼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방식으로 조정됐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꺼지지 않은 삼족오등의 은은한 불빛은 온달문화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는 동시에, 단양의 밤을 상징하는 새로운 경관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따뜻한 조명은 거리 전반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낮과는 또 다른 ‘머물고 싶은 단양의 밤’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삼족오등 야간조명에 대해 주민과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 “야간 보행이 한결 안전해졌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보행 안전 확보와 야간 체류 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 효과와 함께, 지역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는 평가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계절과 시기에 따라 변화를 주는 야간경관 연출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삼족오등은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단양의 전통과 이야기를 담은 빛”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의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야간경관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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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립도서관, 역사 주제로 ‘겨울독서교실’ 성료 |
단양군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올누림도서관에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시간여행 역사탐험대’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사와 함께 선정 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태극기 만들기, 신석기 시대 움집 표현하기, 고려청자 제작 체험, 역사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시대별 역사와 문화의 특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만들기와 토론을 접목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미 알고 있던 역사 내용을 다시 배우면서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에서의 수업을 통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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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지사협,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및 활동 선포식 개최 |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및 임원 선출과 위원 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제7항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복지급여 및 사회보장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결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제7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와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어 “마음 모아”, “온기 나눔”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는 선포식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선출된 장경인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주민 곁에서 작은 어려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함께 활동하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지역에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마음으로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단양읍지사협은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모금사업으로는 ▲행복한 동행, 함께하는 명절 ▲‘품안愛나눔’ 홍보 전단지 제작 ▲1인 가구 돌봄플러그인 ▲아이미래 행복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 활동(6회) ▲김장 나누기 ▲위기가구 긴급구호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예산 특화사업으로 ▲설 명절 나눔행사 ▲‘품안愛나눔’ 밑반찬 정기 지원(매주) ▲간식 지원(월 1회) ▲건강한 여름나기 선풍기 청소 사업 등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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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산업,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
단양장학회는 지난 16일 한스산업(대표 한효정)으로부터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효정 대표가 참석해 지역의 명문학교 육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관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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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건설, 가곡면 지사협에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 기탁 |
무진건설(대표 김태호)은 지난 16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가곡면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진건설은 그동안 가곡면 일원에서 각종 공사를 추진하며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해 왔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동반 성장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가곡면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