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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제천문화재단,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 무료 상영회(GV·공연) 개최, 26~7년도 산양삼협회장 취임 및 신년회 외 (1월23일 종합)

 

제천시, 물순환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 대응

 

제천시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선정을 대비해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최종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 착수한 물순환도시 모델 구축 용역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오는 3월 예정된 공모 신청에 앞서 사업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명 자체가 (언덕 제) (내 천)’에서 비롯될 만큼 의림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물의 도시로,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도심 하천 건천화, 수질 악화, 침수 위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물을 가두고, 정화하고, 순환시키는 제천 고유의 수리체계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구축해 국가 공모사업 선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필요성 의림지와 도심 하천을 연계한 물순환 체계 구축 방안 용두 복개천 복원과 연계한 생태·치수·이수 기능 강화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 도시재생을 동시에 달성하는 통합 물관리 전략 등이 제시됐다.

 

특히, 단순 하천 정비를 넘어, 도시 전반의 빗물 관리, 생태복원, 기후적응,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 조성을 아우르는 종합 계획으로서 기존 사업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국가 정책과 재정 지원의 방향이 물순환도시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천은 의림지를 중심으로 한 역사성과 지역 여건을 살린 차별화된 모델로 공모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제천형 물순환도시 구상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탄소중립과 기업의 대응전략 워크숍 개최

-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 및 협력 기반 마련 -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1일 제천예술의전당 커뮤니티아트센터에서 탄소중립과 기업의 대응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및 재생에너지 100% 전환(RE100)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업 담당자와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탄소중립 정책 동향 산업부문 질소산화물 방지기술 운영 및 개발 동향 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략 및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패널토론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가 되고 있다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컨설팅 지원 시범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며 기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천지역자활센터의 따뜻한 동행, 추위를 녹이는 연탄 한 장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숙)는 지난 21,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미숙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약 700장을 전달했다. 종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나르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난방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 내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지역자활센터의 역할이라며, “이번 연탄 나눔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난방 취약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자활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영양을 채우고, 건강을 더 하다 제천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운영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영양식품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임신부·출산·수유부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 등 위험 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경우 대상자로 선정된다.

 

지원 품목은 분유, , 감자, 당근, 달걀, 검정콩, 우유, , 미역, 참치통조림, 오렌지주스 등으로, 필수 영양성분을 고루 갖춘 식품 구성으로 대상자 단계에 맞춘 패키지가 제공된다.

 

또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을 채우고, 건강을 더하다를 주제로, 체험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과 유아 간식 만들기 소방서와 함께하는 응급상황별 대처법 임산부 산후우울증 및 스트레스 극복법 임산부와 영유아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관리 등으로, 대상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충영양식품 지원이 각 가정의 건강한 식문화를 형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단순 지원을 넘어 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보충영양관리실(043-641-3112)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한빛교회, 따뜻한 나눔실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제천 한빛교회(담임목사 이계수)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166만 원을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제천 한빛교회는 수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계수 담임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영서동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중앙시장 상인 간담회 개최

- 중앙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

 

제천시는 22일 제천 중앙시장 2층 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시장 발전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창규 제천시장과 중앙시장 상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지며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한다각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춘 중앙시장 번영회장은 상인들이 먼저 불경기 타개를 위해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상인들의 자발적인 변화가 수반될 때 시 차원의 시장 활성화 지원책도 더욱 실효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천 중앙시장은 1989년 인정시장으로 등록됐으며, 현재 238명의 상인이 상인회를 구성해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 무료 상영회(GV·공연) 개최

- ‘킬리만자로의 표범작곡가 김희갑·작사가 양인자, 지역 GV 최초 동반 참석 -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221일 오후 2, 제천문화극장 (의병대로181)에서 양희 감독과 출연진이 함께 하는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양희은의 하얀 목련부터 뮤지컬 명성황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전설적인 국민 작곡가 김희갑의 인생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

 

이번 상영회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양희 감독뿐만 아니라 김희갑 작곡가와 그의 인생 동반자인 양인자 작사가도 참석해 제작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조용필, 김현식, 전인권, 이문세 등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했던 일명 기타의 전설김광석 기타리스트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상영회는 작곡가 김희갑과 작사가 양인자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두 분이 제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참석을 결정한 만큼, 관객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람이 전하는 말>은 지난해 12 23일에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27일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9-49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목 26~7년도 산양삼협회장 취임 및 신년회

 

제천시 산양삼협회(회장 김상진)는 약초의 본고장인 제천에서 산양삼재배임가들의 모임체이다. 회원 37명중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6~7년도 산양삼협회장 취임식 및 신년회를 개최하였다.

 

산양삼협회 김제덕사무국장에 따르면 협회는 산양삼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산양삼 종자 채종포 기술지원, 홍보 및 체험, 산림경영에 대한 지원을 확대를 시청관계자와 협력해 갈 것이며 산양삼 생산이력제는 생산지 토양검사부터 종자, 묘삼 등에 대한 주기적인 잔류농약검사와 생육상태를 투명하게 관리하여, 최고품의 산양삼을 생산하여 중국삼이 널리 보급되는 것에 대한 시민의 건강을 위해 활동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 산양삼 산업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해외수출시장개척 등 가공산업에도 회원들 서로의 생산기술을 교환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 것이며 산양삼 전시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생산과 유통 가공 등 분야에 임가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기 시의장, 이상천 전시장, 한철웅 우수독림가 등이 축사를 전하며, 유명 무실한 제천약령시장의 명예를 찾는 첫 걸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장을 대신해 산림과와 산림조합 당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였다.

 

김상진 협회장은 산양삼을 황기처럼 제2의 제천 특산품이 되도록 재배면적을 확대와 산양삼을 기반으로 한 가공산업과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역전시장에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산양삼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산양삼은 면역증진 다류식품 3(산양삼 컴파운드티, 산양삼티, 침출차)과 산양삼 농축 당류가공품 2(음료, ), 산양삼 고부가가치 전통식품 3(전통차, 전통떡, 전통조청), 산양삼 항노화제품 3(케어크림, , 진액) 등 제춤을 OEM방식으로 생산해 갈 것라고 밝혀 그 활동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산양삼의 가공·유통 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특산물을 융합 활용한 상품화로 가치 향상과 항노화 6차 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여 산양삼산업이 제천시의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데 협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협회는 현재 제천시 지역 임야에 산양삼 생산이력제를 신청한 임가 생산면적이 약 15000헥타르 추정되는데 시 당국의 행재정 예산지원이 거의 전무한 상태여서 앞으로 인근지역 시군 정도의 예산지원이 뒤따를 수 있도록 시 당국에 건의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