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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 전략 모색 외 (1월28일 종합)

 

충주시, 청년농·귀농인 맞춤형 정착 지원 강화

129,500만 원 예산 투입, 전문인력 육성과 농촌 활력 회복 추진 -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1.5%),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2%)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충주시 전입 5년 이하)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보조금의 70%로 지원한다.

 

윤수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과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단순한 농업 지원을 넘어 충주의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위해 3~6개월간 주거와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충북에서 살아보기체험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엑스포,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한 홍보와 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충주시, 잔디광장 등 시청사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

- 2월부터 스몰웨딩·야외웨딩으로 예비부부 부담 완화 -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층 대회의실을, 연회장으로는 11층 구내식당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인 경우이며, 신청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접수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 기준으로 11예식씩 선착순 접수된다.

 

접수는 충주시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www.chungju.go.kr/rev)을 통해 할 수 있다.

 

예식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장식·테이블·의자 등 비품과 식사는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취사 및 주류 반입은 금지되며, 출장뷔페(케이터링)를 통한 완성품 위주의 음식만 허용된다.

 

잔디 생육기(3~4), 장마철 및 잔디 유지관리 공사 기간에는 개방이 제한될 수있다,

 

충주시청 잔디광장은 지난해 5월 개방 이후 예식장 외에도 공공기관이나 비영리단체가 주최하는 나눔 행사, 어린이 행사, 전시회 등 공익 목적 프로그램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사 공간을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해 정형화된 실내 웨딩에서 벗어난 실용적인 결혼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

 

한편, 충주시는 시청사 공공예식장 외에도 자연 친화적인 소규모 예식이 가능한 살미면 충주유기농체험센터를 공공예식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충주시기업인협회 신임 회장에 안재환 대표 취임

- 회원사 30여 명 참석해, 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충주시 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단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개별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경희 회장(()엠테크 대표)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재환 심임 회장(금강전기산업() 대표)이 앞으로 2년간 충주시기업인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경희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환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충주 기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단체의 화합과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198810월에 설립된 충주시기업인협회는 충주시 소재 68개 기업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주 수안보·앙성 온천, ‘레트로 힐링여행지로 주목

- 유튜브 영상 조회수 급증가족탕·노천탕·숙소 리뷰 등 인기 -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트래킹 코스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회복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등의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4KTX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당일치기 또는 12일 온천 여행이 가능해진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

 

특히 충주 지역 온천은 기존 온천과 달리 차별화된 강점이 주목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소에서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교적 합리적인 숙박비와 온천 이용 요금,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지역 분위기로 레트로 힐링 여행지로 재조명받고 있다.

 

앙성 온천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고농도 탄산온천수를 제공하며, 대중탕뿐만 아니라 핀란드식 노천사우나와 노천탕 등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특별한 데이트를 원하는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지역 관광 자원으로, 최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있다앞으로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친절과 위생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전략 모색

-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서 한국택견협회·반크와 국제 홍보 세미나 개최 -

 

충주시 지난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한국택견협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2026 Co-Work Project :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크가 주최하고 ()한국택견협회가 주관했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충주시, 충주시립택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AI 혁명시대를 맞은 무형유산 택견이 전통과 정통을 유지면서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택견협회의 올해 주요 사업과 관련해 반크 소속의 연구위원들의 다양한 조언이 이어졌으며, 한국 역사문화 왜곡에 대한 AI의 문제점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글로벌 참여형 택견 동작 콘텐츠 챌린지 세계화를 위한 공식 영문 정보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이 제시됐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시대를 앞서가는 젊은 감각의 반크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택견이 새로운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았다반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전략적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전통문화를 지켜온 한국택견협회와 대한민국 무형유산 택견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협업과 상생의 초석을 마련한 것이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성과라며 반크의 아이디어와 한국택견협회의 추진력이 조화를 이루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반크 소속 젊은 연구원들은 디지털 세대의 감각을 바탕으로 ChatGPT, GEMINI 등 다양한 AI 모델이 무형유산 택견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이 반크와의 협업을 통해 AI 혁명시대 글로벌 무예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한국택견협회와 반크의 협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택견협회와 반크는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 세계택견대회, 택견 활성화 워크숍 등 올해 충주에서 열리는 주요 택견 행사마다 협력해 새로운 택견 대중화·세계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 시설채소 농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 실시

- 한파·폭설 대비 시설채소 재배농가 사전 점검 및 현장 지도 실시 -

 

충주시는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중점지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엄정면 시설딸기 농가와 금가면 유기농 시설쌈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비닐하우스 보강지주와 하우스 밴드, 온풍기 및 전기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강풍·대설·한파 특보 시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강풍특보 시 천창·측창을 닫고 환기팬을 가동하도록 하고, 대설특보 시 난방기 가동과 보강지주 설치를 권장했으며, 한파특보 시 보온 및 가온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도했다.

 

배철호 농기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기상 예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농업시설과 작물 생육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재배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 지역은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m/s(시속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채소 재배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업무협약 체결

- 노인 사회참여 확대·지역사회 복지 증진 위해 협력 -

 

충주문화시니어클럽(관장 박보경)과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민호)2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환경지킴이 및 고독사 예방 지원단 운영 등 지역환경 개선과 고독사 예방 돌봄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시니어 자원순환단이 지역 내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교환해 마련한 종량제봉투 1,555장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전달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자원순환과 복지 연계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민호 위원장은 노인일자리와 지역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이어져

- 씨앤에스푸드 물품 기탁·탄금라이온스클럽 성금 전달 -

 

씨앤에스푸드(대표 최민재)2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동그랑땡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민재 대표를 비롯한 최승재 이사, 최화성 공장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충주시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민재 대표는 유난히 추운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앤에스푸드는 엄정면에 소재한 냉동가공식품 전문 기업으로, 2014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같은 날 충주 탄금라이온스클럽(회장 신상선)은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병두, 이무영)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신상선 회장은 사사와 헌신이라는 라이온스클럽의 정신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유병두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신상선 회장님을 비롯한 탄금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탄금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연탄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