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제천빨간오뎅축제’맛 개선 품평회 개최
1월 29일 매대 운영자 대상 맛·위생·서비스 강화 교육 실시
제천시는 지난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되었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신뢰받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제1회 축제보다 한층 향상된 맛의 품질과 운영 수준을 확보해, ‘먹고 즐기고 감탄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단순한 사전 점검이 아니라, 빨간오뎅의 맛을 표준화하고 축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표 겨울 먹거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청년기업 지원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
청년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첫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사업은 관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 참여 신청 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1년 근속 시 100만 원, 2년 근속 시 20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1년 이상 근속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참여 신청을 해야 하며, 1년 이상 근속 시 6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반드시 참여 신청을 선행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정규직 채용일을 기준으로 지정된 접수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별 세부 요건과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자립의 기반이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제천에 정착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제천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 043-641-6632)로 문의하면 된다.
청전동 주민자치위원회 백길현 위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청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평소 지역사회 내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청전동 주민자치위원회 백길현 위원은 보호가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건희)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전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캠페인 실시
제천시는 지난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설 명절 기간에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유동 인구가 많아져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동문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이 추진되었으며, 제천시를 비롯해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난방기 화재 등 사고 예방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6개소를 선정해 27일부터 29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여부, 누수 상태, 전기설비 누전 및 관리 상태, 가스설비 차단기와 경보기 작동 여부,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인 시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익종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성금 100만 원 기탁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지난 22일 새롭게 선출된 유익종 위원장(제천미니굴삭기·꼬마중기 대표)은 지난 28일 봉양읍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되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매년 봉양읍에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민간위원장으로서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황규 봉양읍장은 “추운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나눔 실천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에 쌀 1,500kg을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제59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당 활동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아우르는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15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 대의원대회와 연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노동조합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신권식 위원장은 “화환처럼 일시적으로 소비되는 방식 대신, 쌀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노동조합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
|
제천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우리 라면」 릴레이 기부로 활짝 |
|
|
제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원행)은 명지동에 위치한 분관‘우리온실’공간에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라면'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아동, 저소득 가정,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제천 시민 모두가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네트워크 공유공간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사회와 단절 위험이 큰 지역 주민이 복지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유입하여 상담과 서비스 안내, 지역 복지 자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에 복지관은 '우리라면'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후원’을 기획했다.
릴레이 후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릴레이 후원 1호로 지난해 김창규 제천시장이 참여했다. 이어서 릴레이 후원 2호 엄태영 제천 단양 국회의원이 기부했으며, 지난 27일(화)에는 후원 3호로 씨알푸드 이상범 대표가 ‘우리 라면’을 찾았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조원행 관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시민과 기관, 단체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나눔과 소통 문화의 확산을 강조했다.
한편 ‘우리라면’사업은 무료 라면 제공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 제일함석 함점식 대표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과 CK식자재마트에서 1,004개의 라면 후원으로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 ‘우리 라면’은 결식 및 고립 위기에 처함 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통형 복지 문화로서 우리 지역 사회에 굳게 자리매김하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