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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2일(월) 오전 8시 45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월 정례 직원조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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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말해준다… 단양 축제, 이제는 ‘유튜브 시대’ – 현장 넘어 화면으로 확산되는 단양 축제의 열기 – |
축제의 열기는 더 이상 현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제 단양의 축제는 유튜브 화면 너머에서 먼저 만나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단양군이 최근 개최한 겨울놀이 축제 관련 유튜브 쇼츠와 영상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며, 여러 채널에 게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를 합치면 수십만 회를 훌쩍 넘는 반응을 얻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짧은 영상 중심의 소비 트렌드 속에서 단양의 겨울 풍경과 축제 현장이 자연스럽게 화면을 타고 퍼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제41회 소백산철쭉제에서는 주요 프로그램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관련 영상 누적 조회 수가 100만 회에 육박하는 기록을 남겼다.
당시 “화면으로 보고 내년엔 꼭 직접 가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온라인 시청이 오히려 실제 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여기에 온달문화축제 유튜브 생중계와 겨울놀이 축제 숏폼 영상 확산까지 더해지며, 단양의 주요 축제들은 하나의 공통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장형 축제’에서 ‘온라인 확장형 축제’로의 변화다.
특히 공식 채널뿐 아니라 개인 유튜버, 방문객,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단양 축제가 유튜버와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는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거리와 시간, 연령의 제약을 허물고 현장 혼잡을 완화하는 한편, 축제 종료 이후에도 관심을 이어가는 디지털 기반 축제 운영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생중계, 다시보기(VOD), 쇼츠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방식을 통해 축제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온라인 반응이 실제 관광과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제 축제의 성패는 현장 인파뿐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화면 너머에서 공감하고 반응하느냐로도 평가받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보고 나면 가고 싶은 도시’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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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8개 읍‧면 2026년 군정 설명회 마무리 – 현장 소통으로 군정 방향 공유… 주민 건의 즉시 대응 – |
단양군이 지난 30일 단양읍을 끝으로, 22일부터 9일간 진행한 ‘2026년 군정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군정 설명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 주민대표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매포읍을 시작으로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5년 주요 성과 공유와 2026년 주요 사업 설명, 마을 대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문근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솔직하고 명쾌하게 답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바로 관련 부서에 지시해 조치하도록 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 협의를 거쳐 후속 답변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조정해 향후 예산 반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정 설명회 종료 후에는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중 매포읍과 단양읍에서는 충주댐노인복지관과 단양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는 전년과 달리 읍·면별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대표는 “군정 방향과 우리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 의견에 즉각 답하는 모습을 보며 행정이 한층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군정 설명회는 정책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통해 더 살기 좋고 신뢰받는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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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어촌민박협회, 장학금 200만 원 기탁 |
단양군 농어촌민박협회(회장 우성철)는 지난 29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응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양군민박협회는 2023년 12월에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우성철 회장은 “지역에서 얻은 작은 보탬을 다시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에 돌려주고 싶었다”며 “최근 단양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학교에서 서울·수도권 대학 합격자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과 저력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내 농어촌민박은 현재 약 400개소에 달하며, 단양군민박협회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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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신협,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 기탁 |
매포신협(이사장 임병욱)은 지난 29일 오후 2시,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병욱 매포신협 이사장과 김연태 총무팀 차장 등 2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매포신협은 총 15회에 걸쳐 누적 3,900만 원의 장학금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
매포신협은 지난 2005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매년 200만 원씩, 2017년부터 올해까지는 매년 3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임병욱 이사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돌려주고자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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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발1리 유승열 이장, 후원금 100만 원 기탁 |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 유승열 이장은 지난 29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기탁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승열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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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문영, 신동남)는 지난 29일 가곡면사무소에서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기 민간위원장 및 임원진 선출을 시작으로, 2026년도 복지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가 출범하는 첫해인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복지 수요 해소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남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문영 가곡면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