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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수) 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42회 단양군의회(임시회) 3차 본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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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 시행 초반부터 ‘속도’ – 대상자 1만여 명 중 3,800여 명 발급… 발급률 35.6% – |
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이 시행과 동시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과 관련해, 시행 초기부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전체 대상자 1만 870명 가운데 3,87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35.6%를 기록했다.
이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사전 발급 단계에서 이미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어르신 이동권 보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병원 방문과 장보기,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는 간단하게, 이용은 즉시 가능하게’ 제도를 설계했으며, 이러한 점이 시행 초기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복지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즉시 발급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어르신의 외출 빈도 증가와 사회 참여 확대, 나아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생활·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행 초기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불편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읍·면별 현장 안내와 추가 홍보를 통해 교통복지카드 발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여,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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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단양군청 노쇼 사기 피해 주의보 발령! – 단양군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피해자 약 10명·피해액 약 3억 원 – |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경시장 주요 지점에서 노쇼 사기 예방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전단지 300매를 배부하며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앞서 단양경찰서와 단양군청은 협업을 통해 단양군청 예산 300만 원을 투입, 충북 지역 최초로 ‘노쇼 사기 주의 알림 현수막’을 공동 제작했다.
해당 현수막은 총 53개로, 관내 8개 읍·면 전 지역에 설치돼 군민 경각심 제고에 나서고 있다.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노쇼 사기범들은 공무원을 사칭하며 공무원증, 명함, 공문서까지 위조해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실제 취급하지 않는 물품을 대량 주문하는 것처럼 속여 특정 업체로 금원 이체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다”며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있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노쇼 사기가 의심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양경찰서와 단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노쇼 사기 범죄로부터 군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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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재발에 ‘관용 없는 엄정 대응’ – 안전관리 부실로 산림 피해 발생… 재발 시 강력 행정조치 방침 – |
단양군은 최근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안전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용 없는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단양군 매포읍 응실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폐합성수지 일부를 허가된 보관시설 외 장소에 임시 적치하던 중 자연발화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화재는 사업장 내부에 그치지 않고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산림 약 0.5ha가 소실되는 피해로 이어졌으며,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던 위험한 사고였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단양군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비교적 조기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근 주거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환경 피해나 2차 안전사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유사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전력이 있는 사업장으로, 이번 사고는 폐기물 보관·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 부족과 관리 소홀이 반복된 결과라는 점에서 사안의 엄중함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군은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와 함께, 폐기물 보관·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 조사에 즉각 착수했다.
특히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은 물론, 범죄 혐의가 있을 경우 수사기관에 송치하는 등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허가 외 보관 행위 여부 ▲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산림 피해 발생에 따른 관리 책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형식적인 개선에 그칠 경우 추가 행정조치도 배제하지 않을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반복적인 위반이나 안전관리가 부실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폐기물 관리 소홀은 대형 화재와 산림 훼손으로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규정을 위반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용 없는 원칙 대응으로 재발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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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 운영 |
단양군은 어린이집 새학기를 앞두고 이달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사전 신청은 3월 새학기부터 적용될 보육서비스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절차로, 내달 1일 기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을 신청하는 경우 해당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 신청 혜택을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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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영춘면, 봄철 산불 예방 대층체계 본격 가동 |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2일 영춘면사무소에서 ‘봄철 산불예방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영춘면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산불 없는 영춘면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불 예방 근무자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설명 ▲산불 대응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영춘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감시 인력 운영 강화, 마을방송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곡면 역시 지난 1월 30일 가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손문영 가곡면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대원,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고,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산불 진화 요령, GPS 단말기·무전기 등 진화 장비 사용법에 대한 직무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가곡면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 깃발 게양, 소각금지 안내 현수막 설치,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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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단체들, 축제 수익금 200만 원 이웃사랑 나눔 실천 –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 먹거리 운영 수익 전액 기탁 – |
단양군 대강면 지역 단체들이 주민과 함께 만든 축제의 결실을 다시 이웃에게 돌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총 200만 원을 지역 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축제 기간 중 운영한 먹거리 부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새마을부녀회 역시 떡볶이와 오뎅 판매로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주민이 함께 만든 축제의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모여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으며,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도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