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 농가·참여자 모집
충북 보은군은 오는 11일부터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참여자 3,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연계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는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일손을 지원받고 참여자는 활동에 따른 실비를 지원받는 상생형 사업이다.
지원 대상 농가는 신청일 기준 농가주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관내 농가로, 고령농가와 장애인 농가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 지원 참여자는 농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일 4시간 기준으로 농작업을 지원하게 되며, 군에서 실비 2만 5천 원을 지원한다. 군은 전담 인력을 통해 농가와 참여자를 매칭하고,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를 병행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참여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540-353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유휴인력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라며 “농가와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 2월 13일까지…실구매 중심 참여로 전통시장 소비 진작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진행되며, 군청 실·과·소별로 기간 중 1회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실구매 중심으로 구매해,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 이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결초보은상품권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통한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소비 실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장보기 전·후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지역 소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은군, 2026년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 상해사고·온열·한랭질환 등 보장 강화…전 군민 자동 가입
충북 보은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을 확대해 2026년에도 가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와 농기계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보장제도로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2027년 1월 20일까지이며, 계약은 매년 1년 단위로 갱신된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고, 군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농협손해보험 ☏02-6010-8790)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에 따른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일사병·열사병 포함)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29개 항목으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상해 사망(교통사고 제외) △상해 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상해사고 진단위로금(4주 이상)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등 외부의 급격하고 우연한 상해로 인한 사고 보장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보장 내용을 확대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 모두의 안전과 무탈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군민안전보험의 상해사고 보장을 확대했다”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킴, 설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이킴 유민 대표는 1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 5kg 250상자(600만 원 상당)를 보은군에 기탁했다.
㈜이킴은 보은읍과 삼승면에 소재한 김치 제조업체로 매년 군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김치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를 겪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 민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민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김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산외면 93세 국가유공자, 따뜻한 이웃사랑 성금 기탁
보은군 산외면에 거주하는 이상영(93) 6·25 참전유공자가 지난 9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산외면 길탕리에 거주하고 있는 이상영 씨는 6·25 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로, 평생을 나라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어진 나눔 실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영 유공자는 “나라를 위해 살아온 사람으로서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밝혔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산외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월 11일(수) 보은군 동정
△최재형 군수=오전 10시 군청 군수실에서 열리는 보은군버스공영차고지 업무협약식 참석
=오후 2시 보은읍 보은군버스공영차고지(남부로 4435-16)에서 열리는 보은군버스공영차고지 준공식에 참석
보은군 행사
△보은군장애인후원회 설 명절 떡국 봉사=오전 10시 노인장애인복지관
△월남전참전자회 정기총회=오전 11시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산외면 생활개선회 읍면과제교육=오후 1시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