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동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체감형 체육도시’ 도약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전국대회 개최로 체육의 메카로 급부상
영동군은 199억 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국민체육건강센터를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하여 수영장, 헬스장, 소규모체육관, 풋살장 등 복합체육공간의 폭넓은 활용을 통해 생활체육 주민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해당 시설은 개관 이후 일평균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사업비 21억 규모의 영무정(궁도장) 시설 확장공사를 통해 기존 3레인에서 4레인으로 확장하여 명실상부 우리 고유의 전통 체육의 저변 확대에 나섰고, 25.5억 원을 들여 양산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그라운드골프장 이전 설치와 클럽사무실 건립을 통해 고령층과 동호인 중심의 체육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준공한 영동 계산 소규모 체육시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충하였으며,
특히,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5.8억 원을 들여 ‘전국장사씨름대회,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전국배드민턴대회,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등 9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연계 추진하여 10,000여 명의 방문객 유치와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 명이 영동군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
2026년 파크골프장·체육관 개보수로 체육 인프라 한 단계 도약
영동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체육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총 20억 원을 투입해 영동 파크골프장(9홀)과 클럽하우스를 조성하고,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울러 용문중학교 체육관 노후시설 개보수, 영동문화체육센터 개보수(총사업비 20억 원)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총 127억 원이 투입된 반다비체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 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성과 인정… 기관 표창 수상
충북 영동군은 취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관표창은 전국 72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영동군이 최종 6개 우수 사업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며 수여된 것이다.
영동군은 심천면 장동2리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주택 정비, 담장 정비, 공동 우물 복원, 마을길 정비 등 주거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사업에는 약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주민 생활 안전과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장동2리 지구는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정비 방식과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환경 개선으로 모범 사례에 꼽히고 있다.
군은 이번 기관표창을 계기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어르신 활력 지원
-3개 유형(공익활동, 역량활용, 취업알선) 20개 사업단 2,554명 활동-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양무웅)는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지만 고령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를 대상으로, 소득 보장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단에서 2,5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월 30시간(총 10회) 활동을 수행하고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업 유형은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11개 사업단(2,018명)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 급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461명)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수요 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개 사업(75명)으로 운영된다.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4. 영동군굴삭기협회, 사랑의 성금 200만 원 기탁
충북 영동군굴삭기협회(회장 이종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영동군굴삭기협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쌀 10kg 115포를 기탁해 영동읍에 55포, 장애인복지관 30포, 노인복지관 30포를 각각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종만 회장은 지난달 15일 영동군굴삭기협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 영동읍 체육회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상생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종만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응원과 신뢰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동군굴삭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5. 착한광고기획,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착한광고기획(대표 이성호)은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착한광고기획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600만 원에 달한다.
이성호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영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6. 으뜸어린이집, 영동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설 맞이 사랑의 공연’
충북 영동군 으뜸어린이집(원장 이성연)은 아이들과 함께 지난 9일, 영동요양원을 찾아가 설날 명절맞이 사랑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으뜸어린이집 6~7세 어린이들이 영동요양원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 닦은 트로트 댄스 공연, 합창 등의 준비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해 주었다. 또한 설 명절이기에, 세배도 드리면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지역사회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이웃을 직접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기에 지역 내 긍정적인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영동요양원 이상옥 원장은 “영동요양원 개관 이래 처음으로 아이들 공연이 이루어져서 너무 기쁘다. 요즘 아이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찾아와 주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랑과 기쁨으로 설 선물을 주어서 어르신들이 너무나 행복해하셨다. 모든 아이가 예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7. 국제로타리3740지구 영동중앙로타리클럽,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들에게 350여만 원 상당 부식품 후원
국제로타리3740지구 영동중앙로타리클럽(회장 정동규)은 지난 9일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지역의 학교밖청소년 및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350여만 원 상당의 부식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영동중앙로타리클럽(회장 정동규)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나마 따뜻함과 응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은 “이번 영동중앙로타리클럽과의 협약 및 후원을 통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과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월 11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11일 오전 10시 영동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서 열리는 ‘2026년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참석.
영동군 행사
△영동군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나눔=11일 오후 1시 여성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