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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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공유…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 외 (2월10일 종합)

 

 

보도자료 목록

제 목(5)

사진

ENG

담당부서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 개최충북경제 퀀텀점프추진

경제기업과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공유회 개최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공유

×

AI전략과

충북도 장애인 일하는 밥퍼일일 참여자 400명 돌파

×

장애인복지과

졸업 후 더 빛나는 인재충북도립대 280명 새출발

×

도립대학교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0:30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

대회의실

 

13:00

청소년지도자 워크숍 사업설명회

대회의실

 

14:00

청남대 휴게음식점 1주년 기념행사

청남대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 개최충북경제 퀀텀점프 추진

- 병오년 첫 합동 전략회의서 중점 현안 과제 논의 위해 경제기관·단체 맞손 -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등 25개 경제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충북경제 성과 공유, 경제 현안 대응, 설 명절 전후 충북 체감경기 회복 전략 및 충북경제 재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공통 현안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등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서 충북연구원 이유환 경제미래연구부장은 민선 8기 주요 경제정책 성과 점검 및 2026년 충북 경제전망에 대한 발표를 통해 향후 충북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 수출 품목 다변화 등에 대해 강조했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 필요성 또한 제언했다.

충북도는 전략회의에서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충북형 혁신 일자리 지역성장기반 SOC 확충 미래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공공문화전시 연계 인프라 구축 도민체감형 복지 등 6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하면서 경제기관·단체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 충북도는 설 명절을 대비한 특별경영 안정자금 130억 원과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를(15%) 통해 단기적인 체감경기 회복에 집중하는 한편, 1,000억 원 규모의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과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참여 기업 발굴 협조를 통해 첨단산업 중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 충북형 혁신 일자리 분야에서는 일하는기쁨, 도시근로자, 일하는밥퍼, 도시농부 등 전 생애주기 인력을 지역 일자리와 연계한 성과를 공유했으며, 그 결과 실업률 전국 최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음을 강조했다.

 

셋째, 지역성장기반 SOC 확충 분야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통과, ‘천안~청주공항복선전철 착공 예정, ‘청주공항~보은 ~김천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넷째, 미래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는 K-바이오 스퀘어 맞춤형 심사 통과 추진, AI·BIO 영재학교 건립비 확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추진, 83.4조 원 투자유치 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추진 등 충북이 인재연구산업투자가 연결된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갖춰가고 있음을 공유했다.

 

다섯째, 공공·문화·전시 연계 인프라 분야와 관련해서는 다목적 돔구장 유치 추진, 그림책 정원 1937 개관, 파크골프장 및 청남대 모노레일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류·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을 공유했다.

 

마지막 여섯째, 복지 분야에서는 민선 8기 최초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 및 출생율 증가율 전국 1위 달성,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 후불제의 안정적 정착, 영상자서전 사업 등 체감 도정 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경제기관·단체별 발표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일하는 기쁨 사업 확대 동참 의지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신규 운영 계획을 한국은행은 기업 금융 안정화를 위한 C2 등 지원 방안을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은 사회적 약자 중심의 금융교육을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는 AI·첨단전략산업 분야 금융지원 강화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무역상담 서비스 운영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정책자금 제도 혁신 방안을 KT충북법인고객본부는 설 연휴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 방안을 각각 소개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충청북도회는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협조를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기간 단축을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설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방안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서민·취약계층 재기 지원 방안을 충북지방조달청은 지방정부 조달 자율성 확대 방안을 대전지방고욕노동청 청주지청은 일·가정 양립지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김영환 지사는 병오년 충북경제는 퀀텀점프가 필요한 때로 그간의 경제성과를 바탕으로 경제기관·단체와 합심하여 단순한 양적성장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고부가가치 경제구조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관이 같은 방향으로 힘을 모아 체감경기 회복과 중장기 성장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 개최

 

행사 개요

 

일 시 : 26. 2. 10. 10:30 ~ 13:00

 

장 소 : 충청북도청 대회의실

 

참석대상 : 지역 경제기관·단체 회원 등 20여명

 

주요내용 : 민선 8기 도정 성과기반으로 한 충북경제 대도약 민관 협력 전략 논의

 

민선 8기 충북경제 성과 공유 경제 현안 대응 방안 논의

설 명절 및 지역 소비 여건을 활용한 충북 체감경기 회복 전략 논의

충북경제 재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과제 공통 현안 점검

 

진행 순서

시 간

소요

주 요 내 용

비 고

10:30~10:33

’3

개회 및 참석자 소개

 

10:33~10:40

’7

기념촬영 및 인사말씀

 

지사님

 

10:40~10:50

’10

민선 8기 주요 경제정책 성과 점검

26년 경제전망 충북경제 동향 발표

이유환 충북연구원

경제미래연구부장

10:50~11:50

’60

기관별 안건 제안·협력 논의

 

지사님

 

11:50~11:55

’5

마무리 말씀 및 폐회

 

지사님

 

11:55~12:00

’5

오찬장소 이동

 

12:00~13:00

’60

오찬 및 간담

문화동본가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공유회 개최

- 변화하는 환경 속 미래 인재 육성 본격 시동 -

 

충북도는 10() 도청 대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충북 청소년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도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공유회를 통해 도는 충청북도의 2026년 청소년 정책 방향과 함께 청소년 참여 확대·지역 연계 강화·위기 청소년 지원·청소년 역량 강화 등 주요사업을 소개하였으며, 특히 트렌드코리아 2026의 저자 전다현 강사의 트렌드로 읽는 청소년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 특강은 사회 흐름 속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정책 대응 방향을 짚으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영환 지사는 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공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하여 도내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정책 공유회

 

행사개요

일 시 : 2026. 2. 10. 13:00 ~ 16:00

장 소 : 도청 대회의실

대 상 :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청소년 담당 공무원, 청소년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 등 200여 명

주요내용

-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방향 및 주요사업 안내

-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 및 정책·현장 대응 방향 제시를 위한 특강 등

 

행사 세부일정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2:30~13:00

30‘

참석자 등록 및 사전안내

사회자:사무국장

13:00~13:03

3‘

충북도 청소년정책 및 진흥원 홍보 영상

13:03~13:04

1‘

개회 및 국민의례

13:04~13:06

2‘

개회사

김자중 청소년종합진흥원장

13:06~13:15

9‘

지사님 격려사

 

13:15~13:20

5‘

단체 기념사진 촬영

지사님, 참석자 등

13:20~13:32

12‘

충청북도 청소년정책 방향 안내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13:32~13:50

18‘

충청북도종합진흥원 주요사업 안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각 센터장

13:50~14:00

10‘

참여자 간담 및 휴식

 

14:00~16:00

120‘

트렌드로 읽는 청소년의 오늘과 내일

전다현 박사

(트렌드코리아 2026 공저자)

16:00~

 

충북도청 열린공간 자유 관람 등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공유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

-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으로 특구의 새로운 성장엔진 키운다 -

 

‘2025 충북청주강소특구* 성과 공유회 및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10()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공간을 과기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R&D특구로 육성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 공유 및 우수기업 표창과 함께,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의 확산을 선언했다.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은 에코프로와 KT를 앵커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향후에는 추가 앵커기업을 발굴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통해 충북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공공기술의 이전과 기술사업화를 중점에 두고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꾸준히 이끌어 왔다.

 

지난 2025년도에도 연구소기업 설립 7, 기술이전 및 출자 28, 창업 17, 투자유치 32, 일자리 창출 71, 지원기업 매출액 66억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를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 기업육성,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왔다앞으로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을 통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현황

 

(기술핵심기관) 충북대학교

(위 치) 충북대학교 본교·오창캠퍼스 및 오창과학산업단지 일부

(산학연 인프라) 대학 1, 출연() 2, 공공연구기관 5, 기업 337

* 대학: 충북대 / 출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공공연구기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특화분야 및 주요현황(‘25. 12월말 기준)

특화분야

기업수

매출액

고용현황

기술이전금액

기술이전건수

첨단반도체 및 스마트에너지 산업IT융합부품

337

98,430억원

39,221

35.5억원

150

 

(지정면적) 총면적 2.85(기술핵심기관 1.41, 배후공간 1.44)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장애인 자립과 지역 상생을 잇는 생산적 복지

충북도 장애인 일하는 밥퍼일일 참여자 400명 돌파

- 전 시군 시행, 높은 만족도로 장애인 친화형 복지모델로 안착 -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 참여자가 지난 25일 기준으로 누적 46,175, 일일 400명을 돌파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지역의 농가와 기업 등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코자 장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의 간단한 조립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3시간의 봉사활동 후에는 봉사 실적 인정과 소정의 활동비(15,000)가 주어지게 된다.

 

새로운 형태의 이 사업은 장애인이 일방적인 복지 수혜자로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자부심과 입지를 높여주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실시한 장애인 일하는 밥퍼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6.0%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생활 활력 향상(86.6%)과 스트레스 감소(78.6%)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여 이전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는 응답이 41.6%에 달했으나, 사업 참여 이후 규칙적인 외부 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일상 변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일을 통한 사회참여에 중점을 둔 생산적 복지 정책으로 참여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역할과 가치를 체감하며 자존감 회복과 일상 활력 증진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사업에 참여중인 A (40/)밥퍼에 참여하면서 매일 해야 할 일이 생겼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회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51월부터 시작한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은 현재 11개 시군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회관, 장애인단체 사무실, 종교단체 등 16개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202512월 말에는 장애인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장애인 20여 명이 본 사업에 참여하여 사회봉사와 생산적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일하는 밥퍼의 의미를 더욱 빛내 주고 있다.

 

우영미 장애인복지과장은 일하는 밥퍼 사업은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함께 일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도민으로 바라보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작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참여 유형을 다양화해 더 많은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참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충북형 복지혁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졸업 후 더 빛나는 인재충북도립대 280명 새출발

- 충북도립대 제27회 학위수여식 성료2.27.까지 신입생 모집 -

 

충북도립대학교(총장 천범산)10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장애학생 11, 외국인 유학생 7명을 포함한 총 280명의 졸업생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고 새로운 출발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미래자동차전공을 졸업한 베트남 국적 졸업생 7명은 지난 2024년 한국어교육원 운영을 시작으로 도립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래 처음으로 배출하는 외국인 졸업생이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지도교수를 비롯해 이동옥 행정부지사, 충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이상식 정책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지헌 도의원, 박용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생 중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이찬우(25·) 씨가 전체 수석, 환경보건학과 한지연(21·) 씨가 전체 차석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학과별 수석 9, 공로상 14, 기타포상 5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천범산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완수한 장애인 학생 2명을 선정해 격려패를 수여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인공지능과 바이오가 융합된 산업 분야의 대전환은 우리에게 새로운 혁신과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의 눈부신 성장이 졸업생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천범산 총장은 도민의 염원 속에 설립된 충북도립대학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 사회와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유일한 공립대학인 충북도립대학교는 오는 227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 자율모집하고 있으며, 입학식은 33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