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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시상식 성료…오탁번 시인의 문학정신 계승, 제천 대표 문학상 첫발 외 (2월9일 종합)

 

제천시, 충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 숙박편의 지원 업무협약 체결지역경제 활력 도모

 

지난 9일 제천시와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대한숙박업중앙회제천시지회는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생의 숙박 편의를 지원함으로써,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최낙현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 노상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교육생 숙박시설 연계 지원, 합리적인 숙박 이용 여건 조성, 교육 일정에 맞춘 숙박 안내와 협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치연수원 교육생이 교육 기간 동안 관내에서 원활하게 숙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올해 79개 과정, 6,014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연수원 시설 개방,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구내식당과 카페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 인력 채용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연수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천시도 이에 발맞춰 숙박시설 안내 책자 제작, 자치연수원 주변 등산로 조성, 연수원 앞 도로 확장 공사, 버스 노선 개편 등을 통해 자치연수원의 원활한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연수원과 지역 숙박업계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전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제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촘촘한 응급진료체계 가동설 연휴 의료 공백 없앤다.

- 관내 230여 개 의약기관 지정 운영, 비상진료반 편성해 시민 불편 최소화 -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가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제천시보건소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하고 빈틈없는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소화불량, 화상, 고열 등 일상 속 응급 상황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반면, 상당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제천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에 중점을 두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명지병원과 제천서울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개소를 핵심 거점으로 지정해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경증 환자가 가까운 곳에서 신속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병의원 109개소와 약국 52개소를 일자별로 지정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지정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비상진료반은 지정 의료기관의 실제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제천을 찾은 외지인도 의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안내를 병행한다. 유선 안내부터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까지 연령대별 접근 방식을 고려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24시간 다음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보건복지콜센터 129,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온라인: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제천시 및 제천시보건소 누리집

모바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활용한 내 주변 문 연 병원 확인 서비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해 달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응급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의 뜨거운 열기 제베리아 제천의 매서운 겨울을 녹이다!

2만 명 이상 방문, 지역 주민의 겨울철 즐길거리 갈증 해소 -

코로나 이후 단절된 겨울철 행사의 부활 신호탄 -

 

북극발 한파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올겨울,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3일부터 28일까지 제천시 고암동 비행장 일원에서 운영된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이용객들로 연일 붐볐다.

 

정식 운영 기간 21일 동안 총 21,435(유료 17,342, 무료 4,093)이 방문해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시범 운영 기간(13일부터 9일까지) 동안의 방문객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실제 이용자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지 방문객 비중도 높았다. 주말 이용자 가운데 40% 이상이 외지 방문객이었으며, 27일에는 그 비율이 51%에 달했다. 주중에도 외지 방문객 비중이 20% 이상으로 집계됐다.

 

단체 이용객도 눈에 띄었다. 평일에는 관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유치원, 영유아 돌봄 시설 및 각종 복지시설과 종교시설의 단체 방문이 줄을 이었다.

 

지역 주민의 겨울철 여가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사업은 입소문을 타고 외부 이용객까지 끌어들이며, 시민 만족은 물론 외부 관광객 유치에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시설의 차별성과 콘텐츠 구성에서 비롯됐다. 눈썰매장은 평지 기준 중부권 최고 높이인 10미터, 길이 150미터의 성인용 슬로프를 설치해 짜릿한 체험을 제공했으며,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전용 슬로프와 눈놀이 동산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형 휴게쉼터에는 지역 명물 빨간오뎅을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 간식이 제공됐고, 매주 마술 공연과 풍선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125일에는 신비아파트 싱어롱 쇼가 열려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보호자를 위한 무료 사주와 타로 체험, 무료 오락기 운영, 빙어 체험과 군밤 체험 등도 마련돼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70년의 기다림 끝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제천비행장을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많은 고심 끝에 기획하였던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올해 눈썰매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과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중부권을 넘어 전국적인 겨울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는 눈썰매장 테마파크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 설 명절 맞아따뜻한 온정전해

-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 위문 -

 

제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시는 22일부터 10일까지를 설 맞이 집중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기간 시는 취약계층 800가구, 사회복지시설 61개소, 장애인·보훈단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

 

 

제천시,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율 3%로 확대

- 올해부터 2% 3% 확대, 금융 부담 완화 기대 -

 

제천시는 2026년부터 시 특별자금에 대한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기존 2%에서 3%로 확대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확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4일 접수를 시작한 1차 접수는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천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중 2차 추가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제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무협약 금융기관이 기존 9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됐다. 이로써 금융기관이 시내권에 집중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읍면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었다. 또한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 특별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3%로 상향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가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제천시가 2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자격증,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 인문교양 등 총 21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3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개설 강좌로는 조경기능사, 정보기술자격(ITQ) 엑셀 등 자격증 과정 외국어(일본어·중국어·토익) 양모공예, 수제디저트 만들기, 글라스아트, 보타니컬아트, 전통매듭공예 등 문화예술 과정 , 발 건강마사지 차 문화와 싱잉볼 힐링 명상 디지털 문해 영상 촬영 그림책에서 만난 내 인생: 시니어 낭독 극장 등의 21개 신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제천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후 1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제천시 평생학습관(043-641-54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 및 워크온 걷기 챌린지 운영

- 고혈압·당뇨 인식 팔찌 제공 병행,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강화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설 명절 전후의 식습관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높아지기 쉬운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예방하고자,‘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건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챌린지를 병행한다.

 

2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워크온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과 함께 혈압이나 혈당 중 하나를 측정하고 인지하는 간단한 과제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병 인식 팔찌를 제공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선행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응급 상황 발생 시 환자의 상태를 즉시 파악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 스스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워크온 챌린지와 인식 팔찌 배부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043-641-3052)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덕산면 직능단체협의회, 설명절 이웃돕기 물품 기탁

 

제천시 덕산면 직능단체협의회와 지역 주민들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기탁에는 덕산면 내 7개 직능단체와 종교단체, 동호회가 대거 참여하여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다.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표순주): 백미 17이장협의회(회장 석일만): 라면 25박스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기웅): 백미 17새마을부녀회연합회(회장 손용순): 17박스 체육회(회장 강현구): 백미 20포 및 전기요 2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강태용): 화장지 세트 17자율방범대(대장 이재덕): 화장지 세트 17덕산성결교회: 전기장판 2덕산배드민턴협회: 전기장판 2

 

덕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각 직능단체장 및 후원자와 함께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마련된 위문품은 관내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덕산면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각 단체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이 담긴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서동 류호철 주민자치위원, 가족과 함께 아동 디딤씨앗통장 후원

 

영서동 류호철 주민자치위원과 가족들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내 아동 5명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나눔은 류호철 주민자치위원을 포함한 가족 3명이 후원자로 참여해, 각 아동에게 18세까지 매월 5만 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업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로,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금은 학자금과 취업, 창업 등 자립 준비를 위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영서동 심지민 동장은 지난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티켓 330장 후원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류호철 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서동 디딤씨앗통장 후원 문의는 영서동행정복지센터(641-4493, 4498)로 하면 된다.

 

 

제천시,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 치매안심가맹점(등불) 신규 지정

-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 및 친화적 환경 조성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송학면에 위치한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등불)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천시에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안심등불 2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대표 조양숙)이 추가돼, 치매안심가맹점은 17개소, 치매안심등불은 28개소로 각각 늘어났다.

 

치매안심가맹점(등불)은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기관으로,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 배회 치매 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가맹점 신청 및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치매안심센터(043-641-3156)로 문의하면 된다.

 

 

1회 오탁번 문학상 시상식 성료오탁번 시인의 문학정신 계승, 제천 대표 문학상 첫발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과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이 공동 주최하고 오탁번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한1회 오탁번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7일 오후 2, 제천예술의전당 3층 커뮤니티 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제천 출신 원로 시인 고() 오탁번(1943~2023)의 문학적 업적과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 확산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학계 인사와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들이 참석해 제천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1회 오탁번 문학상 수상자로는 시집두부와 달걀과 보이저(문학동네, 2025)를 발표한 심재휘 시인이 선정됐다. 심 시인은 일상의 언어를 바탕으로 인간과 세계를 성찰하는 깊이 있는 시 세계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추도 묵념, 경과보고, 심사평, 수상소감, 유족 인사 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문학인들의 축하 메시지는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상수 제천문화재단 이사장은오탁번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문학상이 제천에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탁번문학상은 오탁번 시인의 작가정신과 문학적 성과를 기리고, 동시대 문학의 우수한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향후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제천을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