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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외 (2월10일 종합)

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주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 및 탄소중립 기반 강화 기대 -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4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충주시는 해당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사업 기획 역량과 체계적인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복합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과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핵심 보급사업이다.

 

충주시는 그간 사업을 통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

 

2025년 지열 설비를 설치한 앙성면의 한 주민은 지열보일러 설치 이후 연료에 대한 고민이 없어졌고, 매우 편리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다기름보일러 대비 약50% 수준의 비용으로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연수동의 한 주민은 태양광 설치 이후 매달 전기요금이 평균 약 5만원 정도 절감되고 있다초기 부담은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9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추가 보급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지역 에너지자립률 제고,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화·관 협력체계 구축 -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이 지역사회에서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와 복지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이강한방병원,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 등 관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신청 및 의뢰를 담당하고, 충주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원 치료 종료 시점에서 지역사회 돌봄 체계로 자연스럽게 전환이 가능해지며,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생활 유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병원 퇴원이 질환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삶이 이어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충주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수소전기차 구매지원 본격 추진

- 29일부터 접수79억 투입해 수소전기차 94대 지원 -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소전기차는 짧은 충전시간과 긴 주행거리를 갖춘 환경친화적 차량으로, 전기차와 함께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올해 총 79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9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급 물량은 승용차 80, 고상버스 10, 화물차 4대 등 총 94대이며, 지원 금액은 승용차 1대당 3,350만 원이다,

 

고상버스 1대당 35천만 원, 화물은 45천 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충주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및 법인 등이다.

 

수소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소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구매지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면된다.

 

이후 제조ㆍ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www.ev.or.kr)을 통해 구매지원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충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소전기차 구매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www.chungju.go.kr/)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충주시 대기환경과(043-850-368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위해 직원교육 실시

- 청탁금지법·재산등록 교육 통해 공직윤리 확립으로 시민 신뢰 제고-

 

충주시는 6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청렴 교육 및 정기 재산등록 신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매년 실시되는 정기 재산등록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누락을 예방해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관련 동영상 시청과 공직윤리업무 담당자의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의 주요 사례 분석을 통해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사혁신처의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PETI)’ 이용 방법과 함께 예금·부동산 신고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재산등록 교육을 실시했다.

충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재산등록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성실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신뢰도 높은 공직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교현안림동·신니면, 설 명절 맞아 청결활동 실시

줍깅부터 청렴캠페인까지, 설 명절 맞이 지역 환경 지키기 -

 

충주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와 신니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고향 맞이를 준비했다.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인식)9일 관내 주요 도로변 및 화단 정리 등 청결활동을 진행했다.

 

관내 각 직능단체 회원 및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통행이 많은 도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겨울 한파로 얼어붙은 우수관 주변의 낙엽을 정리하며 도심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청결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주민분들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습관을 통해 거리 청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같은 날, 신니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진태영, 부녀회장 이종숙)도 귀향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신니면 오포사거리를 중심으로 줍깅 활동을 펼쳐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겼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청렴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밝고 공정한 충주시 만들기에 기여했다.

 

진태영 회장은 아침부터 고생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고, 이종숙 회장은 환경정화와 청렴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깨끗하고 희망찬 신니면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용원 신니면장은 깨끗한 신니면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주민이 청렴하고 건강한 신니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주시 소태면,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 실시

- 마을회관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

 

충주시 소태면에서는 지난 6일부터 각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태면 생태고을센터를 운영하는 소태면 기초생활거점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민)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찾아가는 삼돌이문화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위원 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지역 어르신 10명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미용 봉사활동은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 운영됐으며,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제6회 봉사를 실시했다.

 

해당 활동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과 함께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는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정착되고 있다.

 

어봉선 소태면장은 문화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안을 드리고 있어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삼돌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 문화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어 현재까지 지속 운영되고 있다.

 

설 명절 앞두고 충주 전역서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익명 기탁부터 주민·단체·어린이 참여까지나눔으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 지역 곳곳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금가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선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익명의 기탁자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이 담긴 등기 우편을 수령했다.

 

익명의 기탁자는 금가면장님 귀하라는 편지봉투에 100만 원 수표를 동봉하여 보내왔으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2004년부터 설추석 명절은 물론 평소에도 성금과 도서 등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해당 기탁자는 현재까지 60차례가 넘는 후원과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교현2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안도성)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124만 원을 전달했다.

 

통장협의회는 십시일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상품권을 전달했다.

 

안도성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주변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봉방동 3통장 안금성 통장은 설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29포를 봉방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연식)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가구에 전달된 사용될 예정이다.

 

안금성 통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화동 염불암의 주지 보림스님은 문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현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박스(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보림스님은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11년째 활동하며, 매년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보림스님은 이웃을 생각하는 신도들의 마음이 모여 작은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용산동에 위치한 일무합기도(관장 정광헌)는 지난 6일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정)에 라면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무합기도에 다니는 관원 아동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집에서 라면을 하나씩 모아온 것으로,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라면은 용산동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광헌 관장은 관원 아이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 명절을 앞둔 기탁 활동은 익명 기부자부터 주민, 단체, 어린이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