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동군, ‘지역사랑 철도여행’ 1만 9천여 명 유치… 42개 지역 중 방문객 수 3위
- 생활인구 대비 방문객 비율 10.4%로 ‘사업 참여 42개 지자체 중 1위’ 달성
- 국악·와인 테마와 월류봉·힐링관광지 등 ‘영동형 힐링’ 콘텐츠로 관광객 매료
- 단순 방문 넘어 지역 경제 견인하는 ‘관계인구’ 형성의 모범 사례
충북 영동군이 국악·와인과 힐링을 결합한 독보적인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인구감소지역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코레일 협력 사업인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를 통해 총 1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동군 인구의 약 45%에 달하는 수치로, 사업에 참여한 전국 42개 지자체 중 1위 전북 남원(2만 3천여 명), 2위 경남 밀양(2만여 명)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이다.
특히 영동군은 생활인구 대비 방문객 비율에서 10.4%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역 내 유동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이 철도 관광 상품을 통해 영동을 찾았다는 지표로, 영동군 관광 브랜드의 집객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는 영동군의 차별화 자산인 ‘국악’과 ‘와인’, 그리고 수려한 자연 자원을 철도 인프라와 정교하게 결합했기에 가능했다. 관광객들은 월류봉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등 주요 명소에서 영동 특유의 감성을 만끽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이용객이 영동군 여행 상품을 구매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면 코레일에서 승차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계인구’ 형성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방문객 수 전국 1위에 이어 올해도 방문 비율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영동군 관광 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동만의 감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확대해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매력적인 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 국악의 멋과 맛을 배우는‘맞춤형 국악강습’수강생 모집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국악강습’ 수강생을 모집한다.
맞춤형 국악강습은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난계국악단(단장 이택수)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강습하는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국악단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지도한다.
이번 강습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총 8개월) 진행되며,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은 하절기 운영 조정에 따라 휴강한다. 강습은 주 1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강습 요일은 개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강습 장소는 국악체험촌 난계국악단 연습실(심천면 국악로1길 33)이며, 추후 영동 어울림센터 개관 일정에 맞춰 강습 장소가 변경될 예정이다.
강좌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대금 △피리 △태평소 △민요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가야금·거문고·아쟁·해금·장구는 난계국악단의 악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금·피리·태평소는 개인 악기를 지참해야 한다. 민요 과정은 악기 없이 진행된다. 강좌별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인원이 5명 이상일 경우에만 개강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방문·우편·팩스(FAX 043-740-3209)·이메일(gyueun@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www.yd21.go.kr)를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043-740-3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악은 누구나 꾸준히 배우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라며 “맞춤형 국악강습을 통해 군민들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국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 영동군, 2026 상반기 정기 하자 검사 실시
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추진한 각종 시설 공사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하자 검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건축·토목공사 등 군이 발주한 시설공사 가운데 준공검사 완료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이며, 하자담보책임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공사 1,38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하자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이 소통과 협업으로, 설계도 등을 토대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하자가 확인되면 해당 시공사에 즉시 통보해 보수를 요구하고,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으로 보수 조치를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검사 외에도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시점에는 14일 이내 최종 하자 검사를 별도로 실시해 공사 책임에 대한 이행을 끝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자검사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절차”라며 “작은 균열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철저히 관리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4. 영동군-전공노 영동군지부, 2026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충북 영동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군지부는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상훈 노조 지부장 등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영동군지부 노조가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문 115개 항과 부칙 8개 항으로 구성됐으며, 조합 활동 보장, 후생복지,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지부 노조가 군민에게 신뢰를 주는 바람직하고 건전한 선진 노조가 되길 바란다”며 “봉사행정 실현을 위한 노사문화 정착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상훈 지부장은 “단체교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며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는 앞으로 매월 2회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5. 정일중기(주),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정일중기(대표 정일용)은 1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정일중기는 지역에서 건설기계 임대 및 관련 장비 운용을 기반으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정일용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교육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 산막중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양강면은 산막중기(대표 백동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전달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를 향한 백동주 대표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백동주 대표는 건설업을 경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 그동안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과 각종 지원 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양강면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양강면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7. 개인용달 영동군지부,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쌀 10kg 25포 기탁
개인용달 영동군지부(지부장 배병욱)은 11일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행복냉장고에 쌀 10kg 25포를 기탁하며 지역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영동읍 행복냉장고는 지역 내 후원 물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하는 나눔 공간으로,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개인용달 영동군지부는 16년째 이 나눔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이번 기탁 또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병욱 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고 있다. 앞으로도 행복나눔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소중한 기탁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동읍이 되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영동읍은 앞으로도 행복냉장고를 통해 지역사회 후원 연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8.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선물꾸러미’ 전달
충북 영동군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희봉)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쌀 외 15종이 포함된 생필품세트로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 30가구(150만 원 상당)에 직접 전달했다.
박희봉 위원장은 “어려움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을 보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지역의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50가구에 실버카, 세탁조 청소, 방충만 교체, 선물꾸러미 지원 등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9. 건우건설(주)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건우건설(대표 이건우)은 1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건우건설은 매년 지역사회에 어려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부활동으로 많은 도움을 주면서 지역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이건우 대표는 “어려운 생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작으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도움의 손길을 주저 없이 전해주어 감사하며 복지사각지대 있는 양강면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월 12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12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소통의 온도, 89도 차담’ 주재.
영동군 행사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12일 오후 2시 추풍령 에바다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