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한국관광공사 국비 지원사업 선정! 외 (2월10일 종합)

 

제천가축시장,‘설 앞두고 한우경매 활발

- 제천시, 설 대비 가축시장 현장 점검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 명지동에 위치한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경매 진행 상황과 거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축산농가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100여 농가에서 205마리의 한우가 출품돼, 쌀쌀한 날씨에도 축산농가와 거래 상인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최고가는 수송아지 582만 원(평균가 451만 원), 암송아지 417만 원(평균가 329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 도입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축산농가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출하 가축 정보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경매에 참여했으며, 정산 키오스크를 활용해 경매 대금을 편리하게 정산하는 모습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 송아지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3%에서 25% 수준으로 상승하며 강세를 보인다라며, “한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 속에 설 명절을 앞둔 제천단양축협 가축시장도 활기를 띠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중요한 유통 창구인 가축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천시는 올해 총 2400만 원(자부담 12백만 원 포함)을 편성해, 노후화된 가축시장 소독시설을 철거하고 터널식 소독시설을 새로 설치해 가축 질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가축시장 활성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제천시 명지동에 위치한 제천단양축협 가축시장에서는 매월 첫째 월요일에 염소 경매가, 매월 둘째와 셋째, 넷째 화요일에는 한우 경매가 각각 열린다.

 

제천시 설 연휴 기간 중 주정차 단속 유예

-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및 의림대로(제천역비둘기아파트) 제외 -

 

제천시는 2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한시적으로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 일원에 대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고정식 카메라 단속을 유예하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제천시 내 주정차 금지구역 가운데,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예가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소화전 5미터 이내,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버스정류장 10미터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 황색선 구역, 의림대로(제천역부터 비둘기아파트 구간)는 기존과 같이 단속을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을 위해 한시적이고 탄력적인 주정차 유예를 시행한다, “주차 공간이 부족한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확대 시행

- 대상 연령 확대 및 신청 방식 다양화 -

 

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방식 다양화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부터 검진 대상 연령은 기존 만 51~70세에서 만 51~80(1946~1975년생)로 확대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 446명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농업e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검진은 제천 성지병원에서 진행되며,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다. 이중 본인 부담금은 10%22천 원이며 검진 당일 병원에 납부하면 된다. 성지병원에서는 검진 후 죽 또는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정책과(043-641-6807)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에 취약하다라며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주민설명회 성료시민 중심 대중교통 청사진 제시

- 통학노선 및 수요응답형 버스 개선 등 열띤 논의 -

 

제천시는 지난 9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노선 전면 개편안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한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 신설 신규 주거단지인 미니복합타운(자이아파트, 행복주택) 경유 노선 확충 봉양·백운 지역에서 성과를 거둔 수요응답형 버스(부름와유)의 남부권 확대 도입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통학권 보장신규 주거단지(자이아파트, 행복주택)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주요 과제로 꼽으며, 현재 운행 중인 주요 노선의 효율적인 배차 관리를 통한 정시성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읍면 외곽지역과 시내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선·간선 체계의 효율화를 통해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복잡한 버스 시간표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보기 쉽게 재설계하고, 실시간 버스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천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노선 개편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는 미니복합타운(자이아파트, 행복주택) 경유 등 일부 노선을 개편 운행하고, 최종 개편안을 확정해 하반기 전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214일 수산면에서 열리는 2차 설명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수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2차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시 화산동,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물품 기탁식 가져

 

충북 제천시 화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준희)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후원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은 화산동 직능단체와 관내 업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한 행사로,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600만 원 상당의 백미와 생필품, 식료품 꾸러미가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후원에는 화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미식), 통장협의회(회장 최완진),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인석),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용미), 체육회(회장 강영미), 자율방재단(단장 김순남), 재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철웅),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동식), 한빛전력(대표 정혜경), 프로건설솔루션<>(대표 정하은), 배광식품(대표 김성호)이 동참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화산동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와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화산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봉양읍 직능단체·기업, 설맞이 나눔 이어져

- 관내 7개 직능단체와 동일레미콘 참여, 생필품과 백미 등 기탁 -

 

제천시 봉양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직능단체와 민간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맞이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봉양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직능단체와 민간 기업인 동일레미콘이 참여했다. 이들은 백미, 라면, , 생필품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340여 세대에 고루 전달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관내 단체들과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의림지동 직능단체 및 기관, 설명절 맞이 후원물품 기탁

 

의림지동 각 직능단체 및 기관에서 지난 10일 설명절을 맞아 6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백미, 라면, 선물세트, 휴지 등)을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오문경)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기영), 통장협의회(회장 신창준),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주길),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학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상임), 고암장로교회(목사 이재진), 오네뜨썬마트(대표 이윤현) 등이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의림지동 직능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살기 좋은 의림지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오문경 의림지동장은설명절을 맞아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신 단체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2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시 백운면 설 맞이 위문품 기탁

 

백운면 직능단체와 지역 주민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이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에는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용진), 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영호),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윤용선, 연합회장 최은희),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기영), 박달재전통시장상인회(회장 이상은) 등 직능단체와 백운농협, 호반호텔앤리조트 제천지점(리솜), 신승호(방학2리 경로당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라면, 참치세트, 화장지, 차세트 등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김주용 백운면장은올해는 특히 직능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지원과 함께 많은 위문품이 기탁되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설 명절 전 관내 취약 가구와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복지재단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세하단기보호센터 제천에서 행복행사업으로 장애인-가족 여행권 보장 나선다

- 장애인 돌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센터장 박은영), 세하단기보호센터(센터장 박미란)와 함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천에서 행복행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제천에서 행복행사업은 여행·여가 활동에서 구조적으로 배제되기 쉬운 장애인의 이동권과 휴식권,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장애인 맞춤형 여행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또는 분리하여 안정적으로 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제천복지재단과 각 기관은 ▲「제천에서 행복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장애인 돌봄 및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교류 기타 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제천복지재단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와 세하단기보호센터는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과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 역시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자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의 취지와 운영 내용을 관계 기관과 단기보호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내·홍보함으로써, 장애인 맞춤 여행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사례와 경험을 향후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제천에서 행복행사업은 이러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장애인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행과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복지재단 누리집(jcwf.or.kr)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표번호(043-647-1237)로 하면 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한국관광공사 국비 지원사업 선정!

- 영화와 음악이 결합된 짐프 원 썸머 나잇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짐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사업으로 한국관광공사의 ‘2026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은 글로벌 한류 팬의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와 연계한 체험형 팝업 전시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4개 우수 공연이 최종 선정됐다.

JIMFF는 지난해 해당 공모에서 예비 1순위로 아쉽게 탈락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년도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글로벌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K-POP 콘서트와 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국내·외 관객에게 영화와 음악, 제천의 지역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음악 영화 도시제천의 독보적인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중부권 한류 관광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보유한 탄탄한 음악 콘텐츠 기획 역량에 K-POP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해,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체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영화적 낭만과 음악의 열정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이 다시 찾고 싶은 음악 영화 도시이자 글로벌 한류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올해 행사를 위해 영화와 음악, 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한 짐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를 통해 한층 강화된 K-POP 콘서트와 연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