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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11일(수)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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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충북도와 합동 광산 비산먼지 특별점검 ‘주민생활권 보호 최우선’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현장 방문, 발파·비산먼지 관리 실태 직접 점검 - - 주민 불편 최소화 초점… 저감시설 운영·현장 소통 강화 - |
단양군이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주민 생활환경 보호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관내 시멘트 제조사 광산을 방문해 발파 작업과 비산먼지 발생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작업 집중 시기를 맞아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광산 채굴 공정 전반의 환경관리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보건환경연구원장, 기후대기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단양군에서는 김경희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환경과장 등이 함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광산 발파 작업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채굴·파쇄·적치 공정별 먼지 저감 시설 운영 상태 ▲살수 및 방진 설비 가동 실태 ▲운반차량 세륜‧덮개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관리와 인허가 조건 이행 전반이다.
점검 이후에는 광산 인근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비산먼지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향후 관리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군은 시멘트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이에 상응하는 철저한 환경관리 책임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광산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광산 발파와 비산먼지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장별 저감 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관리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기상 여건 악화 시 작업 시간 조정과 추가 살수 등 강화된 저감 대책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후속 조치가 이뤄지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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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주택 화재 피해 가구 위한 화재 폐기물 수거 봉사활동 |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에서 지난 9일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화재 폐기물 수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적성면 새마을지도자회 이상혁 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재로 발생한 폐기물과 잔해를 수거하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번 화재는 지난 1월 15일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이후 남은 폐기물로 인해 피해 가구가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피해 주민은 “화재 이후 막막한 마음뿐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이 도움을 잊지 않고 꼭 보답하며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지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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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잇따라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년회·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 |
영춘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영선)는 지난 9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늘봄愛 명절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했다.
같은 날 영춘면청년회(회장 우성철)도 설 명절을 맞아 쌀(10kg) 25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보다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춘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전종현)도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힘을 보탰다.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과 9일, 남천리와 의풍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라면과 휴지, 난방텐트 등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용품과 식료품을 함께 지원해 수혜 가구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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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 설맞이 사랑의 미용봉사 실시 |
단양군 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일에는 적성면 흰여울권역다목적회관에서, 8일에는 적성면문화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는 총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단정한 모습으로 가족과 이웃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
협의회 회원들은 미용 서비스 제공과 함께 간식 나눔과 말벗 봉사도 병행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특히 적성면은 면내에 미용실이나 이용원이 없어 주민들이 단양읍이나 매포읍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왔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이번 미용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기분 좋게 웃으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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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설맞이 가래떡 나눔 행사 진행 |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박병선, 부녀회장 김순덕)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설맞이 가래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정성껏 가래떡을 포장해 읍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는 농촌일손돕기와 김장 나눔,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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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고 김진수 교장·단양폐차장,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
단양장학회는 지난 9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진수 교장이 군수실에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김 교장이 개인 자격으로 전달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기금으로 기탁됐다.
김진수 교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단양폐차장(대표 신정수)이 장학금 1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진행됐으며,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에 따라 이뤄졌다.
신정수 대표는 2019년부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8회에 걸쳐 누적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100만 원씩 300만 원, 2022년 200만 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100만 원씩 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단양관광공사, VISION2030 미션·비전 선포식 개최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비전·슬로건을 확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공사는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단양을 찾는 고객과 군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 도출된 결과로, 향후 공사의 경영 방향과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정된 미션은 ‘고객에서 길을 찾고, 고객의 시간을 최고의 가치로’이며, 비전은 ‘쉼이 경쟁력이 되는 체류관광의 중심, 단양’, 슬로건은 ‘단양, 오늘 하루 더! (Stay One More Day)’다.
공사는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 시간과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관광 정책으로 전환하고,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주요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에 단계적으로 반영되며,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군민이 체감하는 관광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관표 사장은 “이번 선포는 문구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단양관광공사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실행해 나갈 것인지를 분명히 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모든 접점에서 새로운 경영 방향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