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 미디어 숲’ 정식 개관
-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체험형·교육형 콘텐츠로 관광 활성화 기대
충북 보은군은 12일 속리산면 솔향공원(속리산면 속리산로 600)에 위치한 기존 ‘소나무홍보전시관’을 전면 리모델링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 미디어 숲’을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해당 리모델링 사업은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 원, 군비 4억 41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에 착공해 같은 해 12월에 준공했다.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현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몰입형 연출을 통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시각·청각 효과를 결합한 콘텐츠와 라이브 스케치, 인터랙티브 체험 요소를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보은군은 이를 속리산 탐방로 및 테마파크 관광 동선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속리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관람객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재미있고 역동적으로 전달하는 보은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 1월 개관에 앞서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속리산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보은군, 설 맞아 복지시설·군부대 위문…민생·안보 현장 챙겨
– 사회복지시설 방문 이어 장병 격려…따뜻한 명절 분위기 확산
충북 보은군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군 부대를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과 안보 현장을 직접 챙겼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대청댐노인복지관과 소망노인요양원,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실버복지관 등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시설에는 백미와 떡국 등 명절 위문물품이 전달됐으며,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는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해 노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 현장을 살피며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어 최 군수는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제2201부대 3대대(대대장 조백현)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80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전달하며,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 여러분 모두가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민생과 안전 현장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이날 직접 방문하지 못한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에도 백미와 떡국 등 명절 위문 물품을 별도로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보은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설 명절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
- 고독사 고위험군 40가구에 생활지원…안부 확인과 위기 점검 병행
충북 보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독사 고위험군 4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2026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보은군 고독사 예방지원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생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의 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꾸러미는 하루 한두 끼로 식사를 해결하는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즉석국과 반찬류, 두유, 과자류 등 간편식 위주의 식료품과 위생용품, 화장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명절 기간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활용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준비했다.
군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주거환경 개선이나 공적 급여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덕산기계,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충북 보은군은 삼승면 농공단지에 위치한 ㈜덕산기계(대표 안병권)가 지난 11일 군수실을 방문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덕산기계는 철문, 건축부착물, 금속공작물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안병권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보은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삼승면을 비롯한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설 명절 맞아 경로당에 ‘사랑의 김 나눔’ 행사 실시
충북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회장 정상태, 부녀회장 박기남)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마로면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을 각 마을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마로면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지원과 행정복지센터 봉사활동, 마을 안전을 위한 위험목 제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상태 새마을회장과 박기남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귀복 마로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마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사진 자료 있음
□ 보은군 장안농공단지협의회, 장안면에 만두 14박스 기탁
자료문의 장안면 복지민원팀장 박재혁(☏540-4101)
담당자 오승화(☏540-4105)
충북 보은군 장안농공단지협의회(회장 정태원)는 지난 11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만두 14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정태원 장안농공단지협의회장은 “관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덕만 장안면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전해주시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만두는 관내 14개소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만두는 관내 14개소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2월 13일(금) 보은군 동정
△최재형 군수=오전 11시 군청 군수실에서 열리는 장학금 기탁식 참석
보은군 행사
△품목별농업인 스마트영농교육=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