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2월 23일(월) 오전 10시 공립아이사랑 어린이집 졸업식 참석
[2월 20일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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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제 목 (4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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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어르신 만족도 “최고” (남강의원과 손잡고 방문진료 본격화... 총 511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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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돌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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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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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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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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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지방보조금 계좌 선택권 넓혔다...도내 첫 도입 (20일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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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금) 오후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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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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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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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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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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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청소년이 만들고, 지역과 나누다...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주도형 활동’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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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돌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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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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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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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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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청년문화예술패스 1인당 20만 원 지원 (19~20세 청년 대상, 이달 25일부터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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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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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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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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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118) |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어르신 만족도 “최고”
- 남강의원과 손잡고 방문진료 본격화... 총 511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집에서 진료받으니 살 것 같다” 현장 호평
충북 증평군이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이 방문진료 서비스 본격 가동을 계기로 완성형에 가까워지고 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는(Aging in Place)’정책 목표가 현장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지난해 말 지역 의료기관인 남강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중심 돌봄망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과 생활 여건을 살펴온 기존 돌봄 체계에 전문 의료 서비스를 결합했다.
돌봄과 의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연계하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방향성이 구체화된 것이다.
남강의원은 2026년 1월부터 방문진료 서비스를 시작해 한 달여 만에 △방문진료 48건 △방문간호 423건 △대상자 맞춤형 의료상담 40건 등 총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병원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 어르신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며 정책 효과도 단기간에 가시화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병원 가는 게 큰 일이었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와 진찰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은 3월부터 재택의료센터 체계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복약 지도와 간호 처치를 맡는다.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 여부를 점검해 군청 통합돌봄팀과 실시간 협력한다.
이에 따라 병원 이동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거나 요양병원 입소를 고민하던 어르신들도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
연재현 원장은 “증평군의 통합돌봄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의료 소외계층이 없는 증평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남강의원의 전문 의료 역량이 증평형 돌봄 체계에 녹아들어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지방보조금 계좌 선택권 넓혔다...도내 첫 도입
- 20일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도내 최초 도입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여건과 접근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전용계좌 운영의 유연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한발 앞서 준비한 조치”라며 “보조사업자의 선택권 확대와 함께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만들고, 지역과 나누다...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주도형 활동’ 눈길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청소년 카페지기 동아리 ‘디카페인’이 참여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도토리창고’는 지난달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또래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도토리창고’에서는 쿠키와 빵, 음료 등 먹거리 제작부터 현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청소년의 손으로 이뤄진다.
역할 분담과 책임 수행 속에서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경험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께 키운다.
운영 방식 또한 눈에 띈다.
메뉴 구성부터 준비·제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이 주도하며, 정기적으로는 월 1회 이상 주제를 달리한 청소년 카페를 선보인다.
청소년 축제와 각종 지역 행사 부스 운영에도 참여해 현장 경험을 넓히고,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나눔과 기부로 활동 반경을 확장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바탕에는 역량 강화 교육이 있다.
음료·디저트 제작은 물론, 협업과 소통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쌓아가고 있다.
결과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운영 철학은 청소년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평가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카페에 친구들이 찾아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곧 주도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활동, 청소년 기획사업 등 다양한 참여 기반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증평군, 청년문화예술패스 1인당 20만 원 지원
- 19~20세 청년 대상, 이달 25일부터 신청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증평군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의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돼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패스를 발급받아 멜론티켓,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NOL티켓, YES24 티켓 등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발급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발급일 기준 사용기간은 12월 말까지다.
군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차 발급을 진행하고, 사용처를 도서 분야까지 확대해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시야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투자”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