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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

진천군, 백곡호 전원주택단지 조성 본격 추진 외 (2월23일 종합)

1. 진천군, 백곡호 전원주택단지 조성 본격 추진

2. 진천군, 드림스타트 신규 아동 발굴 위한 전수조사 실시

3. 진천군, 107주년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동 정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24일 오후 2시 진천종합사회복지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2026 진천군 자원봉사 출발식 행사에 참석

 

행 사
대한노인회 진천읍분회 정기 총회 = 24일 오전 1030분 진천읍 용국먹골

 

진천군, 백곡호 전원주택단지 조성 본격 추진

- 백곡면 석현리 일원 57억 원 투입, 45세대 규모 자연친화형 주거단지 조성

 

충북 진천군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자연친화형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도정 핵심전략사업과 연계해, 진천군의 대표적인 청정자원인 백곡호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갖춘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 귀촌·귀향 수요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백곡면 석현리 26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규모의 부지에 약 45세대 내외의 단독주택 용지와 연립주택 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주택용지를 중심으로 소공원, 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백곡호 인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그동안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주거단지를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차별화된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타 지역과 경쟁력 있는 정주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백곡호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단지 배치와 설계를 통해 쾌적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공동체 형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욱래 군 도시과장은 당 프로젝트는 군이 보유한 우수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백곡호와 연계된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경관을 갖춘 특색 있는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드림스타트 신규 아동 발굴 위한 전수조사 실시

- 발견에서 지원까지 원스톱 연계,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충북 진천군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대상 아동 선정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대상자 확인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추진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문화·복지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발달 지연, 학습 부진, 정서적 어려움 등을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동의 건강 상태 양육환경과 보호 체계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 여건 등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 회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조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자연 군 가족친화과 주무관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앞으로도 기존 관리 대상 종료 아동의 재점검과 신규대상 아동 발굴을 병행해 관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가족친화과 아동친화팀(043-539-34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천군, 107주년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충북 진천군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2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 등 18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전도성 부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모두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보훈 가치와 정체성이 바로 선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거하다 대부분 옥고를 치르거나 사망했으며, 현재 관내에는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포상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 11명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