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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제천시보건소, 촘촘한 모자보건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제천시 실현 외 (2월22일 종합)

제천시보건소, 촘촘한 모자보건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제천시 실현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 예비 부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돕고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제천시 자체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난소 기능 검사와 정액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정관과 난관 복원 시술비, 한방 난임 치료비, 풍진 항체 검사비 등을 지원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원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1월까지 133명이 이용했다. 또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제천 유일의 분만산부인과에 연간 5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정장제 지원, 고위험 산모와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

 

영유아 의료비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와 환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비와 보청기 지원 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와 만 5세 미만 영유아 가운데 영양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 관리와 가정 방문, 식품 제공을 통해 필수 영양소 보충과 저체중 및 성장 부진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체계도 강화한다. 오는 4월부터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총 37개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제천시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공공산후조리원, 산부인과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단계에 걸친 통합적이고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저출산 극복과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043-641-3227)으로 하면 된다.

 

 

제천시 쓰레기, 폐기물 배출 요령 안내

 

제천시는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의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 장소다. 낮 시간대와 토요일, 일요일 배출은 금지되며,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한다. 또한 눈이나 비가 내릴 때는 날씨가 갠 뒤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쓰레기는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가연성쓰레기는 빨간색 종량제봉투, 음식물 잔재가 많이 묻은 일회용 용기, 김장쓰레기 등을 배출한다. 불연성쓰레기는 흰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며, 건축폐기물이나 도기류 등 봉투가 찢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마대에 담은 후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품은 투명 비닐봉지를 사용해 캔, 고철, 스티로폼, 폐지, 병류 등을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염되거나 내용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 팩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는 노란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한다. 공동주택은 거점 용기 배출, 단독주택은 대문 앞 배출, 음식점은 전용 수거 용기를 이용해야 한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핵심 원칙은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 플라스틱, 비닐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한 뒤 배출해야 하며, 투명 페트병은 라벨 제거 후 압축해 별도 배출해야 한다. 자세한 분리배출 방법은 내손안의 분리배출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활용 관련 문의는 043-641-6426으로 가능하다.

 

한편, 가구류 등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없는 물품은 대형폐기물 신고 대상이다. 대형폐기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동 지역은 010-3090-1128 또는 010-9477-1128, 읍면 지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하면 된다. 처리 절차는 사전 신고 후 배출, 수수료 납부, 수거 순으로 진행된다.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콜센터(1599-0903)에 신고하면 무상 수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쓰레기 감량과 매립장 사용 연한 연장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천기적의도서관, 가족 마술 공연 <마술 연필을 가진 마술사> 개최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정세나)은 오는 28일 오후 2,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마술 공연 <마술 연필을 가진 마술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책 속에서 꼬마곰이 마술 연필로 곰 인형을 그려 고릴라를 위로하고, 악어에게 트럼펫을 선물하며 위기를 극복하듯, 이번 공연 역시 "상상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마술로 풀어낸다.

 

특히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보여주는 마술 공연을 넘어 아이들이 상상력을 더해 서로 어울리며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가치를 담아낸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과정에서 타인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마치 꼬마곰의 마술 연필처럼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043-644-12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 운영

- 제천시보건소, 지역 대학과 손잡고 , 활기찬 건강도시 만든다 -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 조깅을 선호하는 운동 트렌드를 반영해 천천히 달리며 지키는 내 건강! 슬로우 조깅(Slow Jogging)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걷기에서 뛰기로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중강도 신체 활동을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대원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활운동 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주 1, 4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실과 하소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3월에 1기 운영을 시작으로 2(4), 3(5), 4(9), 5(10), 6(11) 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지속적으로 신체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슬로우 조깅(Slow Jogging)은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천천히 달리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 부담이 적어 운동 경험이 적은 주민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중장년층과 노년층 모두에게 적합한 생활밀착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만으로는 아쉬웠다면 천천히 달리는 중강도 운동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위로 주춤했던 건강관리를 새봄을 맞아 제천시보건소와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1기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641-3283)로 문의하면 되며, 밴드건강을 나누다! 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900만 원 성금 기탁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는 지난 20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 소속 각 금고(동제천, 동현, 신제천)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창규 제천시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제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제천경찰서와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228일부터 3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관리와 인파 밀집 방지 대책, 전기와 가스시설 안전관리,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와 응급 대응 체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오는 27일에는 경찰과 소방, 전기 분야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적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최승환 위원장은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