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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월) 오후 2시 30분 군청 군수실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추가 개설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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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르신 일상까지 바꾸는 노인복지 가동 – 일자리·경로당·연금까지… ‘행복 100세’ 단양형 노후 모델 본격화 – |
단양군이 올해도 어르신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활기찬 노년공동체 조성’과 ‘안심복지 기반 강화’를 두 축으로, 경로당·일자리·복지급여·시설 개선을 아우르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관련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만 533억 원 규모로, 어르신의 일상과 노후 전반을 촘촘히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160개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난방비·양곡을 지원하고, 경로당 지키미와 식사도우미 운영을 병행해 편안하고 안전한 공동생활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여기에 여가문화 강사 지원, 와이파이 이용료와 위생소독 지원까지 더해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가 아닌 일상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한다.
노인대학 운영과 노인의 날 행사, 게이트볼 등 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어르신 사회활동과 소통 기회를 넓힌다.
올해 단양군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2,08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84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단양형 일자리까지 병행해 돌봄·급식·공공서비스 분야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시범경로당 식사도우미, 단빛돌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하며, ‘일하는 노후’가 자연스럽게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한다.
‘일하는 밥퍼’ 사업장도 8개소로 운영해 일자리와 복지를 동시에 잇는 구조를 구축했다.
여기에 더해 기초연금, 장수수당, 효도수당 등 3종의 노인복지급여에 331억 원 이상을 투입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수당 지원과 함께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돌봄 서비스의 질과 안전성도 함께 높인다.
이와 함께 경로당 개보수와 급식환경 개선,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정과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생활·돌봄·여가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노인복지 정책을 통해 단양형 노후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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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업체 화재로 산림 0.36ha 소실… 단양군 “무관용·검찰 송치” |
단양군은 지난 1월 29일 매포읍 응실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벌이고, 지역 내 폐기물처리업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화재는 불길이 인근 군유림으로 번지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를 낳았으나, 군과 단양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신속히 대응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진화 작업에는 인력 250명과 장비 56대가 투입됐다.
조사 결과 산불 비화 면적은 군유림 0.24ha, 사유림 0.12ha 등 총 0.36ha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기상 여건이나 진화 시점이 조금만 달랐어도 피해 규모가 크게 확대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허가받은 폐기물 보관시설 외 장소에 적치된 가연성 폐기물의 자연발화로 파악됐다.
자연발화는 외부 불꽃 없이 내부 열 축적과 산화 반응으로 스스로 발화하는 현상으로, 가연성 폐기물을 장기간 쌓아둘 경우 내부 온도가 상승해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소방 조사에서는 해당 업체가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옥내소화전 등 기본 소방시설은 갖추고 있었으나, 특수 가연물 저장 기준을 위반하고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군은 해당 업체에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고 행정처분(경고) 조치를 내렸다.
관련 사안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며, 군유림 피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군은 ▲허가받은 보관시설 외 폐기물 적치 여부 ▲가연성 폐기물 장기 보관 실태 ▲화재 예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종사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군과 소방서는 지난 2월 11일 ‘폐기물처리업체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관리·점검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특별소방검사를 확대하고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정례화하는 한편, 재발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손명성 단양군 환경과장은 “폐기물 장기 적치와 관리 소홀은 언제든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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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올해까지만 신청 가능 – |
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휘발유 차량 ▲덤프트럭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해야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약 172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은 차량 연식과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와 유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노후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조기폐차 지원을 통해 청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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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마을 야외운동기구 20개소 일제 점검 - 75대 전수 확인… 노후 시설 단계적 보수 추진 - |
단양군 적성면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조성을 위해 관내 마을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20일 이틀간 관내 20개소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 75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4∼2025년 신규 설치된 2개소 8대를 포함해 그동안 관리가 미흡했던 시설까지 전반적인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 즉시 정비가 가능한 시설은 신속히 보완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노후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책로와 하천변, 마을회관 인근 등 주민 생활권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의 안전성과 체계적인 유지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적성면은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주민 수요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면민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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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중년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 만 65세 미만 군민 30명… 3월부터 6월까지 맞춤형 근력운동 운영 – |
단양군이 신중년층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체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30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신중년 건강교실은 전신 근력운동 지도와 개인별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근육량 유지와 체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근력 감소와 체중 증가로 인한 건강 위험 요인이 높아질 수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중년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하거나 전화(☎420-3247, 324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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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가스 김순보 대표, 라면 35상자 기탁 – 장애 취약계층에 200만 원 상당… “어려움 겪었던 기억, 나눔으로 보답” – |
단성가스를 운영하는 김순보 대표가 지역 내 장애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5상자(200만 원 상당)를 단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어릴 적 어려운 환경에서 힘든 시절을 보냈다”며 “그 경험을 잊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설 명절인 지난 16일 관내 장애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진행했다.
김 대표는 평소 단성면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여러 지역 단체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단양라이온스클럽 활동을 통해 연탄 나눔과 취약계층 가구 가스레인지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신명희 단성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순보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단성면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