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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0%·구매한도 50만 원 - 안정적 할인정책 운영을 위한 조치, 3월 1일 충전 일시 중단 후 2일부터 정상 운영 - |
충주시는 오는 3월 2일(월)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계획대로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충주시는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7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월 명절 특별판매기간(할인율을 15%로 상향 적용) 동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3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3월 1일(일)은 운영대행사 모계좌를 관리하는 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상품권 충전이 일시 중단된다.
충전 서비스는 3월 2일(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월 특별할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충주사랑상품권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할인정책 운영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편의점 또는 ‘이즐충전소’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버스, 지하철, 택시 등 태그형 단말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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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관리사업’운영 - 경로당 100곳 방문해 ‘구강건강과 마음건강’을 동시에 어르신 삶의 질 ‘UP’ - |
충주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기 위하여‘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자가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구강건강관리팀이 지역 내 경로당 100개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금연교육 △개별 구강검진 및 1:1 건강 상담 △시린 이 완화 및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건조증 완화 입체조 교육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스케일링 등이다.
특히 읍․면지역은 수안보, 엄정, 노은지소와 연계해 어르신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위해서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스트레스(뇌파, 맥파)검사 △노인우울증척도검사 △자살행동척도검사 등 다양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는 노년기 전신 건강의 기초”라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구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 씹는 즐거움이 가득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3-850-3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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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농철 맞아 농작업 대행서비스 본격 시행 - 영농취약계층을 위한 농작업 대행서비스 2월 23일부터 신청 접수 - |
충주시는 다가오는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오는 3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활용하기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영농활동을 적기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직영으로 운영됐으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농작업 전문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이상 고령농 △여성세대주농가 △소규모농(991㎡ / 300평 이하) △장애 농업인 등이다.
지원 작업은 로터리, 두둑 성형, 비닐 피복, 써레, 이앙, 수확(벼·들깨·콩) 등이며, 농작업 수수료는 작업별 991㎡(300평) 이하는 기본 3만 원, 초과시 3.3㎡(1평)당 100원 추가된다.
농작업 대행 지원 면적은 4,958㎡(1,500평) 이하로 제한되며, 신청 시 정확한 농지 소재지와 지번, 대상자 적합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이며,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과수육성과로 전화(☏043-850-3232, 3236) 또는 방문(동량면 충원대로 1350, 농업기계팀)해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통해 영농취약계층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작업이 적기에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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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연령별 맞춤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 3월 20일까지 선착순 60명 접수…비만예방·관절튼튼 과정 운영- |
충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일상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해 △비만예방 운동교실 △관절튼튼 운동교실 등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65세 미만 성인(BMI 25kg/㎡ 이하)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주 3회(월·수·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 체중부하 근력 강화, 폼롤러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해 체력 증진과 체중 관리를 지원한다.
관절 튼튼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12주간 매주 화·목요일(주 2회) 운영된다.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과 관절 가동범위 향상 운동, 에어로빅 및 라인댄스 등 노년기 신체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각 교실당 30명씩 총 6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에 건강증진센터로 전화(☎043-850-3551~2)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이 겨울철 저하된 신체 활력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043-850-355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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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AI 역량강화 시민교육’ 성황 - 양일간 4회 운영…120여 명 참여 속 높은 만족도 - |
충주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홍진옥)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진행한 ‘AI 역량강화 시민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접수 및 운영을 맡아, 2월 7일과 14일 양일간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됐다.
회차마다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매회 30명씩 총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은‘내 손안의 똑똑한 AI 비서, 제미나이·ChatGPT를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해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OpenAI의 Chat GPT와 Google의 제미나이를 활용해 △생활에 바로 쓰는 질문법 △초대장 및 홍보문 만들기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며 “무료로 이런 교육을 제공한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AI 체험 교육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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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지사협, ‘제9기 꿈끼쟁이 지원사업’ 시행 - 저소득 청소년 2명 선정…매월 20만 원 학습비 지원, 꿈과 재능 개발 지원 - |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미애, 정연식)는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꿈과 재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9기 꿈끼쟁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돼 온 프로그램으로, 만13세 이상 18세 미만의 저소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왔다.
올해 제9기 꿈끼쟁이로 선발된 2명의 청소년에게는 매월 20만 원씩 학습비가 지급되며, 이를 통해 학업에 집중하고 재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애 공동위원장은 “꿈끼쟁이 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연식 봉방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봉방동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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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부속어린이집 원아들·새로남신경외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지역 병원의 정성,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 전달 - |
충주 전역에서 어린이와 지역 병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달천동 소재 건국대학교 부속어린이집 원아들은 23일 달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미자)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70만 8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장난감, 생활용품, 의류, 문구 등을 판매하는 나눔 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해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달천동 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정진 건국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마켓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이를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원장 최원호)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대년)에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지원과 위기가구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호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2023년부터 매년 현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