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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24일(화) 오전 10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단양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4일(화) 오후 2시 가평초등학교에서 열리는 ‘학교로 온’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착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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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포용적 학습모델 고도화 – 장애인 맞춤형·찾아가는 프로그램 확대… 일상 속 배움권 실현 본격화 – |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 원을 포함한 총 5,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복지·교육기관과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다.
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입해 호응을 얻은 증강현실(AR) 활용 프로그램은 콘텐츠와 교육의 질을 강화해 지속 운영한다.
여기에 신규 사업으로 ‘자서전 프로그램’을 도입해 장애인의 삶과 경험을 학습·표현·기록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존감 향상, 사회적 공감 확산을 도모한다.
군은 지난해 온라인 정보 접근성 개선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오프라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생활권 내 학습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배움권을 보장하고,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해 단양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식 군 평생학습관장은 “장애인의 학습 참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모두를 위한 학습도시’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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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3월 4일부터 개시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 정년 퇴임 이원수 교수 초빙 – |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피부과 진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운영한다.
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30여 년간 임상·교육·연구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국내 대표적 피부과 전문의다.
특히 EBS 의학 프로그램 ‘명의’에 선정돼 피부질환 진료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피부과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주요 진료 대상 질환은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피부건조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농촌 지역 특성상 피부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 접근성이 낮았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특히 고령층에서 흔한 대상포진과 피부건조증, 접촉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피부과 개설은 군민 편의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단양군 공공의료 서비스의 진료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피부과 진료 예약 및 문의는 단양군보건의료원(☎ 043-420-77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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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월부터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 수돗물 생산 전 과정 공개… 군민 신뢰도 높인다 - |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
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
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이미지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견학 신청은 단양군 상하수도과(☎043-420-3151)로 전화하거나 공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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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 참여자 모집 – 만 65세 이상 군민 30명 선착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 – |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실버건강교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다.
프로그램은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중 운동은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 기능 개선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420-3247, 3249)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