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대추축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제 부문 대상’ 수상
– 지역 대표 특산물 ‘보은 대추’ 경쟁력 입증
충북 보은군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역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는 글로벌 명품, 콘텐츠, 문화·예술, 문화유산·역사, 관광, 경제 등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수상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해 문화관광과장, 관광정책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중심으로 체험·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특산물 연계 경제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보은대추축제는 축제를 통해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과 연계한 축제 운영 방식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대추축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축제로서 의미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대추축제는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한 바 있다.
□ 보은군, ‘2026년 우수 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 공모 S등급 선정
-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대회로 도 체육진흥기금 2500만 원 확보
충북 보은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우수 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 공모에서 ‘제81회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대회’가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도 체육진흥기금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국·도 단위 체육행사를 평가해 S·A·B등급으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군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은 S등급을 받아 지원 한도 전액을 확보했으며, 특히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기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평가는 대회 규모와 기간, 예산 타당성, 충북 체육 활성화 기여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전국 규모 대회에 걸맞은 운영계획의 완성도와 지역 파급효과, 체류형 방문객 유치 전략, 안전·의료 대응체계 구축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기금 확보를 계기로 대회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장 안전 점검과 의료·응급 대응체계, 교통·주차 및 질서유지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S등급 선정과 함께 최대 지원 한도인 2,500만 원을 확보한 것은 보은군의 체육행사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메카 보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80회 전국대학야구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총 37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해 연인원 9만 2573명이 지역에 체류하며 숙박·외식 등 소비가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 보은군, 2026년 긴급복지·위기가정 지원사업 추진
–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신속한 맞춤 지원
충북 보은군은 2026년에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보은군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예기치 못한 사고, 질병, 실직, 재난, 가정폭력 등으로 생활이 곤란해진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법령에 규정된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경우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192만 3천 원),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체 사업인 ‘위기가정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올해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긴급복지 기준보다 완화된 요건으로 보다 폭넓은 지원을 추진한다.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 가운데 법령상 위기 사유가 발생한 경우이며,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256만 4천 원),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의료비(200만 원 이내) △생활지원비(1인 70만 원 이내) △주거개선비(200만 원 이내) △기타 사업비(200만 원 이내) △화재피해지원금(500만 원 이내)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보은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043-540-3825)을 통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긴급복지는 무엇보다 신속성이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에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보은군,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삼산지구‧이평지구와 속리산면 중판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 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1,355필지에 대한 경계를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경계결정위원회는 정태식 위원장(청주지방법원 판사)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된 3개 지구 1,355필지(596,445.7㎡)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 결과 설정된 경계와 토지소유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의했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와 면적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 신청할 수 있다.
기한 내 이의가 없으면 확정된 경계에 따라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하고,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등기촉탁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 역시 금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마을안길 확보와 맹지 해소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로 작성된 기존 지적공부와 실제 현황 간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 기탁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회장 권병각)은 2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보은읍에 소재한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은 자가배합사료 제조·판매와 농작업 대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병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월 25일(목) 보은군 동정
△최재형 군수=오전 10시 삼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도 군수 읍·면 방문’ 참석
=오후 2시 탄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도 군수 읍·면 방문’ 참석
보은군 행사
△보은군 황토대추연합회 총회=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