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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25일(수) 오후 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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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 단양, GRDP 실질성장률 도내 1위 – 운수·도소매업 반등 효과… 1인당 GRDP도 도 평균 상회 – |
단양군이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실질성장률 3.6%를 기록하며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일정 기간 지역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 합을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경제의 규모와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제지표다.
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에 따르면 단양군은 실질성장률 3.6%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충북 전체 실질성장률이 -0.7%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단양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성장률에서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
성장의 동력은 산업 현장에서 확인됐다.
운수창고업은 59.7%, 도소매업은 19.5% 증가하며 지역경제 반등을 견인했다.
주민 체감과 직결되는 1인당 GRDP 역시 상승했다.
단양군의 2023년 1인당 GRDP는 5,491만 원(54,910천 원)으로 도 평균(53,827천 원)을 웃돌며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
군은 이번 성장세를 일시적 반등이 아닌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흐름으로 보고 있다. 성장의 온기가 통계에 머무르지 않도록 민생 안정과 일자리 확대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경제 활성화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도내 GRDP 실질성장률 1위는 단양이 규모의 한계를 넘어 속도와 성과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산업과 관광, 생활경제 전반에서 체감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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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 – 단양신협·단양새마을금고 참여로 보조사업자 이용 편의 제고 – |
단양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며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와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군은 지난 23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단양신협, 단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추가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서동준 단양신협 이사장, 연승선 단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힘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 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 등 지방보조금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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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참여자 모집 – 연령 제한 없이 군민 30명… 3월부터 6월까지 저녁 운동 프로그램 운영 – |
단양군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 제한 없이 단양군민 30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직장인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과정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하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뿐 아니라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단기간 감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목적이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스스로의 건강 목표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전화(☎420-3249, 3247)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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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드림스타트, ‘육아홀리데이’ 올해도 따뜻한 동행 – 취약계층 가족 행복지수 높인다… 지난 21일 2026년 사업 첫 시행 – |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육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육아홀리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1일 첫 운영에 들어간 ‘육아홀리데이’는 양육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자녀에게는 다양한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 각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따로’ 충전하고 ‘같이’ 행복해지는 힐링 프로그램을 콘셉트로,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가정들은 “잠시나마 육아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호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는 6월과 11월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특별 프로그램을,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족 만찬회를 열어 드림스타트 가정의 행복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정일수록 부모의 심리적 안정이 아동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단양군 모든 아동이 건강한 가정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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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6년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성료 – 8개 읍‧면 16회 순회… 완료지구 활성화 등 10개 사업 본격 추진 – |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2026년에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료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 기획과 실행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농촌공간정책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돼 단양군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협약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역 역량강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양군 농촌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읍‧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참여와 운영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완료지구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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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나눔행사 진행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지난 2월 22일 일요일,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단양군 구인사 백자리 버스정류장 앞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2026년 빛나는 동행’새해맞이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지향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복지관 직원들은 구인사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홍보 리플릿과 간식(떡, 귤), 홍보 물품 등을 직접 나누어 주며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고 새해 인사를 건네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추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봉사하는 복지관 직원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한 덕담과 함께 즉석에서 후원금을 기부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의 손길은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의 김경섭 관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홍보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깊이 교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단양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