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수) 오전 8시 5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3월 정례 직원조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수) 오후 2시 군청 군수실에서 열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업무 협약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10km ‘금·은·동’ 싹쓸이… 창단 1년 만에 전국 제패 –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여자 단체전 준우승 쾌거 – |
2025년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불과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 남자 일반부에서 1·2·3위를 모두 휩쓸며 시상대를 독점했다.
개인전 ‘금·은·동’을 석권한 데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
여자부에서도 고른 전력을 앞세워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 남녀 단체전 동반 입상이라는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곽지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코스와 10㎞ 종목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양군청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쳤고, 끝까지 흐름을 유지하며 기록과 순위를 동시에 잡았다.
개인전에서는 김용수(31분 18초)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준수(31분 31초), 이승호(31분 43초)가 뒤를 이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이어 집계된 남자 단체전에서도 단양군청이 정상에 오르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집중 육성 전략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선수단은 올해 1월 초부터 제주도 일원에서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기초 체력과 스피드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가 대회 현장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단위 대회에서 한 종목을 ‘싹쓸이’한 사례는 흔치 않다.
군 관계자는 “선수단 창단 이후 훈련 여건 개선과 전문 지도체계 구축,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온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분명히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제 무대에서 단양의 이름을 각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중·장거리 종목 전국 최강팀 도약을 목표로 삼고, 다가오는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비예산 민관협력 사업… 30여 가구에 매주 반찬 지원– |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비예산 특화사업 ‘엄마맘 밥한끼’를 지속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엄마맘 밥한끼’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밑반찬과 김밥, 빵, 과일 등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매포읍 내 11개 업소(▲진원식당 ▲놀부순대 ▲다미식당 ▲한일맛집 ▲금강산막국수 ▲만두나라 김밥마을 ▲향미식당 ▲장인가마솥 ▲중앙슈퍼 ▲매포청과 ▲파리바게트 단양매포점)가 뜻을 모아 정기적으로 먹거리를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본 사업은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는 민관협력 모델로,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중심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상균 공공위원장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후원업소 대표님들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어상천면, 전입 주민 맞이… “따뜻한 환영으로 안정적 정착 지원” |
단양군 어상천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주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어상천면은 지난해 포토존 운영과 전입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전입 주민들을 환영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입 과정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해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착 지원에 힘써왔다.
이번 사업은 어상천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을 형성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전입 초기 행정 안내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실질적 정착 지원 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는 기존 포토존 공간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전입 기념품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면 관계자는 “2024년부터 차량 내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된 만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념품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유숙미 어상천면장은 “어상천면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체감형 시책을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어상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단양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재활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운영 – 작업 전 10분 운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15분간 실시된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 420-3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