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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 돌파 외 (3월6일 종합)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 돌파 (수정)

-‘가족 친화형 생태 관광 명소로 급부상클리오네·해파리 특별전으로 볼거리 풍성 -

 

충주시는 최근 탄금공원 인근에 위치한 충주아쿠아리움이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개장 직후 짧은 기간 안에 이룬 성과는 충주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과라는 평가다.

 

충주아쿠아리움, 가족 단위 관광객 핫플레이스

지하 1, 지상 3층 규모의 충주아쿠아리움은 실내 아쿠아리움과 야외동물원을 갖추고 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이다.

 

내부에는 남한강에 비롯해 세계 각국의 물고기 70여 종, 2천여 마리 이상의 수생물이 전시돼 있으며, 중앙탑, 목계나루, 충주댐 등 충주의 대표 여행지를 모티브로 한 수조와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외 동물원에는 충주시 대표 캐릭터 충주씨의 동물 수달을 비롯해 라쿤, 토끼 등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생태 체험과 교육,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바다의 천사무각거북고둥(클리오네), 국내 단독 전시

아쿠아리움은 지난 20여 년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지 않았던 무각거북고둥(클리오네) 전시를 시작하며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명한 몸과 독특한 생태로 바다의 천사라 불리는 클리오네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오는 310일부터는 신비로운 해파리(퍼시픽 시네틀) 특별전이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망 좋은 카페와 연말까지 무료 입장 혜택

아쿠아리움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통창 너머로 펼쳐진 탄금공원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며, 사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충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운영 시간은 화~ 오전 10~오후 6(입장 마감 17).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하면 좋다.

 

충주시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것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충주아쿠아리움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충주시보건소, 경증 치매환자 기억키움학교운영

- 인지훈련·신체활동·야외 힐링프로그램 통합 낮 돌봄가족 돌봄 부담 완화 기대 -

 

충주시 보건소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와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전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기능을 통합한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억키움학교는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사회적 교류를 병행하는 통합형 낮 돌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 회기당 3시간씩 총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는 오후 시간대 보호 기능을 강화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놀이·공예·작업치료·운동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기능 향상, 치매 증상 악화 예방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연 8회 야외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체험과 문화 활동, 지역 명소 탐방 등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수료기념 졸업여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으로, 최대 1년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를 우선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기억키움학교 운영이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억키움학교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 문의는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850-1793)로 하면 된다.

 

충주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신청 접수

-읍면동 주민 학습모임 대상, 시민 강사 파견 맞춤형 교육 지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읍동 지역 주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신청하면, 시민 강사가 신청 팀이 원하는 장소로 파견되어 강의를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팀은 3월 말부터 총 10, 회당 2시간씩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평생학습관 방문, 우편, 이메일(cj1327@korea.kr)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주 이내에 팀 대표에게 개별 통보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도심 접근이 어려운 평생학습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참신하고 뛰어난 시민 강사를 발굴하고, 맞춤형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평생학습과 학습운영팀(850-3937)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 매월 11워킹데이캠페인 운영

-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 슬로건걷기 3·3·3 수칙·워크온 이벤트 병행 -

 

충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올해는‘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 수칙 안전하게 걷기 등 전후 수칙 바른 자세로 걷기 등 걷기 중 수칙이 포함돼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시는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참여 이벤트도 매월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자율적인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걷기 실천이야말로 건강을 챙기고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드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많은 시민이 매월 11일 워킹데이에 참여해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문화동, ‘찾아가는 세탁 봉사지속 추진

-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원스톱 세탁 지원취약계층 위생환경 개선 -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향기누리봉사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스스로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0건 이상의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대상 가구에 보다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세탁 봉사는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협조로 문화어울림센터 내 셀프 빨래방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역 공동시설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현섭 문화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세탁 봉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미용 봉사, 정기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 초등학교 신입생의 새출발 응원합니다!

- 봉방동중앙탑면 지사협, 충주사랑상품권으로 건강한 성장 지원해 -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미애, 정연식)5일 삼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올해 입학한 신입생 17명 전원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입학생 1인당 5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한 이번 사업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입학생 수는 총 17명으로, 해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해 전원에게 동일하게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주학, 권영란)에서도 올해 가흥초등학교에 입학하는 3명의 신입생에게 각각 10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 음식 나눔, 꿈끼쟁이 지원사업, 사랑의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