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충청북도

충북도, 김영환 충북도지사, 청주서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점검 외 수시분

 

김영환 충북도지사, 청주서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점검

- 현장 중심 도정 구현, 현안사업장 방문 및 도정보고회 열어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9일 청주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청주시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지난해 4월 개소한 복합문화공간인 오창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오창읍 기관·단체장 30여 명과 지역발전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창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어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청년에게 공동작업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사업 오창 작업장을 찾아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작업을 지원하였고 이후 일감 제공기관 및 작업 참여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일자리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김 지사는 청주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청주시 장애인 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이동권 보장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계속해서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39억원(국비 30, 도비 23, 시비 86억원)을 들여 38일 개관한 산남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게 될 지역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 지사는 지역 청년정책 논의를 위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종합활동 공간인 청년뜨락5959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단체 임원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비 지원 확대 충북대표도서관 청주건립 요청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주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도와 청주시가 함께 민생 현안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청주시 방문계획()

일시장소 : 3. 9.() 10:00~18:00 / 청주시 일원

방문일정()

청주시

도청출발 09:30(도청 오창 커뮤니티센터, 30’)

시간

장소

내용

10:0010:50

(50‘)

현장방문

(청원구)

오창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
(오창 커뮤니티센터)

시설관람(10') 간담회(40')

11:0011:30

(30‘)

현장방문

(청원구)

일하는 기쁨작업장 방문 간담회

사업장 점검(10') 간담회(20')

11:4012:40

(60‘)

오찬장

오찬 간담회(장소 : 금송한정식)

- 지사님, 청주시장, 시의장, 도의원

- 청주시 아동보육정책* 관계자 10여명

*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학부모 등

13:0013:40

(40‘)

현장방문

(흥덕구)

장애인복지정책 관계자(협회장, 복지관장 등) 간담회
(청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점검(10') 간담회(30')

14:0014:40

(40‘)

현장방문

(서원구)

산남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 방문 간담회

(시설이용자, 지역주민 대표 등 10여명)

시설점검(10') 간담회(30')

15:0015:50

(50‘)

현장방문

(상당구)

청주시 청년정책 관계자(청년단체 임원 등) 간담회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

15:5315:55

(02‘)

임시청사 현관

지사님 시청 도착 및 영접

- 청주시장, 부시장, 시 간부공무원 등

15:5716:13

(15‘)

기자실

(임시청사 1)

청주시 주재 기자단 방문

- 지사님, 청주시장, 청주시 주재기자 등

16:15~16:30

(15‘)

의장실

(의회 2)

청주시 의회 방문간담회

- 지사님, 청주시장, 도의원, 시의장, 시의원 등

16:4018:00

(80‘)

대회의실

도정 보고회(기관단체장, 직능대표 등 250여명)

- 충청북특별자치도 제정 퍼포먼스

- 환영인사(청주시장, 3)

- 지사님주재토크콘서트(도정보고 30, 자유토론 30)

 

 

참고

 

2026년 김영환 충북도지사 시군방문 일정()

 

1. 25.()

1. 26.()

1. 27.()

1. 28.()

1. 29.()

1. 30.()

1. 31.()

 

 

 

 

진천군

 

 

2. 1.()

2. 2.()

2. 3.()

2. 4.()

2. 5.()

2. 6.()

2. 7.()

 

 

 

보은군

 

 

 

2. 8.()

2. 9.()

2. 10.()

2. 11.()

2. 12.()

2. 13.()

2. 14.()

 

 

 

괴산군

 

충주시

 

2. 15.()

2. 16.()

2. 17.()

2. 18.()

2. 19.()

2. 20.()

2. 21.()

 

 

설날

 

 

 

 

2. 22.()

2. 23.()

2. 24.()

2. 25.()

2. 26.()

2. 27.()

2. 28.()

 

 

증평군

 

옥천군

 

 

3. 1.()

3. 2.()

3. 3.()

3. 4.()

3. 5.()

3. 6.()

3. 7.()

삼일절

대체공휴일

 

 

영동군

단양군

 

3. 8.()

3. 9.()

3. 10.()

3. 11.()

3. 12.()

3. 13.()

3. 14.()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

 

 

 

김영환 충북도지사, “중동 정세 속 도민 민생 영향 예민하게 살펴야

- 확대간부회의서, 유류가격 변동물가 영향 점검 지시 -

- 소상공인서민 부담 우려, 충북경제 전반 상황 관리 주문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유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도 있고, 최악의 경우 충북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류값이 실제로 얼마나 변동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타 지역과도 비교하면서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고 수출과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라면서 경제 전반에 대한 파급 효과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농기원, 국산 콩 소비 확대 위해 현장 의견 청취

- 현장 의견 기반 가공용 품종 연구 및 재배 기술 개선 방안 검토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 간담회와 도내외 가공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기술원은 지난 5일 주요 콩 가공업체인 샘표식품과 정식품을 방문해 기업 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국산 콩의 불안정한 수급 상황과 수입 콩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다만,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경우 국산 콩 활용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5일에는 괴산 앵천콩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생산 확대만으로는 소비 진작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가공업체 수요에 맞는 원료 생산과 품질 균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두부 가공, 식당 운영, 소포장 판매까지 연계해 소비하는 사례가 공유되며,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지역 내 생산·가공·소비 구조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기술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를 반영한 품종 연구와 재배 기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국산 콩 소비 확대는 생산과 가공, 유통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에 최적화된 충북형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동물사육시설 종사자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

- 동물과 함께 일하는 종사자의 건강 보호 위해 브루셀라큐열 검사 지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원헬스 개념에 기반하여, 도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충청북도 지역에서 큐열(Q fever) 발생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10년간 전국 큐열 전체 환자의 18.3%가 충청북도에서 발생하여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등, 지역 내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사람과 동물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검사 대상은 충청북도 내 동물원 종사자, 대동물 수의사 등 동물과의 접촉이 잦은 종사자이며, 브루셀라증과 큐열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큐열(Q fever)은 콕시엘라 부르네티균(Coxiella burnetii)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소염소 등 가축에서 사람에게 전파된다. 감염된 동물의 분비물이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발생한 에어로졸을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있다.

 

브루셀라증(Brucellosis)은 주로 소돼지염소 등 가축에서 발생하며, 사람은 감염된 가축과의 직접 접촉이나 살균되지 않은 축산물 섭취를 통해 2차적으로 감염된다. 사람에게는 발열, 오한,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화될 경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에도 연구원은 원헬스 관점에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동물사육시설 종사자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 계획

사업개요

인수공통감염병(브루셀라증, 큐열) 고위험 직종 종사자에 대한 감염 검사 지원

필요성

충북 지역 큐열의 높은 발병률과 사람과 동물 간 인수공통감염병의 지속적 증가

 

감 염 병

2022

2023

2024

2025

큐열

전국()

56

57

57

65

충북()

9

10

7

7

큐열 발생현황

 

 

고위험 종사자에 대한 감염 검사를 통한 실태조사 및 효과적인 방역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필요

추진계획

대 상 : 도내 동물원, 승마장, 목장 종사자 및 대동물 수의사 등

기 간 : 261~ 6

- 대상자 선정 및 관계기관 업무 협의 : 1~ 3

- 브루셀라증 및 큐열 감염 검사 시행 : 4~ 5

- 브루셀라증 및 큐열 감염 검사 결과 환류 : 6

내 용 :

- 진단검사를 통한 브루셀라증 및 큐열 감염 유무 확인

검사항목 : (브루셀라증) 항체 검출검사(미세응집법, MAT)

(큐열) 항체 검출검사(간접면역형광항체법, IFA), 유전자 검출검사(PCR)

- 항체 보유자 유전자 검사 및 양성자에 대한 병의원 진료 안내, 감염 예방 수칙 등 교육 및 홍보 실시

검사흐름도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환류

고위험 종사자

검체 채취

항체 검출검사 및

유전자 검출검사 수행

검사결과 공문 발송

 

 

기대효과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 수립 자료 제공

 

 

충북도,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찾아 맞춤형 기술지원 나선다

- 사후관리에서 예방 중심으로,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 지원 -

 

충북도가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에 나선다.

 

충북도는 지난 6일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자율적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 및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세 배출업소 환경기술 지원사업수행기관을 공개 공모했다.

 

소규모 사업장은 환경관리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해 법령 준수와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북도는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을 지원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51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내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 등이 지원된다. 수행기관은 도 홈페이지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관리에 대한 기술자문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방안 제시 문제 발생 시 대처요령 및 개선방안 자문 관련 법령 설명 및 상담 등이다.

 

아울러, 최근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취급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사고 대응체계 등에 대한 기술자문도 새롭게 지원한다.

 

충북도는 지난해에도 배출업소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총 352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환경기술인 교육 4회를 운영하는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사업 수행기관 공모는 36일부터 오는 323일까지 진행되며, 환경 분야 전문 인력과 기술지원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행정처분 위주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과 관련해 기술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은 충청북도 기후대기과(043-220-43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회적 약자와 출발하는 국가유산 이야기!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 운영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도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 함께가치 유산학교를 본격 추진하며, 39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 접근성이 낮은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요가 높았던 장애인과 노인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창작활동 1종과 신체활동 2종으로 운영된다. 창작활동은 탑이나 산성 등의 제작 과정을 쌓기활동과 연결해, 국가유산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체활동은 전통 보자기와 전통 탈을 주제로, 신체 표현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노인 대상 프로그램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를 중심으로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운 뒤,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글라스 아트 휴지케이스 만들기 등 자연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김양희 원장은 국가유산은 누구나 자신의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어야 하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가치 유산학교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신청과 문의는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교육활용팀(043-279-5474)으로 하면 된다.

 

 

20254분기, 충북 인구 순유입 5,468

충북여성재단, 20254분기 및 2025년 연간 충북인구가족동향 발간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39일 발간한 충북인구가족동향에 따르면, 20254분기 인구 이동 결과 순유입 인구는 5,468명이다.

 

순유입 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3,770명 증가했으며 20대에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다. 1분기부터 계속된 순유입 인구 증가로 20251~12월까지 누적 순이동 인구는 10,789명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순유입 인구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이며 20대에서는 여전히 여성인구 순유출이 나타났다.

 

20대 여성의 순유출이 감소된 것 또한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충북의 20대 여성 순유출은 20192천명대(2,286)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22년 순유출 1천명대(1,128)로 감소했고, 2025년에는 순유출이 403명으로 감소했다.

 

 

20254분기 충북의 출생아 수는 2,05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7.5%)이 증가했다. 2025년 누적 출생아 수는 8,240(잠정치)으로 전년 대비 700명이 증가했다.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20254분기 0.9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6명 증가하였으며, 전국 합계출산율 0.78명보다 0.17명 높다. 최근 5년간 전국 및 충북의 합계출산율 변화를 보면 충북은 2023년에, 전국은 2024년에 소폭 반등한 후 2025년에는 충북과 전국 모두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상승하는 긍정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20254분기 충북 혼인 건수는 2,02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11.6%) 증가, 이혼 건수는 79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6.8%) 증가했다.

 

충북여성재단 주경미 연구위원은 인구 순유입과 출산율 증가가 계속되고 있어 충북의 인구지표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20~30대 인구의 성비(여성 인구 100명당 남성 인구 수)123~124명으로 성비 격차가 심화는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이다라고 진단했다.

 

20254분기 및 2025년 연간 충북인구가족동향은 통계청 인구통계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자료는 재단 누리집(홈페이지 www.cbwf.re.kr), 또는 카카오채널 같이톡톡에서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붙임1

 

20254분기 및 2025년 연간 충북인구가족동향 주요 자료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20254분기 및 2025년 연간 충북인구가족동향 원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위: )

 

연령

2025.12 

전년 동월 대비 증감

총인구

 

 

성비*

총인구

 

 

남성

여성

남성

여성

1,596,502

813,665

782,837

103.9

5,325

3,745

1,580

0~9

93,256

47,999

45,257

106.1

-4,581

-2,292

-2,289

10~19

143,242

73,775

69,467

106.2

246

-89

157

20~29

166,917

92,277

74,640

123.6

-6,829

-3,681

-3,148

30~39

193,236

106,979

86,257

124.0

3,962

2,883

1,079

40~49

221,812

115,699

106,113

109.0

-3,212

-1,288

-1,924

50~59

271,167

139,309

131,858

105.7

-2,274

-1,332

-942

60~69

269,755

136,982

132,773

103.2

5,670

3,065

2,605

70~79

147,206

69,888

77,318

90.4

11,211

5,531

5,680

80세 이상

89,911

30,757

59,154

52.0

1,132

770

362

 

자료: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 성비는 여성 인구 100명당 남성 인구 수

 

사각형입니다. (단위: )

사각형입니다. (단위: )

자료: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 2025년 자료는 잠정치

자료: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 2025년 자료는 잠정치

 

 

사각형입니다. (단위: )

사각형입니다. (단위: )

자료: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자료: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충북연구원, ‘충북 AX 거점화 전략 모색 세미나개최

- 충북 AI 적용 사례와 공급기업 기술 동향 공유지역 맞춤형 AX 선도모델 발굴 논의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39일 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충북 AX 거점화 전략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의 AX(인공지능 전환) 경쟁력과 지역 여건을 진단하고,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한 충북형 AX 거점화 시범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조진희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국가 AX 정책 방향과 충북 대응 전략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철홍 충북테크노파크 팀장과 김광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부장의 충북의 AX 추진 현황과 기획사업 준비 상황’,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 이재진 성창 대표, 홍석수 링크인사이트 대표의 충북 대표 공급기업 기술동향 및 AX사례발표로 충북 내 대표 공급기업의 AI 기술경쟁력 및 기술지원사례, 향후 발전전략을 공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충북 AX 거점화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 이슈와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과 공공 분야에 적용 가능한 AX 특화모델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충북의 산업·기술 여건에 부합하는 AX 거점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충북형 AX 선도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충북의 AX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공급기업과 유관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충북형 AX 거점화 전략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충북의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AX 선도모델을 발굴해 지역 혁신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