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40분 시대 연다” 진천군, JTX 조기 착공 서명운동 추진
2.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3. 진천군, 상수도 분야 전국 2관왕 기념 후원금 300만원 전달
4. 진천군, 취약계층 위한 온정 이어져…소화기·생필품 기탁
동 정
△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10일 오후 1시 오송 C&V센터에서 진행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예비타당성 KDI 현장조사에 참석
행 사
△ 진천읍 이장단협의회 월례회의 = 10일 오전 11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서울 40분 시대 연다” 진천군, JTX 조기 착공 서명운동 추진
- 4월 17일까지 온·오프라인 범군민 운동으로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 조기 착공 촉구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6주간 ‘JTX 조기 착공과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현재 정부에서 진행 중인 JTX 관련 민자적격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철도망 구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명운동 첫날인 9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
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JTX 조기 착공, 진천의 미래를 바꾼다”,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 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진천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약 40분대로 단축돼 사실상 수도권 생활권에 편입되는 획기적 변화를 맞게 된다.
기업 유치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는 물론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중부권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서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명은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사회단체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와 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은천 군 미래전략실장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지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국가 기반시설”이라며 “군민들의 뜻이 모여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서명운동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많은 군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 임부 건강증진 교실 총 7회차 운영, 베이비 마사지 교실 4기로 확대 운영
- 새로운 가족 프로그램 ‘우․아․해’ 출시…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 강화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어린이 가정을 위한 상반기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달 3일 ‘임부 건강증진 교실 1기’를 개강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4월 1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태교 입문 셔클 활동, 골반 균형 요가, 신생아 존중 돌봄 등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연간 총 3기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임신과 출산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2기 모집은 오는 5월 13일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2월에 종료된 ‘베이비 마사지 교실 1기’는 모든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년 총 3기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4기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7일부터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우·아·해(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해피타임)' 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원예 교실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총 8회에 걸쳐 원예, 요리,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12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를 위한 온라인 이유식 교실이 오는 23일부터 운영된다.
아울러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이유식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보라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임산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상수도 분야 전국 2관왕 기념 후원금 300만원 전달
2001년 군 상하수도사업소 개소 이래 상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에 최초 선정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연성훈)는 진천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성)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25년 상수도 분야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거둔 것을 기념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01년 군 상하수도사업소 개소 이래 상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에 최초로 선정됐다.
연성훈 소장은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각종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맑은 물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관장은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천군, 취약계층 위한 온정 이어져…소화기·생필품 기탁
충북 진천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 전문기업 씨더블유소방산업은 9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화기 60대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화재 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소화기는 제트분사 노즐 기술을 적용해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영 씨더블유소방산업 대표는 “화재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발생 직후의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달된 소화기 60대는 군과 관계기관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 시설이 부족한 가구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같은 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9(진천)지역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와 화장지 2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지역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손용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부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정신인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를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9(진천)지역은 장학금 지원과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