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대소면 ‘읍 승격’ 행안부 최종 승인
- 인구증가·도시화로 법적 요건 여유있게 충족...3읍·6면 행정체제로 개편
- 국회·의회 전방위 지원과 읍 승격 추진위의 열정 모여 빚어낸 결실
- 조례 제정, 각종 공부·대장 정리 등 후속 행정절차 진행 예정
2. 음성군, 수의계약 총량제 전면 시행…공정·투명 계약행정 기반 마련
-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특정업체 편중 방지 및 기회 균등화
- 최근 3년간 계약심사로 22억7천만원 예산절감, 혁신제품 구매 등 행정혁신 가속
□ 군정 소식
3. 음성군, 2026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조사·정비 추진
- 3월 전수조사 후 4~6월 보수·정비...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
4. 음성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교육’ 진행
5.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공급 본격 운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
7. (재)삼성면장학회, 2026년도 장학생 모집
8. 생극면 이장협의회,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 개최
|
▣ 2026. 3. 10.(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
음 성 군
1. 음성군 대소면 ‘읍 승격’ 행안부 최종 승인
- 인구증가·도시화로 법적 요건 여유있게 충족...3읍·6면 행정체제로 개편
- 국회·의회 전방위 지원과 읍 승격 추진위의 열정 모여 빚어낸 결실
- 조례 제정, 각종 공부·대장 정리 등 후속 행정절차 진행 예정
음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대소읍(邑)’ 승격을 지난 6일 최종 승인을 받아 2030 음성시 승격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경사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음성군은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 체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며, 한층 고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군은 대소면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군의회 의견 수렴 등 관련 행정절차를 발 빠르게 밟았으며, 지난 1월 충북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읍 설치 건의서’를 제출했다.
지방자치법상 읍 승격을 위해서는 인구 2만 명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시가지에 거주하고 상업·공업 등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40% 이상이어야 한다.
대소면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입주, 그리고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 등에 힘입어 법령이 정한 읍 설치 요건을 여유 있게 충족했다.
여기에 행정안전부를 향한 음성군의 지속적인 승격 건의와 지역구 국회의원의 전방위적인 국회 차원 지원,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의 뜨거운 열정과 군의회의 전폭적인 뒷받침이 하나로 모여 마침내 ‘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이번 대소읍 승격은 단순한 행정구역 명칭의 변화를 넘어 ‘2030 음성시 건설’에 한 발 더 다가섰음을 알리는 강력한 상징이다.
대소 지역은 탄탄한 산업 기반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의 선순환을 이끌어왔다.
군은 이번 승격을 발판 삼아 읍 수준에 맞는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해, 대소읍을 명실상부한 중부권 경제·생활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나아가 시 승격을 위한 든든한 주춧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현재 ‘읍 승격’이 승인 확정됨에 따라, 군은 대소읍 개청을 목표로 관련 조례 등 자치법규 제·개정, 각종 공부 및 대장 정비, 도로와 시설물 안내표지판 정비 등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후속 행정절차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대소읍 승격은 지금까지 관내 기업과 지역 주민들의 지혜와 헌신적인 노력이 한데 모여 이뤄낸 값진 결과이자 지역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새로운 도약의 상징이 된 대소읍이 2030 음성시 승격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추적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 음성군, 수의계약 총량제 전면 시행…공정·투명 계약행정 기반 마련
-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특정업체 편중 방지 및 기회 균등화
- 최근 3년간 계약심사로 22억7천만원 예산절감, 혁신제품 구매 등 행정혁신 가속
음성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별로(재무관별) 각각 동일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 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물품, 용역 및 재난·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계약심사 제도와 혁신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부터 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3년간 233건(심사금액 1196억 원)을 심사해 약 2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왔다. 이렇게 절감된 재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투자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시군종합평가 ‘혁신제품 구매’ 지표에서 최근 3년치 평균 199%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에도 노력해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조달청에서 시행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스마트 도로 관리용 제설 용액 분사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지난 4년간 약 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과 계약심사 강화, 혁신제품 구매 확대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 음성군, 2026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조사·정비 추진
- 3월 전수조사 후 4~6월 보수·정비...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
음성군은 군민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내 385개소, 총 1천939점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수·정비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리부서가 현장 점검과 관리대장 현행화를 통해 파손 및 노후시설을 확인하고, 군청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수·정비 작업을 담당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구를 발견할 경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4. 음성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교육’ 진행
음성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년 여성친화도시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회의 이후에는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인 임정규 강사를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바로 쓰는 성차별적 언어 순화·표현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실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용 군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권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민간 협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 1만 5천여 명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 노동자를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UN에서 1977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하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5.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공급 본격 운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농기계임대사업 서부지소, 북부지소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본소는 연중 평일에 상시 수령이 가능하며, 농기계임대사업 서부·북부지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배부된다. 농업인이 가까운 공급 장소를 방문해 필요한 물량을 수령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센터에서 배양·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균주들이다.
이들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유익균 증식을 도와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작물의 뿌리 활력을 높이고 생육을 촉진해 병해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속적인 사용 시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를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생물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발급받아 농업기술센터에 최초 1회 등록하면 이후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계속해서 수령할 수 있다. 공급 물량은 경작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농가당 최대 60리터까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축산경영팀(043-871-236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작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과 공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6.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정균, 부녀회장 정인화)는 지난 7일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원남면 하노리 588-1번지 일원에 조성된 새마을동산에는 ‘근면·자조·협동’의 3대 정신을 기리고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높이 3.8m, 폭 1.4m의 기념비가 제작됐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원남면 남·여 회원 62명의 이름을 일일이 새겨 넣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정균·정인화 회장은 “기념비 건립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정신의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며 원남면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신우 원남면장은 “항상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새마을동산 조성으로 원남면 지역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시가지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살기 좋은 원남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7. (재)삼성면장학회, 2026년도 장학생 모집
- 이달 27일까지 신청·접수...총 60명 선발, 5250만원 장학금 지급 예정
재단법인 삼성면장학회(이사장 김남국)는 2026년도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5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의 자녀다.
선발은 △꿈드림(초·중) △다문화(초·중·대) △성적우수(고·대·전문대) △특기(고·대)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초등학생 20명에게는 1인당 30만원, 중학생 1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만원, 일반대 학생 200만원, 전문대 학생 150만원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생은 전국 규모 이상 대회 수상자 또는 국가대표 선발자를 대상으로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043-871-2803)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고문은 (재)삼성면장학회 홈페이지(www. 삼성면장학회.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면장학회는 2011년 설립돼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12억여 원의 재산을 조성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72명에게 3억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8. 생극면 이장협의회,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 개최
생극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최상열)는 지난 6일 생활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척사대회는 정월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대항 윷놀이와 함께 이장협의회에서 손수 준비한 따뜻한 음식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단순한 놀이 행사를 넘어 마을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상열 이장협의회장은 “오늘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환한 웃음처럼 생극면의 앞날도 밝게 빛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척사대회가 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만 생극면장은 “지역의 리더이신 이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생극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