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12시에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이번주에는 피아노 독주 유충현군이 연주를 한다. 연주자 모친과 공부방 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회원중 박희선여사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열연하였다. 주부가요열창에서 3승을 거둔 실력가 가수이다. 전미진 시낭송가의 사회로 장애인들의 시낭송도 공연했다.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12시에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이번주에는 피아노 독주 유충현군이 연주를 한다. 연주자 모친과 공부방 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회원중 박희선여사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열연하였다. 주부가요열창에서 3승을 거둔 실력가 가수이다. 전미진 시낭송가의 사회로 장애인들의 시낭송도 공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