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수도사업소,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 추진 - 복권 기금 재원 활용..총 16억2600만원 투입, 노후 상수관로 6.1km 교체 - 물 공급 지역 불균형 해소 및 깨끗한 생활용수 안정적 공급 □ 군정 소식 2. 음성군, 위험성평가 조치 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대응체계 강화 3. ‘주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혁신도시 출장소 민원서비스 강화 - 맹동면 혁신도시출장소에서 가족관계등록 업무 개시 - 주민 불편 ‘뚝↓’ 행정효율 ‘똑↑’ 4. 음성군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진행 - 참여기구를 넘어 음성군 전체로!...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5. 백야목재문화체험장, 명작페스티벌서 무료 목공 체험 진행 6. 음성청소년센터, 청소년 특화활동 ‘두.드.리’ 수강생 모집 7. 음성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모집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8. 소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맛있는 음식 드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9. 대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정성 가득 고구마 수확...‘이웃사랑’ 실천 ▣ 2025. 9. 23.(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1
								▣ 괴산군, ‘2025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생태관광자원 부문 대상 수상 -괴산 산막이호수길 조성사업 생태관광자원 우수관광정책 사례 선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6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생태관광자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회장 이연택)가 주최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관광정책을 발굴·공유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의 공로를 평가해 시상한다. 괴산군은 ‘산막이호수길 조성사업’을 통해 생태관광자원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괴산호와 산막이옛길을 연결해 순환형 생태탐방 코스를 구축한 것으로, 기존 자원을 재해석해 산과 호수를 잇는 새로운 생태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켰으며, 수변 경관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자연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인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혁신성, 실행성, 효과성 모두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
								▣ 괴산군 연풍면,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줍킹’ 환경정화활동 진행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연풍면지회(지회장 이희택)는 19일,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과 걷기를 결합한 ‘줍킹(Zupking)’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줍킹’은 쓰레기를 줍다와 워킹(walking)를 합성한 말로, 환경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옥폭포에서 제3관문(조령관)까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행사 이후에는 한지체험박물관을 방문해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희택 지회장은 “지역주민들과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우리 마을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2025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와 11개 읍·면 지회를 중심으로 각 지역에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 괴산군 ‘배움의 여정, 삶을 채우는 평생학습’ 충북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9일부터 20일까지 보은군 뱃들공원에서 열린 ‘2025 충북평생학습박람회’에 참여해“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괴산”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배움의 여정, 삶을 채우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도내 11개 시·군과 7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군은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교육·문화·관광 등 군정 전반을 홍보하는 한편, ‘매듭 키링’과 ‘샌드캔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뱃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충북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괴산군 대표로 감물 안단테 합창단(회장 노미경)이 참가해 ‘터’, ‘독도는 우리 땅’을 열창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괴산군의 평생학습 성과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접하고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2021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읍·면 평생학습센
								▣ 괴산군 ‘배움의 여정, 삶을 채우는 평생학습’ 충북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9일부터 20일까지 보은군 뱃들공원에서 열린 ‘2025 충북평생학습박람회’에 참여해“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괴산”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배움의 여정, 삶을 채우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도내 11개 시·군과 7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군은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교육·문화·관광 등 군정 전반을 홍보하는 한편, ‘매듭 키링’과 ‘샌드캔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뱃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충북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괴산군 대표로 감물 안단테 합창단(회장 노미경)이 참가해 ‘터’, ‘독도는 우리 땅’을 열창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괴산군의 평생학습 성과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접하고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2021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읍·면 평생학습센
								이재영 증평군수, 충북보건과학대서 특별 강연 - “지역사회와 사회복지행정, 현장의 사례로 배우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0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채움홀에서 사회복지과 1학년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와 사회복지행정’을 주제로, 미래 사회복지 인재들에게 지역행정과 복지정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강연에서 증평군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 그리고 아동·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정책과 추진 과정 등을 소개하며 행정과 복지가 어떻게 현장에서 연결되는지를 설명했다. 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실제 정책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 행정과 복지의 접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사회복지행정의 연계성을 생생하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사회복지 분야는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오늘 강연이 학생 여러분이 앞으로 현장에서 실천적 역량을 쌓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증평군수 “청년이 곧 증평의 미래”...청년의 날 맞아 따뜻한 메시지 충북 증평군이 9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지
								▣ 제344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폐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091억 원 확정 및 주요 안건 처리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는 9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제34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091억 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성)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5일에 걸쳐 추경 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김주성 위원장은 “재정의 건전한 운영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모두 고려해 꼭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심사했다”라고 밝혔다.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희)는 송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괴산군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규칙안 6건과 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14건을 심사했다. 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이양재)는 군수가 발의한 「괴산군 빈집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해 처리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신송규 의원은 5분
								증평군의회, 주요건설사업장현지조사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편익 증진을 위해 구성된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가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 6개소에 대한 현지조사를 마치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명호 위원장을 비롯해 이동령, 연제광, 이금선, 이창규, 홍종숙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참여한 이번 특별위원회는 ▲질벌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사업 ▲스마트팜 조성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윗장뜰, 메리놀 마을창작소 조성) ▲증평종합운동장~삼보로 간 도로개설공사 관내 주요 현안 건설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사업별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확인하고, 공사 품질·안전관리 실태, 주민 불편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일부 사업장의 경우 공사현장 자재 관리, 민원 발생, 안전 관리 등 주민 편익과 직결된 시설 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한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특별위원회에서 제안된 개선사항은 향후 본회의에서 승인 후 집행부로 이송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명호 위원장은 “군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1. 진천군, 2025 진천군 청년의 날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 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축제 본부식당 다회용기 도입 3. 진천군, 추석 명절 맞아 민관합동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필품 20세트 기탁 5. 진천군 진천읍, 김장 전 지레김치로 사랑 나눔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2일 오전 11시 진천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전국체전 출정식,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이전 개소식에 참석 진천군, 2025 진천군 청년의 날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청년의 열정과 가능성을 한자리에…진천군 청년의 날 주간행사 선보여 충북 진천군은 19일 청년이 주인공 되는 ‘2025 진천군 청년의 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사회적 참여를 담아내는 청년 주간행사로 진행됐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써 1주간이 ‘청년주간’으로 일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관심과 공감을 끌어낼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특별 토크콘서트‘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가 마련돼 큰 주목을 받았다. ‘쇼호스트 홍서영, 방송인 박혜은, 피지컬100 참여자 노승혁’등 MZ세대가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9월 22일(월) 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보고회 참석 [9월 19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야구 레전드 송진우, 증평군 방문해 야구 발전 방안 논의 ( ‘송진우야구장’ 명명권 제공, 리틀야구대회 유치) × ○ 19(금) 오전10시 ×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 장민희 (043-835-4911)) 행사 증평군 아동참여기구 워크숍, ‘아이들이 만든 여행’ 직접 체험 (좌구산·벨포레 일대서 진행…군수와의 대화·권리 교육도) × ○ 20(토) 오후1시 × 행복돌봄과 아동친화팀 김민서 (043-835-4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