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계통 3단계 광역상수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충북 중‧북부지역 산업단지 용수공급 기반 마련 - - 총사업비 4,104억원 투입 1일 10.7만㎥의 용수 공급능력 확보 - 충청북도는 ‘충주댐계통 3단계 광역상수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총사업비 4,104억 원이 투입돼 충북 중‧북부지역에 1일 10.7만㎥(30만명)의 용수 보급이 본격 추진된다. 환경부와 충청북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충북 중‧북부지역의 장래 급증하는 수요에 대비하고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충주댐계통 3단계 광역상수도사업’을 2022년 국가수도기본계획에 반영하여 3단계 사업의 틈을 만들어 냈다. 또한, 충북 중‧북부지역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농공단지와 기업체에 필요한 용수 수요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등 논리개발을 통해 2022년 10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충북의 용수공급 해소를 위한 창을 키우게 되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시행된지 1년여 만에 경제성분석(B/C) 및 종합평가(AHP) 결과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1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2024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 확대 × × 소상공인정책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4:00 K-유학생 지원 해외파견단 간담회 여는마당 × ○ ○ 17:00 업무결재 집무실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2024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 확대 - 1,600억원으로 전년계획 대비 300억원 확대, 착한가격업소 융자 1억원까지 - 충북도는 고금리․고물가 지속으로 경영 애로사항을 겪고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청북도에서 여성농어인에게 행복을 드립니다! × × 농업정책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고농도 오존 원인규명 연구 결과 발표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30 영상메시지 촬영 여는마당 × × × 09:00 업무결재 집무실 × × × 13:20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탁식 여는마당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1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새해 중소기업 지원시책 풍성 × × 경제기업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업무결재 집무실 × × × 10:50 2024 청주상공회의소 기관단체 신년인사회 그랜드플라자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새해 중소기업 지원시책 풍성 - 자금, 정주여건, 수출, 산업안전, 산업디자인 등 지원 - 충북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장기 경기침체로 기업 경영에 고충을
충북도, 정부 공모사업 사상 최초 국비 1조 3천억대 확보 - 정부의 강도 높은 건전재정 기조 하에서도 2022년도 대비 2,817억원 증가 ◇ 2022년도 1조 222억원 대비 +2,817억원, 28% 증가 *연도별 선정액 : (‘20)7,406억원 → (‘21)7,992억원 → (’22)1조 222억원 → (‘23)1조 3,039억원 *연도별 증가액 : (’21)586억원(8%) → (‘22)2,230억원(28%)→ (’23)2,817억원(28%) ◇ 첨단산업·바이오·에너지 등 충북 미래혁신산업 육성을 위한 밑거름 마련 □ 2023년 정부 공모사업 선정액 : 1조 3,039억원 충청북도는 2023년도 정부 공모사업에 24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조 3,039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목표액 1조 26억원 대비 30.1%(3,013억), 2022년 최종 선정된 1조 222억원 대비 27.6%(2,817억원) 증가한 규모로, 경제사정 악화, 세수 감소, 정부 재정건전성 기조 강화 등에 따라 다수의 정부 공모사업이 취소된 상황에서 충북 미래 성장기반이 될 주요사업들의 선정을 이루어낸
충청북도, 2024년 시무식 개최 김영환 충북지사, “올해는 체감하는 도정을 펼칠 것” - 충청북도는 2일 2024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신년사, 새해맞이 충북도립교향악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2024년 갑진년 새해는 도민 여러분과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어 가슴 설레는 순간이다”라며, “충북은 용의 자태를 갖고 있지만 아직 눈을 그리지 못했다. 올해가 바로 용의 눈을 그리는 화룡점정의 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시도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중부내륙연계발전 종합계획 수립, 시행령 제정, 특별법 개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등 중부내륙시대 개막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영상자서전, K-유학생 1만 명 유치, 충북형 일자리사업 추진 등 타 지자체에서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시도로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겠다”라며 “도민과 항상 소통하는 창구를 운영해 도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해 민생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복지를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특성화시장 등 24곳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 × × 소상공인정책과 ▸ 제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3,950억원 융자 지원 × × 경제기업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20 2024년 새해맞이 충혼탑 참배 충혼탑 ○ ○ ○ 08:50 수자원협력관 임용장 수여 여는마당 × ○ × 09:00 2024년도 시무식
충북의 문화유산을 하늘에서 바라보자 충북 도내 11개 시군의 대표 문화유산이 애국가와 만나 <충북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무료 다운로드 충청북도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올 하반기 ‘충북 문화유산 홍보콘텐츠 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충북 문화유산 홍보콘텐츠 개발 사업’은 충북 도내 11개 시군의 대표 명승 및 자연유산을 항공 촬영하고, 고품질의 영상을 도민들에게 무료 배포하여 충북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알리는 것으로 추진하였다. 영상은 문화유산의 사계절의 모습을 반영하여 제작되었으며, 배경 음악을 애국가를 사용하여 웅장함을 더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문화유산은 충북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청주 추정리 메밀밭,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제천 점말동굴 유적, 보은 삼년산성·법주사, 옥천 용암사·이지당, 영동 월류봉·영국사, 진천 용몽리 농요, 음성 감곡성당, 단양 도담삼봉·구인사 등이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김양희 원장은 “이번 영상은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니 충북도내 유관기관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길 바란다” 며 “앞으로 도내 문화유산을 도민들께 다가가기 쉽고 수준 높은 콘텐츠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은 충북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에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1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제천, 단양에서 KTX타고 서울역에서 내리자! ○ × 교통철도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30 송·신년 영상메시지 촬영 여는마당 × ○ × 09:30 임용장 수여 대회의실 × ○ × 13:50 과학기술혁신원장 임용장 수여 여는마당 × ○ × 14:00 2023년도 종무식
충북 대표도서관 건립 공청회 개최 - 도서관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및 도민 의견 수렴 - 충청북도는 26일 충북 대표도서관 건립 공청회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공청회는 충북대표도서관 역할 및 나아 가야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 도서관 관계자,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곽승진 한국도서관협회장(충남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노영희 건국대교수와 이승모 수원과학대학교 교수가 충북 대표도서관 건립 운영부문과 건축부문에 대하여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충북대표도서관의 역할 및 운영전략을 제시하였다. 토론에서는 ▲최용환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연지민 충청타임즈 부국장 ▲김기원 청주오창호수도서관 관장 ▲신배재 충남대표도서관 주무관이 참여해 대표도서관의 역할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충북도 김희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하여 나온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대표도서관 건립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대표도서관은 『누구나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충북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대표도서관 건립 규모를 당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