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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 발표 외 (1월20일 종합)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 발표

-제천에 부는독서바람도서관 이용 36.1%-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이 발표한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서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6.1%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 수는 총 294,103명으로, 2024(216,078)보다 약 78천 명 증가했다. 전체 대출자 수는 54,475, 대출 권수는 209,434권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3.8권으로 전년 대비 0.2권 높아졌으며, 제천 시민 1인당 독서량은 1.6권을 기록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령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40대가 도서관 이용을 가장 활발하게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대출자 수는 13,380(24.6%)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이어 50(17.7%), 30(15.9%) 순으로 나타났다.

 

대출 권수 역시 40대가 53,136(25.4%)으로 압도적이었으며, 30(16.7%)50(14.5%)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10대 이하와 10대 층에서도 각각 11%대의 대출 비중을 보여,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고른 이용 분포를 보였다.

 

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40대가 대출자 수와 대출 권수 모두 1위로 나타나 도서관 이용의 주 연령층임을 보여준다. 또한 30대는 대출자 수 순위는 3위지만 대출 권수 순위는 2위로 집계돼 연령대별 이용 강도 차이도 확인됐다. 아울러 10대 이하와 10대의 대출 권수가 유사하게 나타나, 아동·청소년층에서도 꾸준한 독서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장년층이 핵심 이용층으로 자리한 가운데, 아동·청소년(10대 이하) 대출도 꾸준히 유지되는 점은 세대 전반의 독서 수요가 함께 존재함을 시사한다.

 

분기별 대출 권수를 살펴보면, 새해와 신학기가 시작되는 1분기가 64,187권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3분기(53,759), 2(47,726), 4분기(43,762) 순으로 집계되어 연초에 독서 열기가 가장 뜨거웠음을 보여주었다.

 

요일별 대출 비중은 토요일(22.5%)과 일요일(19.9%)이 전체의 42.4%를 차지해, 평일보다는 주말을 이용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말 여가 시간을 독서 활동으로 보내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남부도서관은 현재까지 총 12,241명의 방문객과 4,253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어린이자료실 대출 비중이 전체의 62%를 차지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독서 수요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남부도서관 개관 영향으로 인근 지역 거주자의 가입이 늘어나, 2025년 신규 가입 지역별 순위에서는 화산동이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제천 시민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클레이 키건 작가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과 백난도 글·유난희 그림의 <흔한 남매 16>이었다. 이로써 클레이 키건 작가의 도서는 전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다 대출 도서로 꼽혔다.

 

제천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도서관 이용 증가와 남부도서관의 빠른 정착은 시민들의 독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연령별 독서 경향과 이용 패턴을 반영해 도서관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올해 축산 신규사업 22천만원 투입

- 폭염 및 기후변화 선제 대응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 도모 -

 

제천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축산분야 신규 지원사업에 22천만 원을(시비 11천만 원, 자담 11천만 원) 투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은 돈사 냉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설치사업 퇴비사 통풍장치 설치 지원사업으로, 축종별 특성과 농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매년 심화되는 극한 폭염에 대비해 고온에 취약한 돼지의 폐사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돈사 냉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유질 저하와 번식률 감소 등 낙농 분야의 경영 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지원사업을 병행하여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 농가의 오랜 과제인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해 퇴비사 통풍장치를 시범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비의 부숙을 촉진하고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줄임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형 축산 기반을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최예빈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축산시설 환경 개선 사업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규사업을 포함한 축산, 수산 분야 보조사업(65개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는 130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2월 초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각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천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운영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신청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대비해 본인의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제도다. 등록된 의향서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법적 효력을 갖고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연명의료 항목은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이다.

 

작성을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제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을 방문해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거쳐 직접 작성해야 한다. 대리 작성이나 본인의 자발적 의사가 아닌 경우 법적 효력이 상실되므로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절차가 아니라 남은 삶을 더욱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라며, “가족에게 심적 부담을 남기지 않고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히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제도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제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의약관리팀(043-641-3906)으로 하면 된다.

 

 

제천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3개 지구백운원월4,송학무도2, 송학도화2지적재조사 추진

 

제천시는 2026년도 백운원월4’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해당 지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여 실제 토지 경계와 일치하도록 바로잡아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제천시는 국비 52,1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총 2,472필지(3,880,061)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지는 백운원월4지구(원월리 160-15 일원) 송학무도2지구(송학면 무도리 498-4 일원) 송학도화2지구(송학면 도화리 30 일원) 등 총 3개 지구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 경계 확정 과정 및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신청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며, 백운원월4지구 123일 오전 11송학무도2지구 126일 오전 1030송학도화2지구 126일 오후 2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지구별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당위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제천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상승에 기여하는 만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붙임 : 설명회 일정

 

회차

읍면동

사업지구

일 시

장 소

1

백운면

백운원월4지구

1. 23.() 11:00 ~ 12:00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백운면 애련로 13)

2

송학면

송학무도2지구

1. 26.() 10:30 ~ 11:30

송학면 행정복지센터

(송학면 시곡포전로114-2)

3

송학도화2지구

1. 26.() 14:00 ~ 15:00

 

 

제천시, 퇴원환자 돌봄 연계 업무 협약 체결

 

제천시는 지난 20일 제천명지병원, 제천서울병원과 함께 제천 온()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노인, 장애인)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라는 지역 돌봄 정책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평가하여 제천시에 의뢰하고, 제천시는 대상자의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병원 퇴원 후에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이 끝이 아닌,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 딸기 60박스 기탁

 

제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 (대표 서강준)은 지난 20 직접 재배한 딸기 60박스(36kg)를 제천영육아원에 기탁했다.

 

서강준 대표는올해 처음 수확한 딸기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영육아원 박민옥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주신 딸기는 생활 중인 아이들에게 급식 및 간식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2년 전에 제천에 사업장을 개소란 스마트팜으로 채소류 및 농작물을 재배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