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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호암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운영 외 (1월23일 종합)

 

 

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 카페·공방으로 스며든 문화1차년도 성과와 향후 방향 제시 -

 

충주시는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1차년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첫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의 추진 성과를 시민 및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자문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시민 참여 사례 발표, 1차년도 성과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확산 참여 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문화공간운영 사례를 소개하여,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해 사업의 진정성을 더했다.

 

충주시는 지난 1년간 공연장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집 앞 카페와 공방 등 생활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문화 행보는 충주시가 시민 삶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충주시는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인 올해에는 문화산업 발전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로의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함재곤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1년은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뿌리 내린 소중한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24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었으며, 2025년부터 3년 동안 국비 포함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일상 속 문화향유 실현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문화 행사 운영 등 세가지 원칙에 초첨을 맞춰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충주시,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공종별 표준단가 시공 기준 마련으로 예산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 -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에서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건축, 리모델링, 방수·도장, 창호, 전기등 5개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단은 앞으로 경로당 개보수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사 내용의 타당성, 공사비 적정성,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충주시는 노후 경로당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사업자 견적 부풀리기, 업체 선정의 어려움, 설계 내 타법 저촉 사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026년 부터는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을 통한 공종별 표준 견적서와 표준 시공 기준을 마련해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전문적인 검토와 자문을 바탕으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공사 품질도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공종별 자문회의를 순차적으로 열어 표준단가와 공사 범위를 검토하고, 이후 경로당별 현장 여건을 반영해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2곳 선정, 인증 현판 전달

-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서울식품공업근로환경·복지 우수 기업 인증지역경제 기여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22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대표 임현호)과 서울식품공업(대표 서성훈) 두 곳이다.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충주에 정착해 투자를 이어가며 근로 환경개선과 노사관계 안정 힘쓰는 기업들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충주 조성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추진

-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소유자 대상 최대 300만 원 지원, 227일까지 신청 가능 -

 

충주시는 도심지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지역의 단독주택과 단독주택이 포함된 근린생활시설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주택의 담장·대문을 개조철거하거나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장은 반드시 콘크리트 포장 또는 아스콘 포장해야하며, 지원 금액은 주차장 1면 설치 시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공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까지다.

 

담장·대문을 개조하거나 철거 후 1면을 조성할 경우 최대 250만 원,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할 경우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2면 이상 설치할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www.chungju.go.kr) 알림마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27일까지이다.

 

접수는 충주시청 차량민원과 주차시설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견적서, 건물소유자 신분증이며, 토지 소유자와 건축물 소유자가 다른 경우 토지사용승낙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 심사 와 현장 조사를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동지역 신청자가 없을 경우 면 지역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박정서 차량민원과장은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은 2025년에 9세대가 참여해 15면을 조성하였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174세대가 참여해 267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차량민원과 주차시설팀(043-850-6374,6370)으로 문의하면된다.

 

충주시, 교현동 일원 빗물하수관 정비 공사 추진, 도로 통제 실시

도심 상습 침수 예방·재난 안전 확보127일부터 3월 말까지 구간별 단계적 공사 진행 -

 

충주시는 도심 상습 침수지역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현동 일원에서 빗물하수관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가미사거리 교차로’, ‘교육청사거리삼원교’‘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3개 구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대가미사거리 교차로는 127일부터 30일까지, 교육청사거리~삼원교 구간은 131일부터 2월 중순까지,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시는 공사 구간별로 공사 기간과 시간을 달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가미사거리 교차로는 통행량이 많지만 구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야간(오후 9~다음 날 오전 5) 공사로 진행되며, 교차로 중앙부를 일부 통제해 공사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교육청사거리~삼원교 구간은 주간(오전 9~오후 5) 공사로 진행되며, 도로 전면 통제와 함께 차량 우회 조치를 시행한다.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은 부분 통제를 통해 차량이 일부 통행할 수 있도록 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정체 및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서행 및 우회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충주시청 홈페이지(www.chungju.go.kr), 충주톡, SNS 등을 통해 통행 제한 및 우회 노선을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요원 배치와 임시 안내 표지판 및 노면 유도선 설치 등을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완호 하수도사업소장은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충주시 역시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도심 침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재난 예방을 위한 필수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빗물 분산을 위한 하수관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금릉대로(금릉사거리~임광사거리) 번영대로(연수동 행정복지센터~원예농협) 계명대로(체육관사거리~통계청사거리) 애향로(충주역앞사거리~시내버스 삼거리) 중원대로(사과나무사거리~문화사거리) 등 구간의 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2029년까지 연수천, 충주천, 교현천 등 구간의 공사를 완료해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주시, 비법정도로 매입사업 신청 꾸준히 증가

- 민원 해결·재산권 행사 지원2025년 신청 건수 전년 대비 60% 증가 -

 

충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민원 해결과 토지 보상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법정도로는 법률로 규정된 도로가 아닌, 오래전부터 다수가 이용해 온 사실상의 도로를 지칭하며 마을안길, 소규모 농로, 골목길 등을 포함한다.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포장된 도로로 활용할 수 없는 사유지를 매입보상하고, 타인의 사유지를 통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초기에는 신청건수가 11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는 충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확대 노력으로 64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40건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보상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상금 집행 규모도 증가 했다.

 

202430건에 46,6148천 원이 집행된 데 이어, 2025년에는 46건에 561,028천 원이 지출되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충주시는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범위를 확대해 지역 주민의 통행 편의성을 높이고, 사유지 통행으로 인한 갈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비법정도로 정비와 매입으로 토지주와 주민 간 민원이 줄고, 토지주들의 재산권 행사도 가능해져 시민 호응이 크다재산상 피해를 받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법정도로 매입사업 절차는 토지소유자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에 토지매입을 신청하면, 토지의 전부 또는 분할 측량 후 편입 면적을 산출하고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를 거쳐 소유권을 정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보상대상자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3개월~6개월이 소요된다.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청 토지정보과(043-850-5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립도서관, 참여형 전시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개최

- 131일까지 시립도서관 본관 1층에서 운영 -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최은숙)이 오는 131일까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전시대에서 참여형 전시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람 가능하다.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무엇을 읽었는가가 아닌 무엇을 지나쳤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수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실제로는 많은 책이 펼쳐지지 않은 채 남아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전시다.

 

전시 공간에는 표지가 감싸진 책 8권이 비치되며, 각 책은선택되지 않은 기록’,‘열리지 않은 채 남은 책등 서로 다른 이름의 전시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책을 직접 열지 않고, 책 하단에 마련된 투명 파일을 통해 짧은 문장 카드들을 살펴보게 된다.

 

해당 문장들은 비치된 8권의 도서에서 발췌한 구절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자신이 어떤 책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보며 독서 이전에 존재하는 망설임과 선택, 외면의 순간 또한 의미 있는 경험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도서 전시가 아니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전시라며 이용자들이 잠시 멈춰서서 문장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043-850-3953)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암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운영

- NIA 우수 강사 참여, 초등 3~6학년 대상, 생성형 AI 활용 실습 중심 교육 -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특강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31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호암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chungju.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이다.

 

수강생은 개인 태블릿 PC 또는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 생성형 AI서비스 회원가입은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기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학교에서의 일상 기록의 줄거리 작성 이미지 생성 AI를 이용한 포스터 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우수 강사 표창을 받고 AI 전문가 1급 자격을 보유한 곽현미 전문 강사가 맡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측은 최근 이슈가 떠오른 디지털 범죄 예방과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디지털 윤리 교육도 교육과정에 포함해 학생들이 기술을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최은숙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AI를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닌, 학습과 창작을 돕는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길 바란다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미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호암도서관(043-85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곳곳, 어려운 이웃 돕는 나눔 행렬 이어져

- 지역 단체와 개인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 -

 

충주시에서는 지역 단체와 개인들의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 살미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원석)22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성원)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같은 날 살미면 소재 백년가게갈마가든의 우상수최영순 대표도 살미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영순 대표는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꾸준한 기부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갈마가든은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효소 양념장과 냉면전골 전문점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안덕영)은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헌중)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현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2007년 설립 이후 19년간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비 지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선학미곡처리장 김수중 대표도 달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미자)를 방문하여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수중 대표는 달천동 용두2통장으로 매년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작년 1월에는 첫 통장수당 42만 원을 전액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