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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보훈가족 위문 |
단양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250가구, 홀로 사는 어르신 170가구,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4가구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면장, 6급 이상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부를 살폈다.
위문품은 지역자활생산품과 후원 물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총 4,0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생산품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9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소외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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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설 맞이 취약계층 이웃사랑 나눔 행사 |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읍내 취약계층 18가구를 선정해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정성껏 장만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꾸러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다. 우리 주변 모든 분들의 명절이 따뜻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명절마다 이어지는 주민자치위원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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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설 앞두고 하리 강변 국토 대청소 |
단양군 영춘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 대청소에 나섰다.
영춘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고원복)는 지난 11일 하리 강변 일원을 비롯한 관내 주요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하리 강변과 도로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영춘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구간별 정비에 힘을 쏟았다.
고원복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영춘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토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춘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