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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19일(목)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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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지출서류 이제 그만”… 단양군, 종이 없는 지출행정 시행 – 연간 64만 장 종이 절감 기대… 전 직원 업무 경감․중복행정 해소 – |
단양군이 종이 없는 지출행정을 본격 시행하며 행정 효율성과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시스템으로 지출 절차를 처리하는 ‘전자지출’을 본격 도입해 지출 행정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전자지출이 가능했음에도, 관련 규정 미비로 종이 결재와 전자결재를 병행해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절차에서 중복 처리에 따른 행정력 소모와 예산 부담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종이 지출결의서 결재를 전자결재로 전환하고, e-호조 시스템을 통해 지출 절차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중복 행정을 해소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자지출은 우선 비계약 분야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인건비, 보조금, 수수료 등 일반 지출결의서를 사용하는 비계약 지출부터 전자화하고, 공사·용역·물품구입 등 계약 분야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종이 서류 출력·결재·보관에 소요되던 행정 절차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현재 경리팀에 보관 중인 연간 일반회계 지출증빙서류는 약 2만 건, 총 64만 장에 달해 종이 사용과 관리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었다.
또한 사업부서가 지출서류 제출을 위해 경리팀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도 해소된다.
특히 본청 외부에 사무실을 둔 부서들의 경우 이동 시간과 행정 인력 소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출 절차 개선에 따라 지출품의 승인 내역 등록 단계부터 결의 등록 단계까지 모든 회계 증빙서류는 e-호조 시스템에 전자파일로 첨부·관리된다.
이에 따라 지출 과정 전반이 전자화되고, 실시간 검토와 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지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역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과 「기록물 관리지침」에 따라 상위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지출증빙서류의 종이 원본은 해당 사업부서에서 보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자지출 도입으로 전 부서의 행정 부담은 줄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며 “e-호조 지출 원인행위 검토 등 경리팀 업무 증가에 대해서는 인력 보강 필요성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전자지출 시행을 계기로 종이 없는 행정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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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시범경로당 식사제공사업 간담회 개최 |
단양군은 지난 12일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강당에서 ‘2026년 시범경로당 식사제공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확대에 따른 운영 방향과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 2년 차를 맞아, 올해 50개 시범경로당으로 확대되는 식사제공사업의 세부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제공사업은 지난해 20개소에서 시작해 올해 50개소로 확대되며, 2029년까지 관내 전체 경로당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복지과가 주관하고 노인회와 새마을회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각 경로당의 여건에 맞춘 급식도우미 배치와 부식비·양곡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 예산은 총 11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 편성돼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은 ▲시설 환경 개선 ▲안정적인 식사 제공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 확대를 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 복지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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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 “봄철 산불 대응 총력… 민·관·군 협력체계 점검” - |
단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3일 ‘봄철 산불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좌우된다.
이에 군은 산불 대응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체계를 사전에 재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육군 제112여단 1대대,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월악산국립공원 단양분소, 단양군 산림조합, 단양군 의용소방대,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등 민·관·군 주요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역할과 공조 체계를 재확인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임무 및 역할 분담 재점검 ▲초동 진화 및 상황 전파 체계 점검 ▲인력·장비 지원 및 공조 방안 ▲대형 산불 대비 합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산림 인접 마을 및 주요 시설물 보호를 위한 주민 대피 지원체계와 교통 통제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군은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산불 감시 인력 운영, 입산 통제구역 관리, 취약시간대 순찰 강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발생 시에는 초기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관건”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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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통합방위협의회, 설 명절 맞이 관내 군부대 위문 격려 |
단양군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문근 군수와 이상훈 군의회 의장은 제112보병여단 1대대를 시작으로 제8522-1부대, 제5탄약창을 차례로 방문해 장병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각종 재해‧재난 등 위기 상황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복구 활동에 힘써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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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기업인협의회,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
단양군기업인협의회(회장 이상우)는 지난 13일 군수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단양군기업인협의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단체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양군기업인협의회는 2017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5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2,500만 원에 달한다.
이상우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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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지역자율방재단, 설 연휴 대비 환경정화 활동 전개 |
단양군 단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이 설 연휴를 앞두고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단성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성옥)은 지난 13일 단성생태공원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단원 7명은 공원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성옥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성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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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곳곳 설맞이 나눔 릴레이… 명절 온기 지역에 번져 |
설 명절을 맞아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읍·면별 새마을협의회와 봉사단체들이 명절 물품과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마을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김 등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김현규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유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어상천면에서도 온정이 이어졌다.
어상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2일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45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만두를 전달했다.
같은 날 어상천면 나누미봉사팀도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여해 잡채, 만두, 감자튀김, 요구르트 등 다양한 음식을 정성껏 마련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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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5리 부녀회, 사랑의 성금 50만 원 기탁 |
단양군 매포읍 평동5리 부녀회(부녀회장 이명자)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평동5리 부녀회가 추진 중인 경로당 식사도우미 사업과 각종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명자 부녀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도우미 봉사를 하며 정성을 모았는데, 그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녀회가 앞장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동5리 부녀회는 경로당 식사 지원을 비롯해 마을 환경정비, 각종 모금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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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주)무비워크단양 업무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최은하)은 2월 12일(목) ㈜무비워크단양(대표 김화숙)과 지역사회 노인의 문화·여가 증진 및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노인정서지원 프로그램「다 같이 극장가요!」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접근성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협력 ▲영화 관람 지원 및 편의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정서지원 강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제한적인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영화관을 이용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화숙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은하 관장은 “노인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많이 상영하여,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어르신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영화 관람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양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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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재가장애인을 위한 명절영양지원·명절정나누기 사업 성료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수) 지역 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명절영양지원 및 명절정나누기’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명절영양지원 사업은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준비된 음식은 꼬지전, 동그랑땡, 부침개, 떡국떡, 만두 등 설 명절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으로, 총 50명의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정성스럽게 전달되었다. 김경섭 관장은“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전통 음식을 나누는 경험이 어려운 재가장애인분들에게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연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명절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복지관 직원뿐 아니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성을 담은 음식을 준비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재가장애인은 “명절마다 외로움을 느끼곤 했는데, 정성 가득한 손맛이 담긴 음식을 직접 들고 찾아와주니 큰 감동과 위로가 된다” 1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명절정나누기’사업에서는 재가장애인 20명에게 꿀떡, 절편, 사과, 배, 한우불고기, 양념장, 사골곰탕, 약과, 식혜, 곶감 등 풍성한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재가 장애인 분들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재가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세대공감 한 그릇 통일밥상 – 평양만두 체험·나눔
한 그릇의 음식으로 세대와 마음을 잇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회장 김종태)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단양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세대공감 한 그릇 통일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손으로 빚는 평양만두, 마음을 잇는 체험’을 주제로 평양만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이 함께 만두를 빚으며 북한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전날 정성껏 준비한 평양만두를 지역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제공하는 ‘평양만두 나눔·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에서 나눔으로 이어지는 연속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통일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한 그릇의 음식이 세대와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통해 통일을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참여형 통일 공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