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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외 (3월9일 종합)

 

무지개 미끄럼틀로 더 특별해진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

- 자연을 품은 도심 속 모험놀이터, 무지개 미끄럼틀 개장·네트어드벤처 확충으로 새단장 -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나무숲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7일부터 신규 시설 무지개 미끄럼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나무숲놀이터는 22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이 가동되면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30m가 넘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인 나무숲놀이터는 아이들이 숲 그늘 아래서 바람과 햇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

 

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아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뛰놀 수 있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상징적 시설로, 3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2개소를 추가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고, 점심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어린이 전용 공간으로 신장 기준 등 안전수칙을 적용해 운영된다.

 

한편 탄금공원은 나무숲놀이터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를 보내기 좋은 복합 여가공간이다.

 

광장에서는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를 즐길 수 있고, 잔디밭에서는 연날리기, 공놀이, 상쾌한 봄바람 속 텐트 피크닉 등을 즐길 수 있다.

 

공원 내 충주무술박물관은 체험과 관람을 연계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숲놀이터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놀이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시민 아이디어로 답답했던 규제 시원하게 푼다!

- 36일부터 419일까지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 -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행정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는 투자·창업·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의료·교육·교통·주거 등 일상생활 불편 규제 기업·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규제 신산업(수소·바이오·미래모빌리티 등) 관련 규제 등 시민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모든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 단순민원조세 등 행정규제기본법상 비규제사항, 규제 강화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과제 제안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충주시 으뜸로 21 감사담당관) 또는 전자우편(alltime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사전 검토와 실무위원회 심사 및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2, 장려 3명을 선정하고 각각 50만 원, 3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감사담당관 법무규제팀(043-850-5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봉투 규격 개선 과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바 있다일상 속 작은 불편 하나의 작은 변화가 제도를 바꾸고 생활의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중학생 대상 진로탐험활동지원사업 신청 시작

-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제공5,417명 대상 -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39일부터 3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학년·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 원 중학교 2·3학년 월 7만 원이며,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매월 충전된다.

 

충전된 수당은 630일과 1231일에 자동 소멸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약 5,417명이며, 총사업비는 361,700만 원 규모로 예상된다.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능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중학교를 통해 집중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은 417일까지 완료된다.

 

공카드는 420일부터 30일까지 학교를 통해 배부되며, 최초 지급은 5월 초에 이뤄진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신청 누락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신청도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진로 탐색의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사업 관련 문의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043-850-6871)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동네가 공연장이 된다... ‘시립 청춘떳다방상시 운영 시작

- 5개 거점시설에서 정기 공연... 품바부터 마당극까지 다채로운 문화 향연-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립 청춘떳다방을 오는 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립 청춘떳다방은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이다.

 

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거점 시설에서 정기 공연을 진행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근로자종합복지관(월요일) 구 보훈회관(화요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목요일) 문화어울림센터(금요일) 4개 거점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매월 둘째 수요일에는 서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 공연이 열린다.

 

프로그램은 품바 공연, 버라이어티쇼, 마당극·연극, 지역 가수 무대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웅 관장은 시립 청춘떳다방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웃고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043-724-2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 현장 활용형 교육으로 지역 치매예방 역량 강화 -

 

충주시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치매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지난달 29일부터 19일까지 만 60세 미만(1967년 이후 출생)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25명이 선정됐다.

 

교육은 충주시보건소와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의 업무협약과 평생학습과 협업으로 310일부터 4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5,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총 8(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은 치매의 이해 노년기 인지특성 실버인지놀이 지도법 현장 적용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은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치매예방활동 강사 2(실버인지놀이 지도자 2)’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수료생은 향후 치매안심센터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으로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매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충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통합설명회 개최

미래차 전장부품·수소파워팩 등 미래 모빌리티 지원사업 안내 -

 

충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기업협의회 회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 내용도 안내됐다.

 

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9월 발족해 현재 4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충주시 자동차부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교현안림동 지사보,‘3년째 사랑의 반찬나눔실천

- 저소득 홀로 어르신 10가구에 월 2회 반찬 전달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 앞장 -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덕진, 김인식)5일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로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돌봄 사업이다.

 

특히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덕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3년째 이어지고 있는 반찬나눔 사업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경로당 어르신에 생활물품 기부

- 휴지·계란 등 39개 경로당에 전달, 지역 복지 증진 앞장 -

 

충주시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학기유영경)6일 대소원면 관내 경로당 39개소에 휴지 30100, 계란 3050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생활물품을 각 경로당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

김학기·유영경 회장은 관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 연수새마을금고, 희망나눔 성금 500만 원 기탁

-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 이어가 -

 

충주 연수새마을금고(이사장 안동모)6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대년)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모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탁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는 연수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연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새마을금고는 매년 연수동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에 백미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 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