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시정설명회 시민 호응 속 순항 - 김창규 시장, 17개 읍면동 순회하며 현장 목소리 청취 -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로 및 교통 시설 확충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이 주신
충청권 4개 시도,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대응 긴급 대책 회의 개최 충청권 4개 시·도(충북, 충남, 대전, 세종)는 2026년 1월 27일 세종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청권 내 유입 문제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은 발생지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 부족과 사회적 합의 미비 속에서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그 부담이 비수도권, 특히 충청권으로 과도하게 전가되고 있다. 이에,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청권 유입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발생지 처리 원칙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반입협력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소각시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과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 관련 제도개선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신용찬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수도권 내 공공처리시설의 조속한 확충을 통해 자체 처리 역량을 강화해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만 이번 사태가 근
충북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대상자 모집 - 2월 20일까지 연수 희망자 신청·접수 - 농업 선진사례 습득, 아이디어 발굴 기회 제공 - 충북도가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세계적인 농업 선진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미래 농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대상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본인의 작목에 맞는 선진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들에게는 항공료, 일비, 식비, 숙박비 등 공무원 여비 규정에 준하는 연수 비용이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1~2주간 네덜란드, 일본, 호주 등 농업 선진국을 방문해 ▲스마트팜 운영 ▲농촌 융복합 산업 ▲탄소중립 에너지 솔루션 등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자율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도는 4개 팀(1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 접수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
충북농기원, 대추 과실 ‘검은 점’ 방제 매뉴얼 제작‧보급 - 노린재, 약해와 명확히 구분, 예방 중심 관리 기준 제시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대추 재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과실 ‘검은 점 증상’의 정확한 진단과 예방적 관리를 돕기 위해 방제 매뉴얼 2종(포스터형, 책자형)을 제작·보급했다. 매뉴얼은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증상 구분과 함께,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검은 점 증상과 노린재 피해, 약해 증상의 명확한 구분 △보호살균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 체계 △습도 및 질소 양분 관리 등 재배 환경 관리 요령이다. 매뉴얼에서는 검은 점 증상을 과실 표면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미세한 통기 구조(과점)를 통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입해 발생하는 병해로 설명하고, 침 자국과 과실 함몰이 동반되는 노린재 피해, 약제 살포 이후 단기간에 균일하게 나타나는 약해 증상과의 차이를 병징 중심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오진을 줄이고, 불필요한 약제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방제 관리 기준은 대추연구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매뉴얼은 증상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보다, 6월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 개소식 열려 – AI 기반 스마트 축산 연구거점 구축 –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6일(월) 기관 신설 개소식을 개최하고, 도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축산기술연구소가 기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분리·신설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의영 충북도의회 부의장, 축산단체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첫출발을 축하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개소식 기념 축사에서 “이번에 축산기술연구소 신설은 1934년 충청북도종축장으로 출범한 이후 92년 만에 전문 연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며 “단순한 사육과 보급을 넘어 충북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설된 축산기술연구소는 AI와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구축과 친환경 사육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충북 축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브레인 허브로 거듭날 계획이다. 최재원 충북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 축산기술연구소는 충북 축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선도해
“홍순철 청주시의원, ‘수도권 쓰레기 반입 저지’ 거리 투쟁 돌입 - 본회의장 나와 곧바로 피켓 시위“청주 환경 주권, 입법으로 지키겠다 - 청주시의회 홍순철의원(국민의힘, 복대2동·가경동)이 26일 본회의에‘폐기물관리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직후, 곧바로 도심 곳곳에서 1인 피켓 시위에 나섰다. 본회의 의결 직후 거리로 나선 홍순철의원은 터미널사거리에서 첫 시위를 시작하며,“수도권 직매립 금지로 연간 9,100톤의 쓰레기가 청주로 쏟아지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거리 투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홍의원은 이번 시위를 통해 ▲발생지 처리 원칙 법제화 ▲민간 소각장 반입협력금 도입 ▲지자체장 반입 거부권 신설 ▲운영 기준 및 감시 강화 등 4대 입법 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홍의원은 오늘을 시작으로 청주시 내 주요 교차로와 소각 시설 인근, 주민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위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향후 국회와 환경부 방문 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끝으로 홍순철의원은“시민 여러분의 분노와 걱정이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가 바뀔 때까지 시민 곁에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충주시 ‘2026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 추진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 중심, 총 1천9백만 원 지원 -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아동 참여 △안전과 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 기관 및 단체로,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 사업(어린이·청소년 의회 영역)과 자유 사업(아동친화 6대 핵심 영역 해당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2일간이며,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043-850-6872)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통보될 예정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임대료 인하 결정 - 중소·벤처기업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 산업 활성화 기대-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기존 5,000원/㎡에서 최저 3,336원/㎡까지 대폭 인하해 입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의 대용량 농축기, 추출기 등 원료 제조 거점시설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연계 활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하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 주요 군정 1. 음성품바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축제로 선정 - 전국 27개 축제 중 하나로 지정...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 ‘사랑과 나눔’의 문화 축제...차별화된 콘텐츠 등 역량 높이 평가 □ 군정 소식 2. 음성군, 설맞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15%로 상향 - 2월 한 달간… 구매 한도 100만원, 인센티브 최대 15만원 지급 3. 음성군,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 추진 - 총 302대, 전기승용차(240대), 전기화물차(60대), 전기승합차(2대) 지원 예정 - 국비 최대 10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신설 4.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맞춤형 생애주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진행 - ‘건강한 맹동, 행복한 혁신도시’ 실현 앞장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대소면,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 2026. 1. 28.(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4:30 / 한국고용정보원 / 2026년 맹동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읍면방문) 1. 음성품바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축제로 선정 - 전국 27개 축제
【2026. 1. 27.(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출생아 7년 만에 최고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결실 - 결혼부터 임신·출산·육아까지 이어지는 세심한 지원 - 물놀이장·대형놀이터 등 놀이공간 확대... 올해 실내놀이터도 준공 예정 대변인 O - ∙ 청주시, 성안동‧우암동서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 427억원 투입해 23.9km 신설·2,426세대 연결… 2027년 준공 목표 하수정책과 - - ∙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 충북 11개 기관 중 총점 91.5점 1위… 관람객 중심 서비스 성과 인정 운영사업과 O - ∙ ㈜유비콤, 설 명절맞아 청주시에 성금 500만원 기탁 상수도)업무과 O - ∙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