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형 보은군수, 화재 피해 기업 현장 방문… “조속한 정상화 지원” 최재형 보은군수는 19일 ㈜이킴 삼승공장을 방문해 지난해 화재로 피해입은 보은공장 상황과 생산 정상화와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군수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19일 보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공장이 전소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은 ㈜이킴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 수출 물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킴은 평소 보은공장에서 수출 물량을, 삼승공장에서 내수 물량을 담당해 왔으나, 이번 화재로 수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수출 일정에 불가피한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보은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삼승공장으로 재배치해 생산 공정 재정비를 완료했다. 현재 ㈜이킴은 명절 성수기와 맞물린 해외 주문 물량을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생산·포장·출하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수출 차질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최재형 군수와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화재 이후 생산 정상화 및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 △수출 물량 생산 및 납품 일정 △인력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5일(목) 오후 2시 영춘면사무소와 별방출장소에서 열리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4차) 참석 단양군, 도내 군 단위 최초 ‘노인등록통계’ 발표 -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첫 공식 통계… 노인 정책 정밀화 ‘출발점’ 마련 - 황혼이 빛나는 도시 단양군이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활력 있는 노후’가 일상화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인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사회 참여가 함께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서다. 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복지 정책의 정밀한 대응 필요성에 따라, 노인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노인등록통계’를 처음으로 작성·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는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로,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중장기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이 발표한 ‘2025년 단양군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단양군 노인 인구는 9,994명으로 전체 인구의 37.6%를 차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2025년 역대 최고 31억 매출 달성 - 2025년 최고의 한해, 전년대비 주문건수 67%↑ 매출액 65%↑ -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2025년 역대 최고의 성적표를 거두며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든든한 배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배달모아의 전체 주문 건수는 11만 6,142건으로 전년 대비 67% 대폭 증가했다. 매출액 또한 31억 6,1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시는 올해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과 맞춤형 지원책을 내놓으며‘제2의 도약’에 나선다. 먼저,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중으로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배달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배달료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업체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주문금 액에 따라 건당 1,000원에서 3,000원까지 배달료를 지원해 왔다.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 지역 배
□ 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 제철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야장’은 풀무로 쇠를 달구고 두드려 농기구와 생활 도구를 제작하는 전통 대장장이를 뜻하며, 유동열 야장은 1998년 대장간 일을 시작한 이후 28년 넘게 한길을 걸으며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 유 야장은 2003년 고(故) 설용술 기능보유자의 문하생으로 입문해 본격적인 전수 교육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아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숙부이자 스승이었던 고(故) 유우현 씨로부터 대장간 일을 배우며 성장했고, 숙부의 별세 이후에도 전국의 대장간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연마하는 등 전통 기술 보존에 헌신해 왔다. 그의 작업은 낫과 호미 등 전통 농기구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한옥 장식용 못, 사과 망치, 미니 약초 곡괭이 등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으로 확장되며 대장간 문화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보은대장간은 전국적인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한
□ 보도자료 목록 제 목(1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도민 맞춤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 × 법무혁신담당관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확대간부회의 대회의실 ○ ○ ○ 10:00 지정무형유산 전승자 인정서 수여 여는마당 ○ ○ ○ 14:00 새해맞이 국민운동단체 간담회 대회의실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
1. 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연간 4만 명 이상 수련생 유치 2. 진천 샤인머스캣, 베트남 두 번째 수출길 올라 3. 진천군,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 모집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8일 오전 10시 40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지승동홀에서 진행되는 진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 행 사 △ 진천읍 주민자치회 월례회 = 8일 오전 11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연간 4만 명 이상 수련생 유치 - 재미와 안전 두 마리 토끼 잡은 명품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 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미와 안전’을 동시에 갖춘 모범적인 청소년 수련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 청소년수련원은 초평면 평화로 403-132에 소재해 있으며, 1995년 개원 이후 청소년의 심신 단련과 건전한 가치관·정서 함양을 위한 대표적인 체험형 수련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수련원팀이 직영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 수련 활동은 물론 각종 기관·단체 연수 장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수련원은 생활관 39실을 비롯해 소·중·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월 8일(목) 오전 8시 30분 군청 접견실에서 열리는 경제개발국 부서장 회의 참석 [1월 7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고령자·교통약자 위한 ‘지적민원 현장접수 처리제’ 운영 (군청 방문 없이 현장에서 토지이동 민원 해결) × ○ × 민원소통과 지적팀 최기수 외 1 (043-835-3422~3) 일반 증평군, 65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 ○ ×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서나현 (043-835-4225) 행사 풍남레미콘, (재)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이동제한 등...확산 저지에 행정력 집중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농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
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 스테인리스 덮개로 시설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 -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내부 개구부에 설치된 노후 배수구 덮개(그레이팅)을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거나 강도가 약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그레이팅을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덮개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함에 따라 유지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부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보수 필요성이 줄어들어 중‧장기적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안전난간과 발끝막이판 설치 등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과 더불어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충주시, 택견 인재 활성화 사업 본격 성과 도출 - 멕시코 전수관 22곳 개관·지도자 53명 배출…장애인까지 참여 확대- 충주시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인재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관단체인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2021년부터 지도자 인력 자원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택견 세계화이다. 올해 멕시코에 22개소의 택견 전수관이 개관됐고, 현지 지도자 53명이 배출됐다. 이 과정에서 김국환 택견 지도자는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 택견 인재양성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일반 시민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올해 동아리반, 가족반, 학생반, 지도자반, 실버반, 쉼터반, 외국인반, 장애인반 등 8개 과정에서 총 126명의 수련 인구가 양성됐고, 이 중 13명의 택견 유동자(유단자)를 배출됐다. 유동자 13명 중 7명은 중학생들이며, 실버반 참여자 9명은 내년 협회의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