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2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2일(월) 오전 11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새마을 운동 제정 54주년 ‘새마을 날’ 기념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2일(월)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식품접객업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2일(월) 오후 3시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온천개발 타당성 용역 보고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2일(월) 오후 5시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군·목 간담회 참석 단양군, 폐교가 기업연수원으로 탈바꿈! - 삼구아이앤씨 종합연수시설 ‘삼구인화원’ 개원식 열려 - 단양군 어상천면 폐교 부지에 삼구아이앤씨(대표 김형규, 김화성) 종합연수시설인 ‘삼구인화원’이 문을 열었다. 지난 19일 개최된 개원식에는 구자관 책임대표사원과 김형규 총괄대표를 비롯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엄태영 국회의원, 김문근 단양군수 등 지역 관계자와 내빈 1,000여 명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삼구인화원 자리는 63년 동안 어상천면의 인재 육성 요람이었던 단산중학교가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로
제천시, 찾아가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지역특화품목 생산성·품질 UP - - 농촌진흥청 최고 전문가 주산단지 영농 현장 찾아 애로사항 컨설팅 실시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 17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가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하였다. 제천시 한수면 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해마다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반복 제기되는 영농 애로사항에 대한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양파작목은 제천시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품목으로 그 향과 당도가 높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 우수하여 품질 고급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제천시 양파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수산면 사과, 봉양읍 레드향 또한 컨설팅 예정으로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
【2024. 4. 19.(금)]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 베트남과 맞잡은 손, 교류의 문 활짝 열려 - 이범석 시장 3일간 베트남과 통상, 관광, 우호교류 등 성과 거둬 기업투자지원과 O - ∙ 청주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목재친화도시 가이드라인 마련 산림관리과 O O ∙ 탄소중립, 청주를 위한 초록마을 시작해요 - 청주시, 2024 초록마을 40개소 협약식 개최 환경정책과 O O ∙ 교육·환경·거버넌스까지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도시 향한 특급 연대 - 19일, 청주시-청주문화재단-청주시교육지원청 등 지역 7개 기관 공동 협약 -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구심점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위해 연대 문화예술과 O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도내 3개 대학,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농업대학ㆍ실크로드 대학과 MOU 체결 ○ ○ RISE추진과 ▸ 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자 혜택 제도 시행 ○ × 도민소통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나도 과학자… 과학체험교실 운영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자치경찰위원회, 「SNS 퀴즈이벤트」 실시 ○ × 자치경찰위원회 ▸ 충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 식의약안전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1. 영동군,‘세계국악엑스포로’ 명예도로명 생긴다 충북 영동군은 다음해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국악엑스포로’를 첫 명예도로명으로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서 기업유치, 국제교류, 역사적인 인물 등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도로명을 추가하는 것을 말하며, 실제 주소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세계국악엑스포로는 영동읍에서 엑스포 개최 장소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로 향하는 길로 △용두교에서 영동와인터널까지 1km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에서 매천회전교차로까지 520m 구간이며, 법정도로명인 △용두공원로 △영동힐링로 △영동황간로의 일부 구간이다. 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고 행사 장소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했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명예도로명 부여를 위한 주민의견 수렴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의견서를 작성해 영동군청 민원과 지적재조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이달 말에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세계국악엑스포로’의 명예도로명을 최종 확정한다. 5월에는 명예도로
(충북데일리) 법무부는 '불법체류 감축 5개년 계획(2023~2027년)' 추진 2년 차를 맞아 관계 부처와 함께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77일간 시행된다. 법무부, 경찰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 5개 부처가 함께 진행한다. 중점 단속 분야는 마약 등 불법체류 외국인 범죄, 유흥업소 종사자, 건설업종 불법 취업, 불법 입국,취업,허위 난민 알선 행위 등이다. 법무부는 합동 단속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외국인 범죄, 민생 침해, 불법체류 조장 알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 강제 퇴거, 입국 금지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정당한 이유 없이 단속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영장을 발급받아 단속을 실시하고 단속 공무원을 다치게 하는 등 업무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죄로 형사 고발한다. 한편 단속 과정에서의 적법 절차 준수와 외국인 인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국민들께
증평군 5급 승진내정자 발표 총 1명 □ 행정 5급 △ 재무과 이정희
충북도, 관광전문가 실무협의회 위촉 및 회의 개최 - 대한민국 관광 중심 충북 선도, 도-관광전문가 함께 총력 - 충북도는 11일 도청에서 관광전문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충북 관광 5천만명 시대 관광 르네상스를 열어갈 힘찬 첫걸음을 뗐다. 협의회는 관광 분야 기관·단체, 전문가 등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33명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식 및 회의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참여로 도내 관광 여건 개선을 위한 문제점,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아가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발굴과 마케팅 방안 등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관광 중심 충북 실현에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난 2월 충북 관광사업본부 출범과 5년 만에 대만 단체 관광 전세기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등 도내 관광산업 발전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충북도 김희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 관광 5천만명 시대 실현과 대한민국 관광 중심 충북을 선도하는 자양분으로 위원들의 전문적 시각과 가감 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도·충북문화재단, 충
증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증평 문화예술 연구회’ 발대식 개최 증평군의회(의장 이동령) 의원 연구단체인 ‘증평 문화예술 연구회’는 9일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연구회 회원 의원들은 연구활동의 목적과 세부 계획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였다. 연구회는 이금선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동령, 최명호, 이창규, 홍종숙, 연제광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앞서 증평군의회는 지난 4월 26일 의원 연구단체 활동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증평 문화예술 연구회’ 연구활동 계획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연구회 활동을 최종 승인했다. ‘증평 문화예술 연구회’는 지역의 문화생태계 및 문화예술 기반 조성 연구로 증평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군민의 문화향유 확대에 기여하고자 결성하였다. 연구회는 다른 지자체의 문화예술 정책 자료 수집과 비교시찰을 통해 우리군 실정에 맞는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금선 대표의원은 연구회 주요 활동으로“증평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겠다”는 포부를 밝
제천시, 삼한의 초록길 그네 공원에‘초록길 여행 쉼터’조성 -「초록길 여행 쉼터(여행스테이션)」 개관으로 의림지 연계 관광 활성화 기대 - 제천시는 지난 3일,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 그네 공원 입구에 조성한「초록길 여행 쉼터(여행스테이션)」에서 준공·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초록길 여행 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에서 지난해 9월에 착공하여 지상 1층, 연 면적 84㎡ 규모로 조성한 관광 안내·쉼터로, 내부 공간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물품 보관함, 화장실,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제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여 삼한의 초록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의림지를 비롯한 제천관광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초록길 여행 쉼터 내부에는 제천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한방제품과 로컬푸드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초록길 여행 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제천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 구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제천 방문 관광객 1천만 명에 안주하지 않고, 의림지와 도심권에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실질적인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