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상(대통령상)’ 수상 - 청렴 행정·주민 소통·경제 도약의 3박자… ‘대한민국의 중심’ 입증 - 민원서비스 7년 연속 최우수, 3+1 친화도시 완성, GRDP 군단위 전국 2위 달성 - 지역 소멸 위기 속 인구 증가 실현…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제시 2. 음성군, 2026년도 정부예산 1807억 원 확보...미래성장 도약 발판 마련 - 임호선 국회의원과 ‘원팀’ 전방위 공조 빛나 - 국립소방병원 운영, 무극중 학교복합시설 건립 등 생활밀착형 신규사업 대거 반영 □ 군정 소식 3. 대소읍승격추진위, 인구 2만명 달성 기념 전입축하 행사 열어 4. 음성군, 2025년 통합돌봄 추진 유공 지자체 장관 표창 수상 5.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제44회 설성문화제 유공자 표창 수여식·평가보고회 개최 6. ㈜광메탈,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음성군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우수학생 4-H 장학금 전달 8. 아이사랑 어린이집, 맹동면 저소득층에 기탁금 전달 9.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마을동산’ 잔디 식재 10. 삼성면새마을부녀회, 장학금 기탁 및 물품 환원
【2025. 12. 5.(금)]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에 333m 규모 짚트랙 준공 - 청주지역 최초 산림레포츠 시설… 산림휴양 거점으로 자리매김 기대 산림관리과 O O ∙ 청주시, 체계적 일상감사로 올해 300억원 예산 절감 - 사업 1,358건 대상 사전 감사… 절감 예산은 사회기반시설 등에 활용 감사관 - - ∙ 청주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 성료 - 상수도 미보급 지역 10개소 수질개선… 주민 만족도 높여 상수도) 시설과 O - ∙ 청주시, 착한가격업소 172개소에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 경제일자리과 - - ∙ 청주시, 청주박물관(가칭) 건립 위한 학술대회 개최 문화유산과 O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혁신도시 상가지역 관계기관 합동 환경정화·개선 캠페인 실시 ○ × 혁신도시발전과 ▸ 충북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 중금속 검사 결과 ‘안전’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1:00 농협 청주교육원 개원식 청주 × ○ × 13:30 아시아재난대비센터 지역교육센터 현판식 오송충북바이오 산학융합원 × ○ × 14:30
충북경자청,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충북 및 에어로폴리스지구 투자환경 소개 등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12월 3일 제이원호텔에서 대한항공,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등 항공·방위산업 분야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의 전반적인 투자환경과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의 산업 여건·입지 경쟁력을 소개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경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충북과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에 관심을 보여준 기업·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과 지원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에어로폴리스지구의 인프라·정책적 지원 기반을 비롯해 향후 발전 방향과 협력 전략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으며, 참여 기업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력할 계획이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항공·방위산업 관계자들에게 에어로폴리스지구를 투자 적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충북도청, 대한민국 생활정원의 중심에 서다 - 도 청사 수직·실내정원, 2025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서 ‘아름다운정원상’ 수상 -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한 ‘2025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아름다운정원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 조성된 생활정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여도, 사회·문화적 활용성, 운영·관리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생활정원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었다. 충북도는 2023년에 조성한 ‘도 청사 수직·실내정원’을 안뜰정원 조성 분야에 출품했으며, 수직정원의 조형미와 경관 개선 효과, 실내정원의 심리 안정·치유 기능 그리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수준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청 서관 외벽에 조성된 수직정원은 다양한 식물의 질감과 형태가 어우러져 사계절 새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외벽 온도 저감과 미세먼지 저감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표적인 녹색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활용되고 있다. 신관 로비와 민원실 앞
026년 제1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개설, 교육생 40명 모집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12.1. ~ 12.10.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생활권역 수목의 병해충 피해를 체계적으로 진단‧처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무의사 양성과정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기관만 운영할 수 있는 법정 전문교육 과정으로, 연구소는 2018년 8월 산림청으로부터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목 진료·처방은 반드시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만 수행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본 교육은 자격시험 응시를 위한 필수 이수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평일 4주간) 총 16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학교수와 나무병원 원장 등 수목 분야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과목은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해충학, 농약학 등 12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112만원이다. 모집 정원이 40명을 초과할 경우 공정 전산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김영욱 산림환경연
김영환 지사, “도청의 변화는 곧 충북의 지향점” - 새단장 마친 대회의실서 올해 마지막 직원조회 - - “벽을 허물고 창과 문을 열면서 도청과 성안길‧광장 이어져”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직원조회에서 “충북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그 중심은 바로 도청”이라며, “대회의실은 공간 자체가 충북 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새단장을 마친 대회의실의 예를 들면서 “벽을 허물고 닫힌 공간을 열면서 도청이 성안길과 연결되고 광장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며 “이는 충북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벽을 허물 때 그 안에 창이 있다는 것을 몰랐고, 문이 있는 줄도 몰랐다”며 “담을 허물고 벽을 허물면서 도청은 성안길과 광장으로 이어졌고, 도민과 만나고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성을 쌓으면 망하고 길을 내면 흥한다”며 “충북이 왜소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타 시도보다 담대하고 과감하며 창조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약점으로 여겨졌던 조건들이 오히려 강점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는 공무원 여러분이 동의하고 함께해주지
[12월 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2. 2.화) 교육연구정보원, 학습연구년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 ○ ×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부 변연주 043-290-9722 행사 ◎ (12. 2.화) 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국가시책 현장 지원을 위한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 ○ 배포시 ×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 남궁수진 043-299-6413 행사 ◎ (12. 2.화) 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이 재배한 농산물로 사랑의 나눔 펼쳐 × ○ ○ 충북생명
1. 충북 영동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충북 영동군은 환경부 주관 올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하수도 운영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군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가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우수사례와 신기술 등을 발굴해 자치단체 간 공유하며 하수도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하수도정책·운영·서비스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을 엄격히 평가하여, 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및 환경부 관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우수 기관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영동군은 4그룹인 하수처리 인구 5만 명
청주시, 제75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개최 -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3차 아파트, 1월 31일부터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27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3차 아파트에서 청주시 제7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홍정의 흥덕보건소장,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입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 중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3차 아파트는 세대주의 과반 동의를 얻어 이 네 곳을 모두 금연구역으로 확정했다. 흥덕보건소는 이날 아파트 내에 금연아파트 현판, 현수막을 설치하고 2026년 1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1월 31일부터는 아파트의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로 흡연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 및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금연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