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 7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2. 6.토) 교육도서관, 2025년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 성료 < 매일매일 인생책과 함께한 독서여정, 487명 완주 달성 > × ○ ×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 신영은 043-716-8502 행사 ◎ (12. 6.토) 충북예고, 전국 음악교사들의 만남! 전국 중등 음악 수업 나눔의 날 개최 × ○ × 충북예고 윤진 043-230-0649 기타 ◎ (12. 7.일) 충북교육청,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 수상작 공개 < 학교 업무를 가볍게 >
【2025. 12. 4.(목)]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겨울방학 즐길거리 준비 끝! 청주시 눈썰매장 12월 개장 - 무심천 썰매장 17일 정식 개장, 튜브썰매장·눈놀이터 등 어린이 맞춤 구성 -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20일부터 운영, 일반·유아용 레인과 놀이시설 갖춰 대변인 O - ∙ 이범석 청주시장,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점검 - 미호강 철새도래지, 방역초소 찾아 조치 실태 살펴 축산과 O O ∙ 청주 압각수,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청주서 세번째 - 수령 900년 추정 은행나무… 고려 말 목은 이색 등 구한 기록 문화유산과 O - ∙ (엠바고 요청)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2025년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지원기획과 O - ∙ 청주시, 노후 도시공원을 도
청주시,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정기회의 및 대청소 실시 - 외국인주민 이‧통장 활성화 방안 등 논의 - 청주시는 2일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주시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18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활동 성과와 내년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명예 이․통장들은 앞으로 청주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자국민들에게 청주시를 널리 홍보하고 싶다는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안길 일원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주요 사업에 동참하고자 항상 노력해 주시는 외국인 명예 이‧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명예 이‧통장의 활동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오송권역 7개도서관, 12월 문화축제 운영 - 크리스마스 주제로 33개 프로그램 운영 - 청주시 오송도서관 권역 7개관(오송·서원·흥덕·신율봉·강내·옥산·가로수도서관)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7개 도서관은 강연·공연·체험 등 4개 분야에서 총 3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연 및 공연으로는 △오송도서관 ‘위스키 인문학: 발효의 과학을 향으로 읽는다’ △오송도서관 ‘영어 인형극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요정’ △서원도서관 ‘별난 산타 할아버지’ △신율봉도서관 ‘감성 인형극 공연’ △가로수도서관 ‘칼림바 동아리 연말 연주회’가 진행된다. 체험으로는 △오송도서관 ‘쁘띠 목도리 만들기’ △서원도서관 ‘나만의 북트리 만들기’ △흥덕도서관 ‘달콤 크리스마스 북 쿠키 데이’ △신율봉도서관 ‘크리스마스 과일 타르트 만들기’ △강내도서관 ‘반짝반짝 책조명’ △옥산도서관 ‘해피 크리스마스 나만의 케이크’ △가로수도서관 ‘글라스 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외
충북테크노파크, ’25년도 신규사업 357억 확보로 디지털 전환·지역 균형발전·강소기업 육성 강화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올해 신규사업 68건, 총 357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제조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인구감소지역 혁신 성장 집중 지원, 첨단 기술산업 및 지역 강소기업 육성 지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였고,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선도형제조혁신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등 실적을 인정받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였다. 충북TP의 신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 지자체의 정책 방향과 전략 과제에 부합하도록 전략산업·균형발전·AI전환·강소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상용배터리 공정고도화 플랫폼,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다목적자동차 사업전환 지원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 대거 포함되었다. 또한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제천 등 충북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이 반영되며 지역 균형발전에도 힘을 싣고 있다. 강소기업 육성 분야에서는 천연물 지식산업센터(제천)와
청년이 그리는 청년정책, 오늘과 내일 - 청년정책활동 성과공유회 개최… 우수 제안 및 프로그램 시상 - 충북도는 지난 29일(토)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청년정책 1년여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5년 충북 청년정책활동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청년도정참여단, 축제기획단, 서포터즈 기자단 등 7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김영환 지사는 도정 특강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지역 내 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1위 △수출 증가율 전국 1위 등 일자리, 복지 등과 관련된 도정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특강을 마친 김 지사는 정책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 도정에 활발하게 참여한 청년들에게 활동증명서를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이 우수 정책제안 및 소셜링 프로그램에 상장 및 5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우수 정책 제안으로 △‘청 Z’ 팀의 ‘청년 주도형 충북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충북청년연구소’ 팀의 ‘청년 정주 인센티브형 주거모델’ 등 4건이 선정됐다. 우수 소셜링 프로그램에는 △‘용기 클럽’ 팀의 ‘요리를 통한 만남’
□ (재)보은군민장학회, 2025년 하반기 장학생 모집 (재)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는 2025년도 하반기 중·고등학생 성적·복지 장학생과 학교장 추천 장학생(예체능 및 기능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더 많은 잠재적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특히 기존 장학금 지급 기준이었던 보은군 1년 거주 요건을 6개월로 대폭 완화해 모집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보은군 교육 환경의 매력도 제고는 물론, ‘지역 인재 양성’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성적 장학생은 군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성적이 재적 학년의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이 추천한다. 복지 장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 또는 본인,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등록장애인) 본인 등 해당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보호자 또는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학교장 추천 장학생(예체능 및 기능생 장학생)은 올해 국가기관이 주최한 전국대회에서 예체능 분야 또는 각종 기능경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 연임 결정 - 경영 안정·경쟁력 확보·위상 강화 성과 인정, 제8대 원장으로 1년 연임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지난 26일 정기이사회에서 김양희 원장을 제8대 원장으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양희 원장은 △2년 연속 당기순이익 실현으로 재정 건전성 토대 마련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보존·전승을 위한 공익사업 확대 운영 △미래 지향적인 비전 수립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향유사업 확대 등 내실 있는 운영과 동시에 다양한 성과를 이뤄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 2년간 국가유산청장상 2회 수상, 충청북도 주관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 획득, 전국 광역지자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구성 등 대외협력과 기관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이다. 김양희 원장은 “지난 2년간 내실 있는 운영으로 충북도민들의 문화 향유권과 충북 문화유산의 가치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가유산 체제 변화에 맞춰 충청북도 역사 문화의 미래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소년지도자 꿈나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방문 - 도내 청소년 관련 대학, 진흥원 방문해 청소년 정책·현장 지원체계 이해 높여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11월 7일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자율전공학과 대학생 20명, 11월 27일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12명이 기관을 방문해 도내 청소년 정책 및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체계를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 방문은 청소년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청소년 정책 추진 과정과 진흥원의 역할을 소개하고 향후 청소년 관련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및 사업 현황 소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각 센터의 분야별 기능 설명 ▲청소년 지원체계 안내 등의 교육을 들으며 도내의 다양한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이해했다. 이어 진흥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무자와 직접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진흥원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서비스는 현장 실무자뿐 아니라 미래의 청소년 전문가가 될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소년 분야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앞으로의 진
청주 ‘육거리야시장 만원’, 시민 발길 이끄는 꿀잼 명소로 자리매김 - 시범운영 성황... 9~12월 시즌 운영으로 야간 명소화 가속 - 시즌3는 ‘육거리 포차 페스타’ 주제로 12월 5일부터 시작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이 주말 야시장 개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꿀잼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시장 특유의 정취에 야간 관광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하며 지역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청주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 확충을 위해 지난 6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6일간 ‘육거리야시장’을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기간 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총 35여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고, 시장 상인들은 육거리 명물인 떡갈비와 팟타이 등 저렴한 음식을 주류와 함께 구입해도 1만원이 넘지 않도록 판매해 방문객의 가성비·가심비를 모두 만족시켰다. 시범운영에는 약 5만4천여명이 방문해 매출액 6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방문객 15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