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는 1월 23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에 대해 강력 반대를 결의했다. 최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1월 28일 제216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채택할 예정이며, 2026년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이후, 수도권 발생 폐기물이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처리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폐기물관리법」은 생활폐기물을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수도권은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등 인접 지역으로 폐기물을 반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 건강권 침해와 환경오염 우려, 지역 간 환경부담 전가 문제가 커지고 있다. 증평군의회는 이러한 상황이 지역 갈등을 초래하고 환경 정의에 반한다고 지적하며, 군민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증평군의회는 정부에 대해 발생지 처리 원칙이 실효성 있게 지켜질 수 있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를 포함한 제도 개선을 즉각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 보은군, 산불 ‘제로’ 700일 눈앞… 최재형 군수 현장서 산불 예방 총력 -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본격화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 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른 시기부터 산불 근무복을 착용하고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주의를 당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농업부산물 소각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간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지난 1월 13일부터 전진 배치해 초기 진화 대응력을 높였으며,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깃발 설치 △매일
1. 진천군,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2. 진천군-국립소방병원 협약,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실현 3. 생거진천문화재단,‘문화선수촌’ 군민문화기획단 모집 4.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 부자농원, 진천군에 장학금 기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천군수 집무실에서 수요 차담회를 주재 행 사 △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토마토) = 21일 오후 2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진천군,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 페스티벌 참가자를 위한 값진 선물 ‘前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의 특강도 열려 - 9일간의 대장정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충북 진천군은 제5회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패스티벌은 진천군 체육회(회장 김화영)과 진천군축구협회(회장 김중기)의 주최·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축구 페스티벌은 전국 36개 팀 300여 명이 초등학교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풀리그 방식으로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진천역사테마공
‘미국 입맛 잡은 명품 충주사과’, 미국 수출길 올라 - 5.5톤, 17천불 규모 선적완료, 프리미엄 충주사과로 미국 시장 공략 - 충주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충주사과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16일 개최했다. 이날 선적되는 사과는 2025년산 5.5톤, 17천 달러(한화 약 2,500만 원)규모로, 엄격한 품질과 선별 과정을 거쳐 미국 현지 소비자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충주사과의 미국 수출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현지 시장에서 꾸준히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으며, 까다로운 검역 조건에도 매년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는 수출용 사과를 유통하면서 철저한 농가 지도 교육을 받은 농가와 100% 계약재배를 하고, 최신식 선별 시설을 통해 고품질 사과만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사과를 생산해 주신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충주사과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재형 보은군수, ‘소나무 미디어 숲’현장 점검… 2월 재개관 ‘청신호’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구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되어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원, 군비 4억 4100만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들이 흥미를
1. 진천군,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 실시 2. 전도성 진천 부군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주재 3. 진천군,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부과 4. 진천군 삼양패키징 PAC 노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동 정 △ 공식 일정 없음 행 사 △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대추) = 15일 오후 2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진천군,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 실시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 접수…방문 또는 우편 신청 가능 충북 진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숙사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충북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분야(기숙사 신·증축, 기존 시설의 기숙사 용도 변경) △근무환경 분야(공용시설과 작업장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등) △연구실 환경 분야(안전 장비 시설과 폐수 전용 처리 설비 설치·개보수 등) 등 총 3개 분야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군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시니어클럽, 중앙시장 이전 하루 50여 명 교육생⋅직원 25명 상시 근무…전통시장과 상생발전 기대 제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발전의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이전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도심 핵심 상권인 중앙시장으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유동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일 50여 명에 달하는 노인 일자리 교육생과 참여자가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시니어클럽 직원 25명 또한 상시 근무하여 시장 내 유동 인구가 늘며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시장 환경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단순한 장소 이전이 아니라, 노인일자리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교육생과 직원 등 하루 수십
1.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시작 5일 만에 지급률 66.7% 돌파! - 뜨거운 신청열기 차가운 민생경제를 녹이는 온기의 마중물 되길 - 충북 영동군은 26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신청 5일 만에 지급률 66.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대상자 43,081명 중 28,726명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이 지급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신청 혼란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출생연도 첫 주 요일제 기간에도 군민들의 신청이 집중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하여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 할 뿐만 아니라 소비의 선순환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높은 지급률과 성과의 배경에는 영동군의 체계적인 지급 계획이 있었다. 군은 설 명절 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해 군 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감대를 확보하여 조례 제정과 예산을 확보하였다. 또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TF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확보, 시스템 구축, 운영관리 등
□ 주요 군정 1. 음성군,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운영 ‘호평’…생활체육 저변 확대 이끌어 - 반다비·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 스포츠 복지 ‘효자’ 역할 □ 군정 소식 2. 음성군,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으로 중소기업 유동성 확보·경영 안정 도모 3. 음성군,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업무협약 체결 - (의)태성의료재단 제일조은병원과 ‘맞손’ - 군 예산 절감 및 계절근로자 의료복지 증진과 원활한 근로환경 도모 기대 4. 음성군, 2026년도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 주택 1동당 최대 700만원 지원 등…2월 27일까지 신청·접수 5. 음성군,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2월 4일까지 연장 -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납세 불편 최소화 조치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가구에 ’사랑의 도시락‘ 배달 - 월 2회 정기 방문으로 고독사 예방 및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 - 단순 식사 지원 넘어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연결고리’ 역할 기대 ▣ 2026. 1. 29.(목)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4:30 / 음성읍행정복지센터
충주시, 산후조리비 지원대상 확대(수정) -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 산모까지 지원확대, ‘가치자람’플랫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 - 충주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확대된다. 해당 지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도 개선됐다.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충청북도‘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 충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16주 이후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산모 역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