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아쿠아리움, 개관 1년 6개월만 누적관람객 50만명 돌파 ○ ○ 내수면산업연구소 ▸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토지이용계획’ 변경 완료 ○ × 바이오정책과 ▸ ‘충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사업’ 지원자 증가 × × 미래인재육성과 ▸ 충북도, 상해 푸동공항 내 ‘Korea Week’ 참가 ○ × 균형발전과 ▸ 산림바이오센터,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도지회와 상생협력 협약 ○ × 산림환경연구소 ▸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 공모 × × 스마트농산과 ▸ ‘2025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1월 20일 목요일) 14:00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제3회 충북 산림환경 대상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인권보호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O 12시 X 행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제43기 노인대학 졸업식 성료 O 12시 X 일반 괴산군,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O 9시 X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장수사진 전달식’ 개최 O 12시 X 행사 괴산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및 공직자 교육 실시 O X 일반 NH농협은행(주) 괴산군지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전달
□보은군, 선제적 산불예방 총력…2025년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가동 충북 보은군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12월 15일까지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가을 등산객 증가와 수확기 이후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이 늘어남에 따라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무원 19명, 산불진화대원 36명, 산불감시원 63명 등 산불대응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특히 보은군은 보다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산불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신축해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어암리 일대에 연면적 540㎡ 규모(2개 동)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산림재해 상황실 △산불진화대 대기실 △산불진화차량 차고 등을 갖췄다.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산불진화대 40명 상주, 진화차량 5대 운영, 장비 관리체계 일원화 등으로 대응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군은 마무리 보강공사를 거치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보은군은 속리산 국립공원을 포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1월 20일(목) 오후 3시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열리는 2025 글로벌 그린리더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참석 [11월 19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FAO(세계식량농업기구), 지속가능 농업 공동 협력 나서 (식량안보, 농업유산 등 글로벌 농촌 이슈 다뤄) × ○ 오전 11시 ○ 농업유통과 농촌개발팀 박종빈 (043-835-3753) 일반 증평 출신 서은지 선수,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서 동메달 쾌거 (전국장애인체전 은메달 이어 국제무대에서도 저력 과시) × ○ ×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 오현정 (043-835-4913)
1. 제4회 영동지역 보도연맹사건 등 6·25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 비극의 역사 속 억울한 희생 영령들의 넋을 기리다 - 충북 영동군은 18일 오후 심천면 영동문학관에서 ‘영동지역 보도연맹사건 등 6·25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6·25전쟁 전후 국가공권력 및 사회적 혼란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성규 영동부군수는 “역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진실을 밝히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 지역 보도연맹사건 6.25 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세 차례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 2025년 위령제가 네 번째로 열리게 돼 14년 만에 다시 진행되는 뜻깊은 행사다. 2. 귀농귀촌 1번지 영동군,‘2025년 귀농귀촌인 화합의 날 행사’진행 충북 영동군은 18일 저녁 영동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귀농귀촌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5년 영동군 귀
사라진 직업으로 다시 만나는 충북 여성의 삶과 목소리 ‘2025 충북여성생애구술사 이야기마당’ 성황리에 마쳐 - 충북여성재단, 지역 여성 노동 역사의 복원과 기록의 의미 되새겨 -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2025년 11월 18일(화) 오후 2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로비에서 <2025 충북여성생애구술사 이야기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여성사: 잊혀진 노동, 살아있는 목소리 –사라져가는 직업에 종사한 충북의 여성들」보고서 발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이야기마당에는 구술에 참여한 9명의 여성들과 함께해 지역의 역사 속 여성의 사회진출과 직업의 흔적을 조명했다. 이번 「충북여성생애구술사」사업은 1970~80년대를 중심으로 이제는 거의 사라진 양잠농부, 화장품 방문판매원, 전화교환원(전화국/우체국), 타자수, 의상실·한복집 주인, 방앗간 주인, 조산사 등 9개 직종에 종사했던 충북 여성들의 생애를 구술인터뷰를 통해 담아냈다. 특히 그간 청주에 집중됐던 여성사 기록이 지리적 한계를 넘어 보은·진천·증평·충주·제천·음성 등 충북내 8개 시군으로 조사 범위를 확장해 지역적 다양성을 확보했다. <2025 충북여성생애구술사 이야기마당>
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 오픈 - 충주시청년센터, 지역 로컬기업과 연계한 로컬 프라이드UP 특강 운영 - - 국내 520만, 글로벌 1,500만 구독자 보유한 짤툰 작가 참여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이 11월 17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 특강을 운영한다. 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는 충주시청년센터와 지역 로컬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역량 형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각 프로그램은 로컬·커뮤니티, 창작·공공예술, 여행·관광, 기획·지원사업, 주제 특강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기준 520만, 글로벌 기준 1,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짤툰> 작가가 특강에 참여하여 웹툰 창작 경험과 웹툰을 통한 영상제작 및 이모티콘 제작, 게임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생생하여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강좌는 충북시민대학 홈페이지(www.cbitlelms.or.kr)에 접속하여 수강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시민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태종 원장은 “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를 통해 관
기업과 도민을 잇는 “우리 동네 일터” 단양·제천에 ‘일하는 기쁨’ 확대 - 단양작업장 개소 : 11.18.(화) / 20명 / 라인플러스 / 문구류 포장 - - 제천작업장 증원 : 11.25.(화) / 20명(추가) / 엔바이오니아 / 필터조립 - 충북도는 18일(화) 단양군에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신규 개소하고, 도내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한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을 도 북부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들에게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형 혁신 틈새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단양 작업장은 매포읍 평동5리 다목적회관에 마련돼 참여자들의 접근성과 근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 문구류 제조기업의 단순 포장, 검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오는 11월 25일 제천 작업장 참여 인원을 20명 추가 증원하기로 했다. 이는 참여기업들의 높은 사업 만
충북도 ‘일하는 밥퍼’ 참여 인원 30만 명 돌파 - 10만 돌파 이후 반년여 만 3배 이상 증가… 복지혁신모델로 자리매김 -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 사업이 11월 17일 기준으로 누적 참여 인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불과 1년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복지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전국 유일의 복지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일하는 밥퍼’는 지난해 7월 청주 상당공원에서 무료 급식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돼 올해 5월 12일 10만 명을 돌파하고, 8월 29일 2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11월 17일 누적 참여 인원 3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초기 10만 명 달성 후 20만 명 달성까지 약 3개월 반, 20만 명 달성 후 30만 명까지는 약 2달 반 정도 소요되는 추세로, 지속적으로 참여 인원이 늘고 있으며, 올해 1월 일평균 참여 인원 700명으로 시작하여 지난 11월 3일에는 3,065명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충북도는 이러한 확산세에 발맞춰 추가적인 일감 확보를 위해 도내 기업·농가·소상공인을 직접 방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8일(화) 오전 11시 단양게이트볼장에서 열리는 제26회 3도화합 게이트볼 대회 개회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18일(화) 오후 1시 소노벨단양에서 열리는 2025 단양 CCUS산업 발전 심포지엄 참석 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정착 시동 – 시범운영 성과 확인… 2026년 라오스 근로자 60명 도입해 농가 지원 강화 – 충북 단양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범 운영’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제도 정착의 가능성을 높였다. 그동안 재배 규모가 작은 중소농가는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기 어려워 농번기마다 심각한 인력난을 겪어왔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올해 북단양농협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8명을 투입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참여 농가에서는 인력 확보의 안정성과 더불어 농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군은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임차료와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해 계절근로자 및 농가 부담을 줄였으며, 이를 통해 노동력 확보와 생산비 절감 효과도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