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대형 리본과 산타모자… 민원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변신! 연말 분위기 가득한 ‘감성 행정서비스’ 충북 보은군이 연말을 맞아 민원인을 향한 따뜻한 감성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군은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이 연말의 설렘을 느끼며 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8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민원실’을 운영한다. 민원실 정문과 옆문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리본을 설치해 문을 여는 순간 선물 상자를 여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직원들은 산타모자와 크리스마스 장식 머리띠를 착용하고 민원업무를 처리하며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작은 웃음과 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실을 찾은 군민들이 대형 리본과 귀여운 머리띠를 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즐거워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원과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을 넘어 군민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열린 행정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산외면행정복지센터도 청사 내·외부에 트리와 조명 장식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테마 공간’으로 꾸몄다. 직원들은 크리스마스 복장으로 민원인을 맞이하며 경직된 행정 이미지를 벗고 주민들에게 색다른 연말 추억을
1. 영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도내 유일 최고 등급인‘우수’ 선정… 120억 확보 충북 영동군이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총 120억 원을 확보했다. 지방소멸위험 ‘감소지역’ 89곳 중 단 8곳만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120억 원을 배정받게 되었다. 영동군은 기존 전략사업인 ▲일라이트 특화 산업단지 조성 ▲YD-ILLITE 표준화 R&D 프로젝트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에 더해, 프로그램(SW) 사업으로 추가 제출한 ‘포래스트(Four來st) 영동’과 ‘Together in Yeongdong’을 통해 평가 가점을 확보하며 우수등급 선정에 힘을 보탰다. 이에, 영동군의 핵심 전략인 ▲일라이트 기반 신산업 육성 ▲스마트팜 중심 농산업 혁신 ▲축제·관광 콘텐츠 확장 전략은 청년 정착·일자리·기술창업·관계 인구 확대를 아우르는 종합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세계 최대급 일라이트 자원을 활용한 산업단지 조성 및 표준화 R&D 추진은 영동만의 고유 경쟁력을 구축하는 기반으로 인정됐다. 무엇보다 “영동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이 인구감소대응 부문 외부
□ 보은군, 보훈회관 건립사업 예산 국비 5억원 확보로 ‘탄력’ 충북 보은군이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2026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도 국가 예산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보훈회관 건립 예산 반영이 확정됐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기존 보훈회관은 노후화가 심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이 컸다. 또한 군내 8개 보훈단체 중 5개 단체만 입주해 통합 운영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보훈단체 통합과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국비 확보는 2024년 건립계획 수립 당시 국비 반영이 연기된 이후에도, 보은군이 기획재정부·국가보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로 이뤄낸 성과다. 군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예산 확보까지 행정력을 집중하며 사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보훈회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은읍 장신리 54-3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82.05㎡ 규모의 통합 보훈회관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내
1. 영동군, 국립국악원 충북영동분원 건립 청신호 충북 영동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충북영동분원 건립을 위한 공식절차에 돌입한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국립국악원 충북영동분원 건립’ 2억 원이 확정되면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등 분원 건립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 영동군은 60여 년 동안 이어온 난계국악축제, 난계국악경연대회와 국악체험촌, 국악기제작촌 등 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고, 2002년부터 분원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 6월 국회 학술세미나를 통해 전문 국악인들에게 영동분원 건립의 명분과 당위성을 확인하였고, 7월 착수한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치르면서 윤영달 공동조직위원장, 민의식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국악계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시는 영동군민들이 열과 성을 다해 도와주셨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에 대해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신 덕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동군의 자체 타당성 용역결과 국립국악원 충북영
□ 보은군 ‘라이더타운 회인ㅎㅇ 청년마을’ 3년 성과 공유… 청년마을 졸업식 개최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 추진된 ‘라이더타운 회인ㅎㅇ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3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는 졸업식이 열렸다. 군은 4일 회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라이더타운 회인ㅎㅇ 청년마을 졸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청년단체 ‘삶은동네’ (공동대표 김한솔·이경수), 관계자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 3년간의 사업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과 영상 상영 △성과 발표 △전문가·주민·청년 토크콘서트 △졸업 세레모니 및 단체사진 △전시물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2023~2025년 동안 전국 청년단체·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한 국비사업으로, 청년단체 ‘삶은동네’가 2023년 4월 공모에 선정돼 총 6억 원(3년간)을 지원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삶은동네는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 청년 주거·교류·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자원인 피반령을 활용한 ‘라이더 타운 회인ㅎㅇ’ 콘셉트를 도입했다. 이를 기반으
1. 영동군, ‘2025년 행복나눔 성과대회’ 성료…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다짐 충북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철·김창호)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레인보우 행복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기부자와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2025년 영동 행복나눔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 간의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서비스 향상에 대한 공동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성과대회는 3일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열렸으며,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레인보우행복나눔 기부자, 군관계자등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복지발전에 함께해 온 노력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는‘통기타 힐링공연’을 시작으로 협의체의 2025년 활동영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한 해의 발자취를 되돌아보았다. 이어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계신 기부자의 온정이 더해졌고, 지역복지에 헌신한 유공자 1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협력 소통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
□ 미래를 설계하는 보은군, 최재형 군수의 민선 8기 공모가 답이 되다 - 농업·환경·청년·교육·정주여건까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본격화 민선 8기 출범 이후 최재형 보은군수의 전략적 공모·유치 행정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 3년 4개월 동안 총 131건, 4,298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군 단위 지자체로서는 이례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최 군수가 강조해 온 ‘재정 혁신’과 ‘외부재원 확보 중심의 군정 운영’이 실제 성과로 확인된 결과로 평가된다. 최 군수는 취임 이후 각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 능력을 전면 강화하고, 중앙부처 방문·지역현안 설명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농업·환경·정주여건·교육·청년 등 군민 삶과 밀접한 핵심 사업들이 잇달아 국가 공모에 선정되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 농업·환경 분야 대형 공모 선정… 지역 기반의 전환점 마련 지난 9월 환경부 ‘2026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427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11월 12일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고품질쌀유통 활성화사업(통합 RPC)’ 공모에도 선정되며 14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불과 두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천연물산업 '성장 엔진' 본격 가동 - 천연물산업 선도 강소기업 육성 거점 역할 수행 - 제천시가 조성한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제2 바이오밸리 내(왕암동 1357번지)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1만 366㎡(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를 자랑한다. 48실의 임대형 공장을 갖추고 천연물 관련 스타트업, 청년 창업, 중소·벤처기업 등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입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준공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천연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천연물 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운영을 맡은 충북테크노파크는 천연물 기업은 물론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각적인 분야의 기업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특히,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제천시에 구축된 천연물 클러스터 인프라와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천연물 원료 제조 거점시설, 천연물제제 시생산 시
1. 영동군, 2025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뜨거운 호응 속 성공적 마무리 충북 영동군은 2025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1일 오후 모든 근로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해 우수한 사업 성과와 체계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공모사업에 선정,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8일 베트남 까마우성(구 박리에우성) 근로자 30명이 영동군에 입국하며 올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기간을 지난해 3개월에서 약 7개월로 대폭 확대했다. 장기 운영으로 다양한 농작업 시기별 맞춤 인력 공급이 가능해졌고, 농가 만족도도 큰 폭으로 향상됐다. 황간농협이 운영 주체로 참여한 본사업은 약 7개월 동안 연인원 735 농가에 3,720명의 인력을 공급하며, 근로자 가동률 91.1%라는 매우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 2024년 : 3개월 근무, 439 농가 1,694명, 근로자 가동률 89.6%, 8월 출국 사업 초기 일부 신규근로자들이 생소한 작업 환경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장 지도 강화, 일과 후 실습, 전년도 참여자 재
□ 보은군, 선도 스마트팜 ‘썬메이트’ 견학... 지역 스마트농업 확산 박차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일 진천군 농업회사법인 ㈜썬메이트를 방문해 파프리카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의 적용점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성제홍 산업경제위원장, 스마트농업과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생산·선별·출하 자동화 시스템, 인력 운영 방식, 에너지 효율화 사례 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실질적 정책 반영을 위한 정보를 폭넓게 수집했다. 최재형 군수는 현장에서 “시설·유통을 연계하는 스마트농업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촌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까지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선도 기업의 운영 노하우를 보은에 맞게 적용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견학지인 썬메이트는 2.5ha 규모의 스마트온실 2동을 기반으로 파프리카와 고추를 생산하며 GAP 인증과 수출 실적을 보유한 선도 스마트팜 경영체다. 군은 올해 탄부면 임한리에 조성된 ‘양념채소 스마트팜’에서 첫 쪽파 수확에 성공하며 생산·출하 시스템의 안정화를 입증했고, 수확물은 ‘일하는 밥퍼 작업장’에서 깐 쪽파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