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동군 통합이동지원센터, 새 보금자리 이전…정식 운영 앞둬 - 접근성 향상·근무환경 개선으로 더 편리하고 따뜻한 이동서비스 제공 - 충북 영동군은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영동군 통합이동지원센터 신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새 보금자리로 이전했으며 조만간 정식 운영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통합이동지원센터는 영동읍 부용리 85-4(학산영동로 1190-10)에 새롭게 건립돼 사무실과 상담실, 운전원 대기실, 주차장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됐다. 그동안 통합이동지원센터는 임시사무실에서 운영돼 휠체어 이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이용자들의 방문이 불편하고, 한정된 공간에서 상담업무와 차량 운행 및 관리가 함께 이루어지는 구조로 업무 효율이 저해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새로 마련된 건물은 1층 단층으로 조성돼 누구나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등록·상담 업무 공간과 대기 공간이 구분돼 이용자 편의 및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동군은 관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한 이동지원 차량(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 11. 26.(수)]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전국 최대규모 ‘코베아 캠핑랜드’ 기공식 개최 - ‘꿀잼 청주’ 향한 14만㎡ 부지 공사 첫삽… 2027년 말 준공 목표 관광과 O O ∙ 청주시 체육 인프라 전면 확충... 운동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 - 8천억 규모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계획 가시화… 12월 전문가 토론회 예정 - 국민체육센터·파크골프·라켓스포츠 등 생활체육 기반 확대 대변인 O - ∙ 청주시, 화학사고 지역대비 체계 ‘전국 최우수’ - 화학사고 대비 우수사례 대회서 최고상… “안전한 도시 위해 최선” 재난대응과 O -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조용히 겹쳐진 순간들’ 전시 27일 개막 시립미술관 O - ∙청주시, 12월 2일
혁신과 도전, 예술경영 우수사례 한 자리에… 2025 예술경영대상 시상식 성료예술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한 예술경영 우수사례 6건 선정 11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2025년 11월 20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과 함께 11월 20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어 예술 현장과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예술기업, 단체, 기관, 개인을 격려하고, 공모를 통해 발굴한 예술경영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예술경영대상’은 모범적인 예술경영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매년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예술 현장에서의 산적한 경영문제를 극복한 예술경영 모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2025 예술경영대상’에서는 △예술기업 및 비영리법인(단체) △예술분야 지원기관 △예술경영인(개인) 총 3개의 유형에서 우수사례 총 6개 단체(명)를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4매)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1매)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1매)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예술기업 및 비영리법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 개최 – 충북 청소년활동의 빛나는 성과를 모으다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9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활동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청소년수련시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상자 48명을 비롯한 내빈·축하객 및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충청북도 청소년활동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시상은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사례 공모 △청소년활동 안전 우수운영기관 등 총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훈격별로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 3점 △충청북도지사상 11점 △충청북도의회의장상 2점 △충청북도교육감상 7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2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상 23점 등 총 48점의 상이 우수 청소년 및 지도자, 기관에게 수여됐다. 행사는 분야별 시상뿐 아니라 수상자를 응원하는 내빈들의 격려사, 축하공연 등이 더해져 2025년 충청북도 청소년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
청주시 시립‧오창호수‧가로수 도서관서 22일 북큐레이션 데이 -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제안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 청주시립도서관은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지도교수 김혜영)와 함께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립도서관 △오창호수도서관 △가로수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 데이’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9개의 북큐레이션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발견하고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립도서관,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청주가로수도서관에는 각각 3개 팀씩 배치돼 총 9개의 주제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형 큐레이션에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 만들기, 글쓰기 등 체험 요소를 결합해 가족·청소년·성인 이용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 여행길’을 콘셉트로 △집 밖은 위험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겨울탐험 할래말래 등 세 가지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세 가지 큐레이션 공간을 둘러보며 제시된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겨울 여행자 인증서’와 소정
【2025. 11. 17.(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성화근린공원, 모두를 위한 무장애 도시숲으로 새단장 - 휠체어 이용 가능한 놀이시설, 산책로 등 조성… 총사업비 9.2억원 투입 공원관리과 O O ∙ 청주시,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숨긴 급여채권 찾아 승소 - 배우자 명의로 급여 수령 확인, 사해행위 취소소송 제기… 전국 첫 사례 세정과 - - ∙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과 시정발전 방안 모색 -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제안 22건 논의 정책기획과 O O ∙ 청주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기업지원과 O O
청주시, 상당산성서 노사화합 ‘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 등반‧환경정비 활동, 간담회 등 통해 지역 산업발전 방향 모색 - 청주시는 14일 상당산성 일원에서 노동계 및 사용자 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사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5년 노사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가 지원하고 한국노총 충북본부 청주지역지부(의장 홍성수)가 매년 주관하는 지역 대표 노사 화합행사다. 참가자들은 상당산성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으로 내려오는 둘레길 코스(약3.1km)를 약 2시간 동안 걸으면서 주변 숲길 및 등산로에 흩어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급변하는 노동 현안 속에서 노사 간의 상생협력 방안과 지역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노사 양측의 허심탄회한 논의도 이어졌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근로자와 기업이 한마음이 되어 등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됐음은 물론, 동시에 노사 간 신뢰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부예산 확보 ‘광폭 행보’ ○ ○ 예산담당관 ▸ 충북도, ‘K-AI 산업혁신’ 선도 지역으로 도약!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 치유농장,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마음 쉼터’로 자리매김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정부예산 관련 국회 방문 서울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부예산 확보 ‘광폭 행보’ – 예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월) 오전 8시 45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11월 정례 직원조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월) 오후 2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단양군과 충북대학교(인문대학) 업무협약식 참석 단양군, ‘2025 지질공원 한마당’ 성황리 개최 –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 400여 명 단양 집결… “지질관광 중심지 위상 굳혔다” –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 첫 전국 행사로 지속가능 발전 방향 제시 – 충북 단양군이 대한민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5 지질공원 한마당’이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해설사, 지오파트너, 유관기관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가지질공원사무국과 단양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사)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가 후원했다. 전국의 지질공원 담당자와 해설사,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질유산의 보전, 교육, 관광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2월 1일(월) 오전 9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열리는 장학금 기탁식 참석 [11월 2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립도서관, 김득신 캐릭터 조형물 설치 (독서 문화공간으로 친근한 이미지 강화) × ○ × 미래전략과 도서관팀 송기창 (043-835-4686) 행사 증평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2025년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수상) × ○ 28일(금) 오후 2시 × 행복돌봄과 여성청소년팀 이상아 (043-835-4834) 행사 대한어머니회 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