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충북 청년브랜드참여단 현장 워크숍 개최 ○ ○ 정책기획관 ▸ ‘2025년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표창 ○ × 일자리정책과 ▸ 충북도 관광과, 농촌일손돕기 및 관광지 플로깅 실시 ○ × 관광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11월 직원조회 도의회 다목적회의실 ○ ○ ○ 11:00 청년브랜드참여단 현장 워크숍
인 사 내 용 <전보> 관광과 지방시설주사 조 상 인 전, 양산면 가족행복과 지방행정주사 허 금 주 전, 경제과(지원근무 종료) 민원과 지방행정주사 김 은 실 전, 관광과 상수도사업소 지방시설주사 남 승 훈 전, 관광과 매곡면 지방녹지주사 강 태 희 전, 산림녹지과 용화면 지방시설주사 임 동 영 전, 상수도사업소 양산면 지방시설주사 곽 성 영 전, 용화면 경제과(전력시설대응TF) 지방공업주사보 김 대 중 전, 환경과 농촌신활력과 지방행정주사보 전 정 연 전, 상수도사업소 주민복지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신 창 림 전, 경제과(지원근무 종료) 스마트농업과 지방농업주사보 윤 영 만 전, 황간면 용산면 지방행정주사보 전 희 빈 전, 농촌신활력과 추풍령면 지방운전주사보 김 태 식 전, 재무과 과수축산과 지방농업서기 김 미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아이들 밥상 방사능 안전 한층 더 강화 - 도내 학교 급식 식재료 농‧수산물 방사능 90건 모두 안전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방사능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의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급식용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에서는 초‧중‧고교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식재료의 안전성 검사의 일환으로 방사능검사를 하고 있으며 오염에 대한 사전 차단과 안전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인 방사성 요오드(¹³¹I)와 세슘(¹³⁴Cs, ¹³⁷Cs)을 주요 검사항목으로 정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로 검사한 배추 등 농산물 10건과 오징어 등 수산물 80건 모두 100Bq/kg 기준 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연구원은 매주 방사능 검사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하여 도민이 언제든 안전한 먹거리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급식 식재료의 방사성물질 검사
								청주시, 옥화구곡 관광길 활성화 힐링투어 성료 - 100명 대상 ‘길따라 산따라’ 버스여행 프로그램 진행 호응 - 청주시는 지난 1일과 2일 옥화구곡 관광길에서 ‘길따라 산따라 힐링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옥화구곡 관광길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총 100명이 참여해 관광길 주요 명소인 옥화자연휴양림과 금관숲 일원에서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옥화구곡을 만끽했다. 참여자들은 오전에 심신을 안정시키는 힐링 요가 체험으로 하루를 열고, 점심에는 야외 바비큐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을 즐겼다. 이어 오후에는 관광길 산책과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옥화구곡 관광길로 버스 운영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옥화구곡 관광길은 청주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관광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주요 군정 1. 음성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통해 삶의 질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 금왕·대소·맹동 740억원 규모 사업 추진, 문화·복지·교육 거점 조성 □ 군정 소식 2. 음성군, 화학물질 유출사고 조기 수습 ‘총력’ - 조병옥 음성군수, 연일 긴급 대책회의 주재...주민 보호 최우선 지시 3. 음성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4. 음성군, 음성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5.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6. 음성군, 제13회 국화분재전시회 개최...‘가을 정취 물씬’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소이면·소이면 자율방범대, 여성이 안전한 마을...지역안전망 구축 ‘앞장’ ▣ 2025. 10. 31.(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09:00 / 금왕생활체육공원 / 2025 음성 작은학교 어울림 운동회 13:30 / 음성군장애인복지관 / 음성군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1. 음성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통해 삶의 질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 금왕·대소·맹동 740억원 규모 사업 추진, 문화·복지·교육 거점 조성 충북 음성군이 농림축
								음식으로 교감하는 우리 아이 태교, 11월의 ‘태교문화살롱’ -『반찬등속』음식부터 현대음식까지, 다양한 음식문화 체험 임신부클래스 - 누리집으로 4일(화)~13일(목) 사전 접수, 클래스 별 중복 신청 가능 정성의 손맛으로 뱃 속 아이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열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4~13일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태교문화살롱 음식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출신의 조선시대 여성학자, 사주당 이씨의 저서 ‘태교신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청주시가 조성 중인 ‘사주당 태교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한 달간 총 4차례 운영한다. 임신부들이 음식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태아와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출산·육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 전통한과·떡 ‘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 △베이킹 ‘따끈따끈, 사랑이 피어나는 키친’ 등 2개의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된다. ‘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은 전통 디저트 카페 ‘1913청주부엌’에서 강신혜 대표와 함께 전통 조리서 ‘반찬등속’(
								【2025. 11. 4.(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이범석 청주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서 막바지 총력 - 예결위 국회의원 만나 국회 증액사업 8건, 80억원 건의 예산과 O - ∙ 민선8기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성과 빛나다 - 올해 10월까지 10만2천494명 참가 … 시민들 자발적 참여 환경정책과 O - ∙ 청주시, 성장잠재력 있는 ‘2026 유망중소기업’ 모집 - 경영안정자금, 해외 판로개척 등 지원… 이달 17~28일 접수 기업지원과 - - ∙ 청주시 오송읍에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첫삽 미래산업과 O O ∙ 청주시,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순조’ 하수정책과 - -
								1. 영동군 통합이동지원센터, 새 보금자리 이전…정식 운영 앞둬 - 접근성 향상·근무환경 개선으로 더 편리하고 따뜻한 이동서비스 제공 - 충북 영동군은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영동군 통합이동지원센터 신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새 보금자리로 이전했으며 조만간 정식 운영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통합이동지원센터는 영동읍 부용리 85-4(학산영동로 1190-10)에 새롭게 건립돼 사무실과 상담실, 운전원 대기실, 주차장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됐다. 그동안 통합이동지원센터는 임시사무실에서 운영돼 휠체어 이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이용자들의 방문이 불편하고, 한정된 공간에서 상담업무와 차량 운행 및 관리가 함께 이루어지는 구조로 업무 효율이 저해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새로 마련된 건물은 1층 단층으로 조성돼 누구나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등록·상담 업무 공간과 대기 공간이 구분돼 이용자 편의 및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동군은 관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한 이동지원 차량(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1. 송기섭 진천군수“사람중심·균형·지속가능성 바탕 충북경제 실현해야” 2. 진천군, 주민 맞춤 건강증진사업 운영으로 건강 도시 도약 3. 진천군, 폐쇄회로(CC)TV 인프라 확충으로 범죄 예방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5일 오전 10시 문백면 봉죽리 527번지에서 진행되는 송강문화창조마을 조성 사업 준공식에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사람중심·균형·지속가능성 바탕 충북경제 실현해야” - 충북형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구축 전략 제시… “충북의 미래는 소상공인 도약에서 시작” - 성장률을 높지만 체감경기 낮은 구조적 한계 근본적 전환 필요…충북형 자립경제 전환 - 단기적‧한시적 지원중심 정책 전환…보호 대상 아닌 경제의 핵심주체 육성 피력 - 지난 10년간의 충북경제는 성장의 시대…향후 10년 균형과 지속의 시대 되어야 송기섭 진천군수가 충북형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하며 ‘균형’과 ‘지속성’을 기반으로한 충북형 자립경제 전환을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4일 진천읍 포레스트 한울에서 열린 ‘제1회 충청북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송 군수는 “성장 중심에서 균형과 지속가능성의 지역경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
								□ 보은군,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참전 추념식 개최 보은군은 4일 보은읍 학림리에 위치한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전적기념탑에서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산외면이장협의회(회장 김학제)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대표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와 민족, 그리고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의 숭고한 희생을 군민 모두가 깊이 기억하겠다”며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해,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건립된 이 기념탑에는 6·25전쟁 당시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로 참전한 보은군 출신 청년 1,06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매년 11월 초 이곳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