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일하는 밥퍼’ 1주년, 정책에서 도민운동으로 확산 ○ ○ 노인복지과 ▸ 충청북도, ‘인공지능(AI) 융합 정책발굴 해커톤 대회’ 성료 ○ ○ 정책기획관 ▸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조성사업 준공 ○ × 경제자유구역청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30 일하는 밥퍼 범도민 결의대회 산업장려관 등 ○ ○ ○ 10:45 주한 르완다 대사 접견 여는마당
2025 당산 생각의 벙커‘999.9 프로젝트’ - 빗물인지 눈물인지 땀인지 알게 뭐야! -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당산 생각의 벙커(청주시)에서‘999.9 프로젝트’를 6월 4일(수)부터 7월 20일(일)까지 개최한다. 999.9 프로젝트는‘순도 999.9’와 같은 완벽에 가까운 상태를 지향하면서도‘0.1’이라는 틈이 상징하는 유동적이고 예민한 감각에 주목한다. 예술과 비예술, 공연과 비공연 사이의 경계선에 위치하며 나머지‘0.1’는 관람객의 적극적 참여로 완성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김남균 작가의 복싱링과 클래식 연주 퍼포먼스 ‘네 쇼는 재미없다’▲이상홍 작가의 흑과 백으로 채워지는 관객참여형 작품과 ▲빈&골 블랙죠 콜렉터의 빈티지 콜렉션, ▲장회영 작가의 Van Gogh Cats, ▲청주대학교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의 실험적인 패션 작품, ▲황정경 작가의 벙커 안의 바다를 펼쳐낸 작품, ▲아트로 협동조합의 충북 소재 캐릭터 전, ▲더 스페셜 블루윙스의 발달장애인과 청년예술가의 협업작의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매주 진행되는 주말 2, 3시 상설 공연과 더불어 ▲클럽 모다트의 DJ 매주 금요일 공연, ▲한국재즈협회 청주지부의 소리와 불빛 콘서트, ▲다(
충북도, 2025년 제3차 소상공인육성자금 570억원 지원 -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지원 체계 도입 - 충북도는 지속되는 경기 둔화와 지역 소비 위축 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제3차 소상공인육성자금 570억원을 7월 1일(화)부터 지원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저리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의 경우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조건은 5년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3차 자금은 도내 소상공인 중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또는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114억원(제3차 지원규모의 20%)을 별도로 배정하여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기존의 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외에도 △예약없이 직접 지점을 방문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전화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신청 후 재단의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증드림’등 맞춤형
“6월 27일 충북 공예명품을 만나는 날.” - 지역의 우수 공예품 발굴 및 육성으로 공예문화산업 성장 지원 -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2025 충청북도 공예품 대전」이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청주 동부창고6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예품 대전은 충북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인들에게는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특색과 감성이 담긴 2025년 출품·수상작 85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50점에 대한 시상식은 개막일인 6월 27일 오후 3시, 전시장과 같은 장소인 동부창고 6동에서 진행된다. 지난 25일 공예,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의 심사위원회는 85점의 작품 중에서 지역 특화성, 디자인, 상품화 및 유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5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테이블위의 매듭’(김가영), 금상 ‘란각 매난국죽 액자’(박경선), 은상 ‘수련’(문정현)과 ‘주경’(오석천), 동상은 ‘용호화침’(안수현), ‘음양오행’(최유신), ‘부귀화 2인차, 식기세트’(노정숙)로 총 50개 작품이다. 입상작 중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8월 7일부터
가덕면 창작실험실, 이은희 K-보존화 작품전시회 개최 - 보존화의 대중화와 한국적 감성을 담은 창작 전시회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가덕면 창작실험실(구, 농기계훈련관)에서 국내 보존화 분야의 선도적 작가 ▲‘이은희 K보존화 특별 전시회’를 오는 2025년 7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은희 작가는 보존화 기술과 예술을 30여 년간 연구·개발하며 한국 보존화 산업의 토대를 다져온 명인으로 최근 충북 청주로 이주했다. 이번 전시▲‘시들지 않는 아름다움, 보존화의 예술세계’는 한국형 보존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보존화는 생화를 특수 용액에 침전, 탈수, 착색, 건조 등의 과정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질감과 색감을 수년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국내에서는 2,000년대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은희 명인은 독자적인 보존용액 개발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보존화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국 화훼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미, 카네이션, 국화, 작약, 거베라 등 전통적인 꽃뿐 아니라 강아지풀, 방동사니, 괭이사초, 소리쟁이 등 우리나라에
3,4급 승진내정자 명단(총14명) 3급 승진 : 4명 경제기업과장 강창식 투자유치과장 김두환 행정운영과 김선희 농식품유통과장 용미숙 행정4급 승진 : 5명 과학기술정책과 김영옥 예산담당관실 김홍순 문화유산과 오현경 회계과 이상옥 일자리정책과 이상일 농업4급 승진 : 1명 농업정책과 이필재 축산4급 승진 : 1명 축수산과 엄주광 환경4급 승진 : 1명 환경정책과 강혜경 건축4급 승진 : 1명 감사관실 유광재 농업연구관 직위승진 : 1명 유기농업연구소장 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