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에어로케이항공, 청주~日고베 부정기편 취항 ○ ○ 균형발전과 ▸ 민관정 공동위원회,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및 ‘동탄~청주공항~김천 철도사업’ 조속 추진 성명 발표 ○ ○ 균형발전과 ▸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영동군․단양군’ 선정 ○ × 균형발전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하계휴가(8. 4. ~ 8. 8.)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에어로케이항공, 청주~日고베 부
□ 주요 군정 1. 공장에서 관광을? 기업 견학·체험 프로그램 ‘인기 만점’ - 3000여 제조업체 모인 음성...전국 최초 산업관광 투어 콘텐츠 시도 - 2025년 하반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참가 신청...8월 말 예정 2. 음성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공모 - 기본지원사업 9월 12일, 특별지원사업 9월 26일까지 접수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 및 복지 향상 모색 □ 군정 소식 3. 음성군, 2024년 기준 음성군경제지표조사 실시 - 맞춤형 조사,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당부 4. 음성군, 한독의약박물관과 의약문화유산 활용사업 추진 - 고려부터 일제강점기를 넘나드는 의약 대모험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삼성면 새마을부녀회, 지역 기관단체에 식사 나눔 행사 ▣ 2025. 8. 11.(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09:30 / 군청 대회의실 / 음성품바축제 유공자 표창 및 평가보고회 15:00 / 군청 대회의실 / 2025 을지연습 준비 상황보고회 1. 공장에서 관광을? 기업 견학·체험 프로그램 ‘인기 만점’ - 3000여 제조업체 모인 음성...전국 최초 산업관광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공무원연금공단 수안보상록호텔과 업무협약 체결 - 엑스포 기간 중 관람객·참가기업 대상 숙박·편의 지원 확대 기대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길)는 7일 수안보상록호텔에서 공무원연금공단 수안보상록호텔(대표 전인호)와 엑스포 성공개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엑스포 기간 동안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에게 수안보상록호텔 객실 및 사우나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수안보상록호텔 투숙객에게는 엑스포 입장 요금을 할인하는 상호 혜택을 담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수안보상록호텔 투숙객은 객실카드 또는 이용 영수증 제시 시 엑스포 입장권을 정상가의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는 호텔 객실 및 사우나를 요일별로 48~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정길 사무총장은 “지역 숙박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인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과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최종 점검 ○ × 예산담당관 ▸ 2025년 충청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 과학기술정책과 ▸ 참깨 수확 전 ‘건전 종자 선별’이 내년 농사 좌우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하계휴가(8. 4. ~ 8. 8.)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최종 점검 - 제7차 보고회 개최
충북문화재단 이전 등에 대한 충북도 입장 - 충북문화재단 이전 등 기자회견(‘25. 8. 5.) 관련 - ❶ 충북문화재단 이전 관련 - 도는 “반대 여론이 있다면 재단 이전을 강행할 생각은 없다.” 밝힌 바 있으며, 현재 재단 이전 문제는 실질적으로 중단된 상태 - 재단 이전은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니라, 청주 원도심 문화 벨트 조성과 예술인 공간 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추진되었으며, 예술단체 및 예술가들과의 간담회, 도의회 보고(’25.3./’25.6.) 등의 의견 수렴과 거쳐 재단 이사회(’25.5.20.) 의결 절차를 진행해 왔음 - 재단 이전 취지는 청주 원도심을 문화, 예술, 상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만들고, 충북문화예술인회관은 실질적인 예술인을 위한 연습·발표·교육 등 문화예술 전용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었음 ❷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관련 - 재단 대표이사 선임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재단법인 충북문화재단 정관」, 「지방 출자·출연기관 인사·조직 지침」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에 따른 경쟁의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음 - 8월 1일 공개모집 공고기간이 만료되어 총 9명이 지원한 상
충북인평원, 2025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성료 - 충북도-야마나시현 중학생 간 국제교류 추진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8월 4일 충북(보은, 청주)과 서울에서 진행된 2025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북도와 야마나시현 중학생 62명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보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법주사 탐방과 친교활동을 진행했다. 청주에서는 청남대 및 청주고인쇄박물관 등 역사문화체험을 비롯하여, 성안길 탐방을 진행했다. 서울에서는 경복궁 한복체험 및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 롯데월드 체험을 통해 청소년 간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특히 한일 청소년 간 성안길 자유문화 탐방을 통해 철당간 일대를 비롯한 구도심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친교활동을 도모한 부분이 주목받았다. 또한, SKK스포츠센터와 HBT복싱클럽 등 사회적기업 체험은 청소년의 스포츠를 통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고, 이는 양국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는 상호교류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야마나시현 간 청소년 교류 및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2024년에는 충청북도 중학생 32명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