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행복밥집 자원봉사자,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2025년초부터 최준혁(율량중3년)군의 모자관계로 열린행복밥집에서 자원봉사로 참석하여 매주 몇시간씩 급식시설 청소와 배식에 참여하였다. 12년전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국적의 재중동포였다. 가족이 대한민국으로 어렵게 국적을 변경한것이다. 주인공은 외아들로 현재 율량중 3학년 재학중이며 어머니와 함께 무료급식 시설로 1여년 동안 자원봉사를 이어온 것이다. 시설의 이사장께서 적극 장학생으로 추천하였다. 그동안 진심으로 봉사활동 하면서 타 봉사자들에게 모범된 모습을 보여 주었고 귀감되어 본받게 되었다. 현재 가족은 청주 율량동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중이다.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은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더 많은 학생들이 선발되도록 노력하지만 재정이 부족하여 적은 인원한테 지급됨에 아쉬워 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이 열공하여 사회에 쓰임받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장학금 전달식은 12월13일 열린행복밥집에서 장학증서와 시상이 있다.
이비티에스청주지국 2025년12월9일 정기봉사 활동 이비티에스 청주지국(센터장 고계원) 외13명 조합원은 청주시 흥덕노인요양원에서 외부 봉사단체 100명과 함께 1500 배추포기 김치 담그기 봉사를 실시 하였다. 많던 배추가 맛있는 김치가 되어 저장고에 넣으니 참가한 조합원들의 얼굴에 화사한 미소가 아름다웠다. 봉사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이구동성 오늘 김치 담그기 봉사에 참여 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서로 격려하면서 봉사를 마쳤습니다. 담은 김치를 요양원 노인에게 식탁에 올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떠오르면서 귀가했다.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선물! (사)청주예총 예술인 봉사단 2025 제8회 사랑의 연탄 나눔!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은 2025년 12월 4일(목) 오후 2시, 『(사)청주예총 예술인봉사단』의 ‘2025 제8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청주 수암로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에는 (사)청주예총 임원을 비롯한 각 협회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봉사활동은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4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봉사단은 직접 가구별 배달에 참여하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했다. (사)청주예총 예술인 봉사단은 예술을 매개로 한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예술 봉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문길곤 회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는 예술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첨부. ‘(사)청주예총 예술인봉사단 2025 제8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사진 1매
MG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괴산 새마을금고(안병옥이사장)를 통하여 열린행복밥집에 절임배추와 양념을 55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오늘 참석한 민병선 서청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함께하였고 열린행복밥집을 추천한 제일새마을금고 황명익 이사장 님께 감사 드립니다.'라고 연규순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 김장을 잘해서 취약 계층의 시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팔공산 깊은 숲속 조용히 문을 연 '이비티에스 청춘산장'에서 충청, 대전센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 곳은 단순한 쉼의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배우고 머무는 미래의 교육센터이자 마음을 내려놓고 회복할수 있는 힐링의 산장입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청주지국은 25년11월정기봉사활동을 조합원 8명 및 충청2개지국 20 여명과 (교육관..객실 및 실내,창고,화장실) 청소를 실시 했습니다. 주변엔 화사한 단풍으로 물들어져 있고 봉사 보다도 우리를 더욱더 힐링 시켜주는 보람찬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열린행복밥집 지인 6명이 효촌에 있는 "병수손만두" 집에 가서 손만두을 먹어보았다. 순 야채와 고기만 들어가 예전에 어머니가 해준 만두맛이 난다. 사전에 한종환 (74세)지인께서 계산을 한다고 출발한 터였다. 착한 가격에 만두국을 먹고 명함을 남기고 왔더니 150만원어치를 후원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강재희 (병수 손만두 대표043-296-5217) 기부자는 맛있는 만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복밥집 어르신들 만두국 걱정도하는 고우신 마음에 감명 받았다. 위치는 효촌 상당구청 앞 대로변에 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만두국 드시는 것을 생각하니 행복하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청주지국 2025년 10월10일 자연환경 봉사활동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청주지국은 10월 정기 봉사 활동 실시 조합원 20명이 참가한 흥덕구 복대1동 주민센터 주변 공원 및 살구나무길 하천변 1.4키로 환경정화 및 쓰레기 수거청소를 실시 했다. 충청 센터장 고계원은 변함없이 봉사에 참여 해주신 조합원께 감사 말씀 전하며 앞으로 보다더 많은 조합원 동참이 필요하다 말했다
열린행복밥집 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명암동 한종한(74)씨는 운영에 필요한 진라면 20박스 (60만원상당) 물품를 후원해 주었다. 우리들기업 이무석 회장께서 주선과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님도 도움을 주었다. 항상 시설이 힘들때마다 이무석 회장은 쌀이 떨어지면 하루쓸 쌀4포대를 같은날 후원한다.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도 매주 쌀.라면을 후원하고 있다.
우리들기업(이무석 대표) 열린행복밥집에 라면100만원 상당 후원. 이무석 대표는 15년전부터 해마다 여러차례 라면이 떨어지면 라면, 쌀이 떨어지면 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천사이기도 하다. 현재 무료급식 시설 2층에 사무실을 사용하기에 제일먼저 어려운 형편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자주 올수밖에 없다. 이무석대표님는 이곳뿐이 아니라 매년 흰떡 15톤(7200만원) 기부천사 이기도하다. 이행사는 정초 구정설에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열린행복밥집 자원봉사자 곽나영 씨 캄.보디아 의료 봉사를 가다. 충청북도 의사회, 양승덕 회장은 캄보디아에 15년 이어진 의료 봉사이다. 지난 8월13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주 스바이르우군 보엠메말레아 지역에서 의사19명 치과의사 2명(평화치과 문은영원장)등 간호사(곽나영)등 89명이 참여하였다. 뜨거운 날씨에 의료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 임시진료소를 차리고 주민 2500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 하였다. 치과 봉사자로 참가한 율량동 평화치과 문은영 원장과 간호사로 곽나영씨가 참여 하였다. 곽나영씨는 열린행복밥집 봉사자로 2년간 봉사자로 등록 되었으며 개인 사업자 건설상사(전문건설업 도장공사업)을 운영하면서 올해에도 기부금 2차례100만원과 50만원을 행복밥집 에 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