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17시 이후 보도 요청) 보은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김도화 행정위원장, 이경노 의원, 장은원 의원, 충북개발공사 유승엽 처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온-누림 플랫폼 실시설계 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용역수행업체인 무심건축사사무소는 △현장여건 조사, 지반조사 등 기초조사 결과 등 사업내역 △사업비 산출, 도면, 조감도를 포함한 세부사업 △각종 인허가(BF인증, 설계 안정성 검토, 녹색인증 등) 관련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고 향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온-누림 플랫폼 건립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온누림-플랫폼은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총사업비 240억 원을 들여 연면적 5,400㎡의 규모로 건립하고 △1층에 장난감 대여, 놀이터와 육아 종합 지원설 등을 갖춘 해피아이센터 △2층에 중고생 학습공간, 문화센터 및 청소년·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결초보은지원센터 △3층은 자격증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7월 25일 목요일) - 오전 10:00시 장애인복지관에서 괴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 11주년 기념행사 참석 보도자료: 1. 괴산군, 제31회 군민대상 수상후보자 접수 2. 송인헌 괴산군수, MG 새마을금고 및 용인대 씨름팀 전지훈련장 찾아 격려 3. 괴산군, 2024년 2차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4. 성불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군민 우선 예약제 이용하세요~ 5. 괴산군, 청소년 보호 위해 치안 환경 개선 나서 ▣ 괴산군, 제31회 군민대상 수상후보자 접수 충북 괴산군은 8월 23일까지 ‘제31회 괴산군민대상 수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괴산군민대상은 1994년 제1회를 시작으로, 분야별로 지역의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선발해 매년 군민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 수상 부분은 △사회경제부문 △문화복지부문 △선행봉사부문 △특별공로부문 등 4개 부문이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7월 23일) 기준으로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5년 이상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 또는 과거 5년 이상 거주했으며 공고일 기준으로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7월 26일(금) 오후 7시 별천지광장에서 열리는 별천지 워터스퀘어 준공식 참석 [7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농촌봉사활동으로 농가 일손 걱정 뚝!” (젊은 땀방울이 맺어내는 따뜻한 변화) × ○ 오후1시 ×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 연혜숙 (043-835-4623) 일반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중복 맞이 ‘사랑의 점심 나눔’ 열려 × ○ 오후1시 × 복지지원과 장애인복지팀 신경직 (043-835-3532) 일반 증평군, 여름 휴가철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
1. 영동군, 백내장·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인기’ 상반기 총 280명 1억8천여만원 지원 충북 영동군이 충북 최초로 올해 첫 시행 중인 ‘백내장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2024년 상반기 동안 총 280명(백내장 수술 222명·369안, 무릎인공관절 수술 58명·79건)에게 의료비 1억 8,700여만원을 지원했다. 영동군은 노인의료비 부담경감과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백내장은 1안당 25만원 양쪽 최대 50만원까지 지원, 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원 양쪽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며, 지원범위는 급여부분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이다. 또한 사전 신청 후 지원대상자로 선정돼야만 지원 가능했던 방식을 주민편의를 위해 지난 3월 조례를 개정, 수술 후에도 소급적용(2024년 1월이후 수술건)해 88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다만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신임 충북대병원장 접견 충북지역 보건의료 현안 등 논의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5일 도청에서 신임 충북대학교병원 김원섭 병원장을 만나 충북지역 의료 현안 등을 논의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제16대 병원장으로 지난 17일 취임한 김원섭 원장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장, 충북대학교병원 의료혁신실장, 희귀유전질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무엇보다 현재 충북대학교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며, 충북도가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한 수련환경 개선, 충주 충북대학교병원 유치 등 현안들이 잘 해결되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원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도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개선하여 도민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 지구를 살리는 작은실천, 농구장 만큼의 소나무 숲을 조성하다. - 개원 1주년 맞이, 「나눔+ESG경영실천의 달」 행사 일환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연명모)은 「지구를 살리는 작은실천, 농구장 만큼의 소나무 숲 조성」을 캐치프레이즈로 사무환경 개선 실천활동을 시작한다고 7월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하반기부터 연중 사용 복사용지 9.4% 이면지 재활용, 자가용 출퇴근자들 매월 1회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무용 품 지출 비용의 5% 이상 친환경‧저탄소 인증 물품 구매 등 적극적인 지구를 살리는 실천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연명모 원장은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농구장만큼의 소나무 숲을 조성하는 이번 활동의 나비효과가 우리 지구를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지게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활동에서부터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앞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나눔+ ESE 경영 실천의 달」 집중 운영에 들어가 시설 봉사, 일손이음봉사, 독거노인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였고, 플로킹 챌린지, 소비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