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2025년도 제1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개최 ○ ○ 감사관 ▸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 축산업 발전과 상생의 장 마련 ○ ○ 축수산과 ▸ 2025년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 × 예산담당관 ▸ 충북도, 증평3일반산업단지 승인 고시 ○ × 산단관리과 ▸ 충북 우수여성기업제품 특별 전시판매전 개최 ○ × 경제기업과 ▸ 충북도와 슬기로운 동행, 외국인 근로자 ‘마약 없는 안전한 일터’ 더하기 ○ × 식의약안전과 ▸ 충청북도 노동안전지킴이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충북영상자서전 문화예술인의 삶을 기록하다! - 충북도립극단, 연극 무대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로 소통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 충북도립극단이 ‘환도열차’ 공연을 앞두고 충북영상자서전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극단단원들의 일상과 준비과정, 무대 뒤의 생생한 이야기를 유튜브 기반의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은 충북영상자서전 수행기관으로서 문화예술인들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업로드하면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립극단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극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매력과 예술가로서의 삶을 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극단의 일상, 배우 개인의 예술 철학 등을 담아‘사람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상이라는 디지털 공간을 통해 공연 예술의 무게감과 정체성은 지키되,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도민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 외에도, 충북 영상자서전사업과 연계해서 충북 문화예술사의 주요 인물인 원로 명장들과,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월별 기획 영상 제작으로 도내 문화예술인의 영상 아카이브 구축에 동참해 나갈 계획”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장애인도 한마음 - 도내 장애인시설 및 단체, 관련기업 등 서명운동 적극 동참 - 충청북도 장애인시설 및 단체, 관련 기업등이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서명운동에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고 있다. 충청북도 장애인복지 시설, 장애유형별 단체 등은 지난 한 달 동안 1,600여 명의 회원 및 종사자 등이 참여한 서명부를 도 장애인복지과에 전달했다. 앞으로도 시설 및 단체 등의 이용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 참여를 홍보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장애인단체 한 관계자는 인천공항까지 가는 일이 비장애인보다 장애인이 더 힘든 현실을 지적하며, 청주공항이 더 활성화되면 장애인에게도 기회의 문이 더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장애인복지과는 활주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 청주 본사와 장애인 재활체육시설인 곰두리체육관 등을 방문해 임직원 및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행복모아㈜는 2016년 창사한 SK그룹 최초의 장애인 사업장으로서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창사 5년 만에 직원 규모가 6배 증가하였고 장애
도민홍보대사, “충북소식 전하러 왔어요” - 음성품바축제장에서 의료비후불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등 홍보 -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이 충청북도를 알리기 위해 음성에 떴다.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43명은 12일(목) 음성품바축제장인 음성읍 설성공원을 찾아 충청북도를 홍보했다. 도민홍보대사들은 음성품바축제를 찾은 도민과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충청북도 주요 정책을 알리고,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물을 배부하며 행사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별도 부스에서는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을 벌여 관광객들의 서명 동참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이날 홍보에 참여한 한 도민홍보대사는 “도민을 먼저 생각하고 살피는 충청북도의 다양한 사업을 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민홍보대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상 속에서 충청북도 홍보를 위해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는 주부와 언론인,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도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충북의 주요 정책과 행사를 알리는 홍보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도립극단 연극 <환도열차> 호국보훈의 달 특집 학생초청공연 진행 - 충북도립극단과 충청북도교육청 협업 - 충북도립극단의 2025년 상반기 정기공연 <환도열차>가 6월 13(금), 14(토)일 이틀간 이어지는 정기공연에 앞서서 6월 12일(목)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호국보훈의 달 특집 학생초청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체험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충북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서 진행되었으며 참가학교와 인원은 교육청 공문을 통해 모집됐다. 학교 단위 단체관람 형식으로 진행되는 본 공연은, 학생들에게 생소한 한국전쟁 직후 시대의 모습을 의상과 소품 등을 통해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환도열차>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쳐온 이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타임슬립으로 건너온 열차 속 주인공 ‘지순’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이어지며 다양한 인간들의 본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충북도립극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체험과 충북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향유권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충청북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충북도, 중국 산동성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 중국 산동성 관광객을 잡아라! 충북도, 관광객 유치 두 팔 걷어붙여 - 충북도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 산둥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설명회(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6일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칭다오를 잇는 정기노선을 개설한 것을 계기로, 중국 산동성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금년도 9월에 개최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 내에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청단은 청주 청남대를 시작으로 ‣ 증평 벨포레 ‣ 충주 활옥동굴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충주호 유람선 ‣ 영동 와인터널과 국악체험촌 등 충북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별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엑스포 기간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개발 할 계획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460만 명으로, 전체 외래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
충북도, 중국 산동성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 중국 산동성 관광객을 잡아라! 충북도, 관광객 유치 두 팔 걷어붙여 - 충북도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 산둥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설명회(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6일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칭다오를 잇는 정기노선을 개설한 것을 계기로, 중국 산동성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금년도 9월에 개최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 내에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청단은 청주 청남대를 시작으로 ‣ 증평 벨포레 ‣ 충주 활옥동굴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충주호 유람선 ‣ 영동 와인터널과 국악체험촌 등 충북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별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엑스포 기간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개발 할 계획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460만 명으로, 전체 외래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
진천군-충북TP, 여름방학 청소년 디지털 교육 진행 -‘디지털 캠퍼스: 여름방학에 만나는 미래’ 교육생 모집 - AI·게임·IoT 중심 실습 프로그램… 전액 무료 제공 - (재)충북테크노파크 진천군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기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캠퍼스: 여름방학에 만나는 미래’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천군이 주관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게임 개발,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 오픈랩(진천군 덕산읍 여안로 12)에서 운영된다. 이번 ‘디지털 캠퍼스’는 ▲AI 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작, ▲아케이드 게임 제작, ▲디지털 자격증(AICE) 취득 과정 등 3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청소년의 흥미와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
충북문화재단,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성료 - 서울국제관광전에서 2025년 하반기 개최되는 엑스포 집중 홍보 -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충북 여행을 알렸다. 충북의 대표 관광자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집중 홍보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충북 각 시군의 관광자원과 이벤트를 결합해 현장에 방문한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각 엑스포의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행사 이름과 날짜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하반기 개최될 대형 국제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해 힘썼다. 또한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일반 관람객(B2C)을 대상으로 충북 여행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참가자에게 각 엑스포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한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영동 국악체험존 일원에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
□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지역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회계과 ▸ 역대 최고 고용률 달성한 충북, 일자리 사업 효율화로 더 높이 ○ × 일자리정책과 ▸ 끊임없는 기업 품질개선 혁신은 ‘글로벌 경쟁력’ ○ × 경제기업과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 2026년 말산업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 × 축수산과 ▸ 퇴직 공직자, 도 현안사업 성공 위해 발 벗고 나서 ○ × 정책기획관 ▸ “노인학대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